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하고 해본 강간플 후기
빈you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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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남친하고 저는 특별한 플레이를 하는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런 플레이를 몇번 하다보니 익숙 해지기도 했고요 오늘은 예전에 했던 강간플 얘기를 해볼게요 대학교 공강 하고난 뒤에 할게 없더라고요 먼저 남친이 얘기를 꺼냈어요 강간플 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새벽에 사람이 없을때 하기로 했어요 몇일동안 저희는 어느쪽에 사람이 안오는지 확인을 했고 강간플을 시작했어요
저는 술에취해 골목에 기대고 있었고 남친은 그걸 지나가다 본거였죠 그리고 남친은 저를 보다마자 주위를 보고 저한테 다가왔어요 그리고 손으로 입을 탁 막은후에 조용히있으라 하면서 제 가슴을 만졌어요 제가 여러가지 플레이를 해봤지만 그때가 제일 흥분됬던거 같아요 그렇게 가슴을 만지다가 남친의 한마디 '아 X발 빈유네' 이말을 듣고 더 흥분했어요 저는 입이 막힌채로 신음을 계속 흘렸고 남친은 제 꼭지를 조금 만지다가 팬티안으로 손을 바로 집어 넣었어요 그리고 손가락으로 계속 쑤시다가 팬티를 벗기고는 그걸 제입에 집어 넣더라고요 그리고 남친은 손가락으로 계속 쑤시다가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냈어요 그리고 자지를 계속 비비면서 '걸래년아 자지 박히고 싶으면 박히고 싶다고 말해봐' 그러면서 제입에 있던 팬티를 빼더라고요 저는 박아달라고 안에다가 싸달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남친께 바로 들어오는데 그때 자극이 심해서 한번은 간거같아요 그리고 그상태로 계속 박다가 남친이 안에 싸고 저희 플레이는 그렇게 끝났죠 집가서 보니까 안에서 계속 나오더라고요 닦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뭐 임신은 안했으니까 다행이네요
강간플은 그 이후로 안했어요 지나가다 보면 진짜로 오해할거 같아서 근데 다른 플레이는 많이 했으니까 다음 얘기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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