[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누군가의 전여친의 추억
온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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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이또한 대물남이 해준말인데, 몇년전 일입니다.
그때 당시 전국적으로 초대를 다니던 대물남은 갖가지 초대를 받았는데 그러다 가끔 이런케이스들도있었답니다.
여친이랑 헤어질건데 마지막에 뜨거운 맛을 보여주고싶으니 와서 험하게 다뤄주세요.
어찌보면 찌질하다 할수도있지만, 보통은 서로간의 관계에 문제가있는 커플이 이런케이스가 많앗고, 그리고 그중 많은 원인은 여자가 바람난케이스라고 합니다.
어쨋든 그날도 그런 의뢰를 받고 지정된 장소에 가니까, 남자분이 여자를 잡아두고 욕을 하고 여자쪽에선 그걸 받아들이고 그런 상황이었답니다.
그리고 남자를 발견하고 이 남자가 만족하고 끝나면 뒷말없이 헤어져준다면서 잘부탁한다 하고, 옆에서 지켜보기 시작했고,
이런상황이 처음이 아닌지라 자연스럽게 옷을 벗으며 다가갔다고 합니다. 여자가 첨엔 좀 빼려하다가 지켜보던 남자가 제지하자 큰 반항없이 진행이 됐다고 해요.
하지만, 워낙 자지가 컸던지라 진입도 어려웠고 결국 삽입만 20~30분걸릴정도로 고생고생해서 넣고 그때부터 차근차근 개발해서 집어넣고 싸고 하다보니 2시간넘게 걸리는 상황이 되었다고합니다.
여자가 고생하고 아파하는 모습에 지켜보던 남자는 오히려 좋아하며 아담한 자지를 꺼내서 문지르고있었다고 해요.
결국 자지가 다 박히고 적응하면서 한창 제대로 펌핑하고 즐기고있던 중, 지켜보던 남자가 자위로 한발빼고 그걸씻으러 잠깐 화장실로 간 순간, 여자가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제지하더랍니다.
여자애는 잠깐 몸을 일으키더니 쪽지에 연락처를 적어서 대물남에게 주고 이따 연락하라고 하고는 다시 침대로 올라오더랍니다.
본인 옷 주머니에 슬쩍 숨기고 다시 섹스를 시작했고, 결국 온통 땀범벅이되고 여자애가 늘어진채로 반응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 이르러서야 상황이 끝났고 대물남은 정리하고 나왔고,
이후 상황은 알수없엇다고 합니다.
다음날, 호기심에 연락해봤더니, 여자가 만나자는 제의를 했고, 다시만난 그녀는 어제랑 또 달랐다고.
처음부터 빼지않고 이런자지는 처음본다며 적극적으로 사까시및 애무를 시작했고 박힐때도 좀더 수월하게 받아냈으며, 리액션자체도 신음을 참지않고 내뱉는 적극적인 여자로 돌변하더라고.
들어보니, 남친에 만족못해서 바람펴서 헤어진게 맞다고. 근데 덕분에 이런 대물남을 만나서 전남친한테 고맙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몇회 더 만났지만 이분이 다른 의뢰받으러 다른지역에 자주 가기도했고, 굳이 여자가 급하지않은 상황이러 얼마안가 연락이 끊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끔 인스타를 보며 과거를 추억하곤 하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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