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봉사활동 가서 할아버지와 ㅅㅅ한 썰
euni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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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아내는 기본 심성이 착하고 마음이 약한 편이다
내가 출장이 잦은 때가 가끔씩 있는데 주로 이럴때 일들이 발생하고는 한다 그 때도 집에 한 두주에 하루 이틀 정도 올때였다 아내도 일을 잠시 쉴때고 하니, 친구들도 만나는것도 지겨워졌고 생산적인 일이 뭐 없을까 하다가 봉사 단체를 알아보게 됐다고
남 돕는 일이라고는 학생때나 해봤다 보니 흥미도 생겼고 마침 아내 친구가 다니던 소규모 단체가 있어 아내도 같이 나가게 되었다고 했다
단체에 나이대가 비슷한 아줌마들로 구성되다보니 적응도 나름 빠르게 했고 재미 붙여 자주 나가게 됐다고
그러던 어느 날 쪽방촌 노인 돌봄 봉사 활동을 나가게 되었고
여러 집을 배정 받아 간단한 청소나 식사 차려주기 정리 정돈 말동무등의 봉사 활동을 하게 됐다고.
아내도 두 집을 배정 받아 방문 하게 되었는데 한 집은 할머니 한 집은 할아버지였다고 했는데
가까운 할머니댁을 먼저 방문해 청소며 소일거리등을 하고 나니 어느덧 오후 느즈막히쯤 되었고 서둘러 할아버지집으로 발걸음을 옮겨서 그 집에 도착해 대문을 두드렸고
할아버지의 들어오라는 목소리에 대문안으로 들어선 아내 그리고 방 안에서 기다리던 할아버지는 아내를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졌다고 ㅋㅋ
70 먹은 할아버지에게는 젊디 젊은 40대 초반 여자가 티셔츠에 편한 청바지 입은 아내 모습이 그 할아버지에게는 계 탄 기분이었겠지
아내는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인사하고 뭐 도와 드릴까 물어보니 할아버지는 빨래거리 몇 개 꺼내 오더니 이거나 좀 빨아 달라 했고 웃긴게 빨래거리가 전부 속옷들이었다고 아내는 일부러 속옷만 모아났나 싶었지만 또 해달라하니 마당에 대야에 물 받아서 열심히 빨아주는데 할아버지가 아내 앞에 앉아서 아내를 계속 빤히 쳐다봤다고 하네
그래서 아유 할아버지 왜 그렇게 쳐다봐요 하니 처자가 너무 이뻐서 자기 기분이 다 좋아지고 힘이 나서 그런다길래 또 그래 말해주니 뭐라 할수도 없고
그렇게 빨래를 하는데 물도 좀 튀고 아무래도 옷이 조금은 젖을수 밖에 없었다고
어느 정도 끝내고 마무리 하려하니 할아버지가 아내에게 물을 튀기며 장난을 쳤다나
근데 아내 티셔츠가 밝은 색이다보니 속옷이 살짝은 비치게 됐고 아내는 좀 짜증이 났다고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이러시면 안된다고 하니 할아버지 갑자기 삐쳐서는 뭐 그런걸로 화 내냐면서 방안으로 획 들어가더니 문을 쾅 닫았다고
아내는 어이도 없기도 하고 또 한 편으로는 노인네 짜증내며 들어가는게 웃기기도 했다고 그래도 마무리는 해야할거 같아 주방이랑 마당 정리하고 간단히 청소하고 이제 간다고 할아버지한테 인사 하는데 끝내 방문은 안 열어주길래 진짜 나 가요 하고 대문을 나가고 문을 닫으려고 돌아보니 살짝 방문 열린틈으로 할아버지가 빼꼼 고개 내보이는데 그게 또 웃겼다나
아직 이틀 더 와야하니 할아버지 저 가는데 배웅 안해줘요라니 에잉 가든지 말든지 하는데 어린애 투정 부리는듯한 모습이 나름 애처롭기도 하고 그랬다하네
다음 날은 좀 일찍 할머니댁 봉사활동 갔다가 점심때쯤 할아버지댁으로 갔는데 대문 들어가기전에 슬쩍 대문 사이로 보니 방문 앞에 걸터 앉아 멍하니 하늘만 보며 앉아 있는 모습보니 조금 짠했다고
