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 아저씨한테 약점 잡힌썰
제가 예전에 있었던 일이고 지금도 진행 중인 일이에요
저는 그때당시 23살 이였고 밖에서 야노를 하는걸 즐겼어요 아파트 비상계단에서도 해보고 아파트 밖공원에서도 해보고 그렇게 하다가 같은 아파트 아저씨한테 들켜버린거에요 그때 상황이 비상계단에서 보지좀 쑤시면서 오랜만에 자위를 하고있는데 아랫층에서 찰칵 하면서 사진을 찍는거에요 그리고 아저씨가 올라오면서 말잘들으면 사진 지워 준다고 하길래 순순히 말을 들었죠 그리고 그날 이후로 여러가지 일이 많았어요 아저씨 자지를 빨고 정액먹고 가슴에 자지끼워서 파이즈리를 하고 아저씨는 여러가지 요구를 하셨어요 팬티냄새 맡고싶다 스타킹을 신고와라 교복 입은거 보고싶다 그리고 아저씨가또 여러가지 옷을 사오시더라고요 그런것들 도 입고 보빨이랑 애무 당하고 그리고나서 어떤 날이 왔어요 그때 애들하고 술을 마셨는데 집들어 가는 길에 마주친거죠 아저씨는 그때 짖에 아누도 없다했고 저는 술에 취해서 이끌려 들어갔어요 그리고 늘 똑같이 보빨을 당하는데 그날 아저씨가 자지를 갖다댄거에요 술기운에 저는 그걸또 허락해서 자지가 들어오고 아저씨는 노콘으로 질싸를 했어요 다행히 임신은 안했지만 아저씨는 그이후로 계속 저를 불러서 섹스를 했고 저도 그이후로 계속 느끼게 되서 지금도 몰래 만나서 가끔씩 하는 사이가 됬어요
이거 보고 능욕 해주실분들 비밀글로 해주세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BET38
몽키D루피
Mjay
가나초코우유
계명04
에코그린
메로나맛있어
쩐띵띵
비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