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만난그녀2
왜하늘은널
1
74
1
2시간전
그렇게 ㄱㅁ이와 경주여행을 마무리 한후 우린 대학새내기와 고3으로 열심히 살았다.
ㄱㅁ이와 매일 밤마다 학교 근처에서 만나 10분씩 이야기하며 장난치고 스킨십도 자연스러워 질때쯤
각자 중간고사가 끝난 4월의 어느날 ㄱㅁ이 집 컴퓨터 고장으로인해 컴퓨터좀 고쳐달라는 것이었다
사실 몰래 집에 몇번 간적이 있지만 어머니 계실때 간것은 처음이었다
인사드리고 컴퓨터를 고치려 하니 시장에 간다고 잠시 나가시더라
그때 바로 ㄱㅁ이에게 침대로가 스킨십을 하니 받아준다 이제는 펠라도 제법 늘어 잘한다
하지만 경주 이후 섹스는 안했다.. 아니 못했다.. 아프다는 것이었다... ㄱㅁ이는 대신 대딸로 날 기쁘게 해주었다
ㄱㅁ) 입에 싸고싶어? 오늘은 입에 싸볼래?
한번도 입으로 정액을 받아주지 않았지만 그날은 입에 싸는걸 허락해 준단다
부드럽게 펠라를 하는 그녀의 옷을 벗기고 처음으로 69자세를 해보았다
보지를 빨리는건 부끄러워 하지만 기분이 좋다고 한다 어? 오늘은 되겠는데? 집이라는 공간때문에 그녀의 마음이 안정이 된것인지
아니면 엄마가 언제올지 모르는 스릴 때문인지 ㄱㅁ이는 평소보다 많은 물이 보지에서 나왔다
가슴을 애무해주며 귓볼을 부드럽게 빨아주니 ㄱㅁ이 입에서 신음이 점점더 커진다
ㄱㅁ)흐아..흐앙 자기야... 하.. 나 너무 이상해..
나) 괜찮아 잠시만 있어봐 괜찮아.. 라며 점점 더 강하게 ㄱㅁ이를 애무한다
이제 입에 물고 있는 내 자지는 빨아 주지 않고 점점더 강한 신음을 내 뱉는다..
ㄱㅁ) 하.. 자기야 너무 이상해..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어..
나) 섹스 해보면 안되? 아프면 진짜 바로 뺄게 이번에는
ㄱㅁ) 하... 으하... 으앙..... 하ㅣ..... 하ㅏㅎ...... 몰랑...
이때다 싶어 콘돔도 없이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지난번 보다 최대한 부드럽게 그리고 가볍게 피스톤 운동을 하니 ㄱㅁ이의 신음소리가 온 집안을 가득 채운다
ㄱㅁ) 흐아... 흐앙... 아아아앙... 자기야 너무 이상해.... 기분이 이상해..
마음같아선 ㅇㅅ이와 섹스처럼 욕을하며 과격하게 하고싶지만 아직 ㄱㅁ이는 마음의 준비가 안된거 같아 욕대신 키스를 해주었다... 그렇게 섹스를 하니 사정감이 몰려온다..
나) 아 ㄱㅁ아 나 쌀거같아.... 라는 말과 함께 정신이 들었는지 우리가 콘돔을 하지않았다는걸 ㄱㅁ이는 그때야 알았다
ㄱㅁ) 아 안되 안에싸면 절대 안되 입에 입에 해 그냥..
나는 그렇게 ㄱㅁ이의 입에 자지를 물렸고 그녀의 입에 사정하니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퉤 퉤 하며 정액을 뱉어낸다.
그렇게 우린 처음 제대로 섹스를 하였다.
ㄱㅁ) 이제 우리 삐돌이 기분 풀렸어? ㅎㅎ
나) 응.. 너무좋아.. 진짜 너무좋아 자기야
그날 ㄱㅁ이도 먹고 ㄱㅁ이 엄마 해준 밥도 먹고 집으로 왔다..
그렇게 우린 서로의 집에서 모텔에서 섹스를 즐기며 지내며 어느덧 내가 수능치는날이 되었다
수능전날에도 우린 섹스하며 컨디셜을 조절 하려 했지만
19살 혈기왕성한 소년에게 조절이 되었겠는가? 그날도 3번의 섹스로 녹초가 되어
다음날 수능칠때 겨우 지각 안한수준으로 시험을 보았고 수능은 뭐 당연히 망쳤다..
수능 성적이 나오기 전까지 신나게 ㄱㅁ이와 섹스를 즐기며 우리집에서 낮에 여유롭게 즐기던중
부모님에게 들켜버렸다... 난리가 난 우리어머니는 ㄱㅁ이 어머니에게 연락하였고 그 와중에 수능시험 성적이 나왔다
어이가 없는 성적에 어머니와 아버지는 기가차 하시며 난 정시원서도 쓰지않고 언양에 기숙학원으로 재수생으로 보내진다
ㄱㅁ이와도 그시절 그렇게 자연스레 이별하게 되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가을향기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