그래서 슬쩍 대문 밀고 머리만 빼꼼 내미니 할아버지 아내 발견하자마자 버선발로 뛰쳐나왔다나 ㅋㅋ
그러다가 급 멈추더니 짜증이나 내는 사람이 왜 왔어 하며 앙탈 아닌 앙탈 부리고
아내는 할아버지한테 팔짱 끼며 에이 이렇게 예쁜 사람 왔는데 안 반겨주냐 했다나
할아버지 좋아 죽을라하고 점심 차리줄테니 같이 먹자고 아내는 주방에서 밥 차려서 할아버지한테 대접했다고 같이 밥 먹고
설거지 하는데 또 할아버지 옆에 와서 아내 빤히 쳐다보길래 아내가 힘내고 싶어서 보러 온거야 하니 할아버지도 어제 오늘 처자보니 청춘을 되찾은 느낌이라나 ㅋㅋ
설거지 끝내고 뭐 더 해드릴거 없나 싶어 둘러보는데 마당에 커다란 대야에 물이 받아지고 있길래 뭔가 싶어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니 하는 말이 자기 목욕 시켜달라고
아내는 좀 어이가 없어서 네? 그러는데 할아버지는 아내 대답도 안 듣고 옷을 훌러덩 다 벗어버렸다나 팬티까지 다 벗고 ㅈ을 덜렁거리며 대야 안에 들어가는 할아버지 보면서 아내는 이 상황이 기가 막히고 너무 어이 없어 그냥 서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대수롭지도 않은듯이 아내 쳐다보며 뭐하냐고 왜 그러냐고 소리치니
아내는 뭐에 홀린듯 아 네 그러면서 또 씻겨줬다 하네
아내한테 왜 거절 안하고 씻겨줬냐 물어보니 그때는 너무 당당하게 아무렇지도 않아 하는 할아버지에게 당황하다보니 그랬는거 같았다나 넘 무방비로 당했다고 ㅋㅋ
아무튼 어어 거리다보니 할아버지 씻겨주고 있는 자기를 보게 됐다고 막상 씻겨주니 아무 생각도 안들고 비누칠 이리 저리 해주는데 할아버지 벌떡 일어나더니 아내 손을 잡고는 자기 ㅈ을 쥐어주더란다
순간 아내는 이 영감이 미쳤나 싶어서 뺄려고 했는데 아무리 늙어도 남자라고 생각보다 힘이 세서 당황했다네
처자 여기도 씻겨줘 내 평생 소원이야라며 간절히 아내 쳐다보는데 아내는 어이가 너무 없기도 하고 쳐다보는 할아버지 눈이 너무 애처롭기도 하고 생각보다 잡힌 손 힘이 세서 조금 무섭기도 해서 그렇게 ㅈ을 잡고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엉덩이를 흔들 거리니 자동으로 ㅈ을 조물딱 씻겨주는데 할아버지가 어 너무 행복해 그러면서 좋아하고 아내는 손이 잡혀 있으니 이제 그만 해도 되죠라고 하는데 그 순간에 ㅈ이 발기가 됐다나 아내 손안에서 점점 ㅈ이 단단해지는데
아내는 그 순간 그냥 얼음이 됐었다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남자 ㅈ을 아무리 늙은 노인이지만 발기한 ㅈ을 잡게 되었으니
소리도 못 지르고 그래 있었다고
할아버지는 어 처자 너무 행복해 고마워 할멈이 먼저 떠나고 너무 외로워 힘들어 죽을까 했었는데 어제 오늘 처자 보니 살 희망이 생기고 힘이 난다며 평생 소원이니 좀만 만져달라 하는데
아내는 그냥 차라리 빨리 끝내야겠다 싶었다나
그래서 할아버지 발기한 ㅈ을 이리 저리 만져줬다고 근데 늙은 노인이라 그런지 오래 못 가고 곧 죽어버렸는데 막상 쪼그라든 ㅈ을 보니 화 났던건 좀 수그러들고 약간 애처롭고 뭐 그런 기분이 들었다고
그렇게 그 와중에도 할아버지 끝까지 씻겨주고 정리하고 가려는데 할아버지가 아내 손을 잡더니 아내한테 오늘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네
아내가 경찰 신고 안한거로 감사하라고 하니 오늘이 할멈 기일이라고 노끈을 보여주며 사실 오늘 자기도 세상을 떠나려고 했는데 처자덕분에 세상 살 힘이 다시 생겼다면서 처자가 화나는거 당연하고 자기가 잘 못 한 거 맞다면서 미안해 하는데
마음 약한 아내는 그 말에 화가 많이 사그라들었단다 할아버지는 내일도 꼭 와달라고 덕분에 힘이 나고 희망이 생긴다는데
아내도 마음이 많이 풀려서 알겠다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집에 와서 이리 저리 정리하고 자려는데 이상하게 아내 손에서 점점 발기하던 그 쭈글쭈글 ㅈ이 생각났다나
나랑 ㅅㅅ 못한지 좀 되서 미쳤나 싶었다며
그렇게 잠이 들었는데 그 날 꿈에서 그 할아버지는 아니고 노인이랑 ㅅㅅ 하는 꿈을 너무 생생하게 꿨다고 ㅋㅋ
셋째날은 아침에 준비하는데 봉사단에서 연락이 와서 할머니는 오늘 일 있다고 할아버지댁만 가면 된다 했다네
아내는 그 날 조금 고민했는데 죽을 생각까지 했던 사람인데 그래도 자신덕분에 저래 힘난다고 하니 힘이 되주고 싶었다나
늙은 노인과 ㅅㅅ 할일은 없겠지만 노인도 남자니 자기 정도면 할아버지에게는 충분히 젊은 여자니 남자를 자극하는 방법으로 선물을 주면 삶의 의욕이 더 생기지 않을까 싶었다고
그래서 상의는 민소매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너무 짧지는 않은 적당한 길이의 치마를 입고 할아버지댁에 갔다하네
대문 열고 들어가는데 할아버지 아내 보더니 함박미소 지으며 반겨줬다 하네
아내는 할아버지보고 오늘 할아버지 기운 북돋아주러 온거라며 팔짱 껴주는데 할아버지 넘어갈려고 하며 좋아죽는데 아내도 웃음이 났었다네
미리 집에서 준비해둔 간단한 반찬들로 점심 차려먹고 집 청소 이리 저리 해주는데 졸졸 따라 다니는 할아버지 말동무도 해주고 나니
땀도 나고 좀 쉴려고 아내랑 할아버지는 같이 방에 들어갔다고
민소매에 치마 입은 처자랑 둘이 방에 같이 있으니 할아버지는 아내에게 눈을 못 떼고 아내는 그런 할아버지보고 말해줬다나 오늘 힘나게 실컷 보세요 ㅋㅋ
그래 말하니 할아버지는 아예 대놓고 아내 가슴이랑 다리 쳐다봤다고 하네
그렇게 조금은 어색하기도 한 시간이 지나는데 할아버지가 용기내서 아내에게 말했다고
처자 혹시 팬티 줄 수 있냐고
아내가 조금 고민했다네 팬티 까짓것 줄 수는 있는데 치마 길이상 안 보이겠지만 그래도 집에 갈때 신경 쓰이는게 걸렸다나
아내가 고민하니 역시 무리지라며 멋쩍어 하는 할아버지보니 아내가 용기냈다네
좋아요 드릴게요했다나 그래서 화장실서 벗어 오려고 일어서 나가려 하니 할아버지가 여기서 벗어 달라고 간청하는데
아내는 이건 좀 아닌거 같다고하고 할아버지는 여기서 벗어 달라 하고 실랑이 하다가
그럼 할아버지는 뒤돌아 보고 있고 아내가 벗어 주는걸로 합의가 된거야 ㅋㅋ
그래서 할아버지는 뒤돌아 있고 아내는 일어서서 치마를 들고 팬티를 내려 발목에서 빼내 할아버지에게 건네주는데 무슨 보물 얻은거마냥 두손으로 소중히 건네 받는 할아버지 보면서 이 상황이 웃겼다고
그렇게 아내는 노팬티 상태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팬티 들고 화장실 갔다가 오더니 아내에게 팬티 어디있게했다나 ㅋㅋ
아내가 어디 있냐 하니 갑자기 바지를 벗어 내리는데 할아버지가 아내 팬티를 입고 있는거라
아내는 당황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어 하고 있는데 할아버지는 지금 회춘한거 같다며 좋아하니 아내도 기분이 많이 좋았졌었고 뭔가 뿌듯함도 든거야
그렇게 아내는 노팬티 할아버지는 아내 팬티만 입고 둘이서 간단하게 차랑 다과 먹고
이제 아내가 가려하니 할아버지 너무 아쉬워 하는데 아내도 조금 애처롭기도 해서 할아버지 안아줬다고
그렇게 안아주는데 할아버지가 아내를 꼭 껴안더니 처자 덕분에 삶의 의욕이 생긴다고 또 이런 행운이 올까라고 하는데 아내가 짠해지기도 하고 가기전에 선물을 뭔가 더 해주고 싶어 그럼 할아버지 혹시 소원 하나 있냐고 들어주고 갈게요라고 하니
할아버지가 그럼 아내의 그곳을 보여달라고 했다고 아내도 살짝 각오는 하고 한 말이지만 그래도 막상 ㅂㅈ를 보여주려 하니
부끄럽기도 하고 조금 망설이다가 그래 ㅅㅅ 해달라고 안한게 어디냐며 용기를 냈어
할아버지에게 앉아 있으라 하고 아내는 다리를 벌리고 뒤로 누웠어 할아버지는 헉 하더니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나
아내는 만지지만 않으면 되니 시간 충분히 줄테니 마음껏 보라고 하고 눈 감고 편하게 누워 버렸다네
그렇게 한참 누워 있는데 점점 할아버지가 다가오는 느낌이 들고 아내는 고민했대
아 어쩌지 이제 그만해야되나 설마 만지겠어 다 벗고 있진 않겠지 이런 저런 걱정하다 이제 그만해야할까 싶던 그때 아내 ㅂㅈ 바로 앞까지 온 할아버지 숨결이 느껴진거야
아내도 순간 헉하며 멈춰 있는데 할아버지가 말하더라고 처자 한 번만 만져보면 안되냐고 아내는 아무 말도 안했다고 하네
그러니 할아버지는 아내 ㅂㅈ를 살살 만져줬다고 낯선 남자 손길을 느끼니 아내는 이상하고 야릇한 기분이 들면서 그냥 그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나 어느새 아내 ㅂㅈ는 젖었고 아내는 숨이 슬슬 가빠졌다네
어디서 멈춰야하나 고민하는데 어느순간부터 ㅂㅈ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있었던거라 아내 ㅂㅈ는 삽입을 기다리는 정도까지 달아올랐고 할아버지는 어느새 ㅈ을 꺼내 아내 ㅂㅈ에 문대고 있고 아내는 이미 흥분해서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하네
근데 문제가 발기가 안되는거야 아내는 결국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어 일어나 할아버지 ㅈ을 한참 빨아주니 겨우 발기가 되길래 바로 아내 ㅂㅈ안으로 넣어줬어 할아버지는 열심히 엉덩이 흔들고 아내는 노인과 ㅅㅅ라는 그 이상한 기분에 흥분하는데
아쉽게도 금방 사그라드는 할아버지의 ㅈ
할아버지는 미안해하고 아내는 아쉬움과 흥분속에서 아니라고 괜찮다고 충분히
즐거웠다하고 할아버지 안아줬단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정리한뒤에 할아버지한테 꼭 힘내서 사시라고 하니 할아버지도 너무 고마워하며 이 팬티 평생 지니고 다닐거라했다네
그렇게 아내는 집에 돌아왔고 그 날 오랜만에 자위하며 부족한 욕정을 채웠어
이 글은 이전 글과 다르게 픽션이 많이 섞여 있음 아내와 할아버지의 어디까지가 픽션인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겨봄
상상해서 글 쓰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예전에 이와 비슷한 내용의 야설도 기억나고
아내가 봉사활동 가서 해준 이야기가 아쉬운 기분이 들어 내용을 더 써봄
확실한 사실은 아내가 할아버지를 가엽게 여겼으며 여지를 조금씩 흘렸고 할아버지가 용기내서 아내에게 집적 거렸다는것이다
사진은 ai한테 당시 상황을 만들어달라고 한거임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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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올인
보연이
도라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