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근친교배

매일  아들이없는  방에서  아들이쓴 글을보며  자위를 한지  한달쯤됬을까?

점점 미쳐가고있는나를 느낀다.

근친이라는 덫에  나는 깊히 빠져  이젠 하루라도  아들의팬티를물고 자위를하지않으면 미칠것만같았다.

문득 중학교시절  아빠에 자지를 우연히본후  나의 음부가  찌릿했던게 시작이었다. 근친에대한  막연한  상상이  현실로 다가온것이다. 아들이라는  근친대상으로. .. .

아래가  시큰거린다  또다시 벌렁벌렁

아들에 자지를 삼키며 애액을쏱아내기

시작했다.  두다리는 비비꼬였고 나는 허리를졋히며  천장을  응시하며  부르르몸을떨었다. 주르륵 씹물이 계곡을 타고  두허벅지 둔덕을 내려흘렀다. 

그때 전화가울렸다

~"띠리릭  띠리릭~~~"(전화벨)

"여..여보세요"  남편전화였다

"여보  나오늘 급한출장있어 오늘못들어가요  ㅠㅠ"

"성호랑 저녁먹어요"

"알았어요 여보 조심히다녀와요^^"

알몸인체  전화를내려놓으며  야릇한미소가 지어졌다.  손에뭍은  보지에남은 정액을  혀바닥으로  핡았다.

아들 올시간에 맞춰  난 짙은화장과 몸에 탁붙는 시루엣브라우스를  입었다  젖가슴과 엉덩이가 그대로드러났다 .

오늘을 넘길수가 없을정도로 난  미쳐있었다.  마침 남편도없으니  내계획대로

할생각에  심장이떠질듯  쿵쾅거렸다.

아들 침대는작아서  안방침대로 유인하기로했다. 아들과 엉켜 침대를 나뒹구는 상상을하니  아래도리가 또 시큰거린다ㅎ

"찰칵" 문소리가 나더니

"엄마나왔어~~~"

아들이들어왔다

"어서와라  씻어   밥먹게  성호야!"

아들은 씻으러 욕실로가면서  날힐끔쳐다

봤다. 내옷차림에 약간당황한것같다.

아마 상상하겠지?  내알몸을말이다

녀석한테  수천수만번을 강간당했지만

오늘은  진짜로 강간당하는거야 ㅎㅎ

저녁을먹는둥마는둥  하고  녀석은  방으로들어갔다.  뻔히 내사진가지고  장난치겠지하며  난  기다렸다. 녀석이 달아올를때까지말야. 

밤11시쯤  난  아들의 방을  벌컥 열구들어갔다. 순간적이라  아들은 놀라며 나를쳐다보는데  이상하리만큼  침착했다 표정도그렇고  마치 기다렸던것처럼 말이다.

방에는 예상대로  내사진과  포로노사진들이널부러져있었고 진한 정액냄새가 진동했다. 녀석은 반쯤내린 바지위로 자지를 부여잡고 있었다. 놀라지도않고말이다

"엄마..."

"너지금 뭐하니?"

잠시 날쳐다보더니  다시 자지를잡은손으로 계속 피스톤운동을 하는게아닌가

난 당황스러워  어쩔줄을모르고있는데

성호녀석은 태연하게 나에게  말한다

"엄마 내꺼 봐바 이리와...."

"기다리고있었어  엄마오길"

"그동안 엄마가 내방에서 무슨짓을했는지다아니까  이리와..."

난 너무놀랐지만  간신히  맘을 누르고

성호에게다가갔다

"성호야 다알고있었구나"

"그럼 엄마가 지금부터 뭐할지도알겠네? ㅎㅎ

우린 너무나자연스럽게  포응하며 키스를 시작했다

아들은 내엉덩이를  나는 성호의  자지를쥐고 진한키스를  퍼부었다

"아빠오늘 안들어와  아흐응~~"

"나두알어  미숙아!"

난 훔짓놀랐지만 가만히있었다  싫지않았다  아들이내이름을부르는게.

이미 우리둘은 서로를 잘알기에  더 과감하게  나갔다

아들은  내브라우스와 팬티를  내렸다

허벅지를 들어  녀석이 옷을벗기는걸 도와주었다    

 "잠깐성호야  안방침대로 가자. .."

아들은나를번쩍들어  안방으로 들어갔다

계속해서  키스를 했다  달아오르게말이다

침대에 나를 눕힌후  성호는 바지를벗었다.  나는 아들자지가 그렇게 큰줄 몰랐다

너무 황홀해  덥석  아들의자지를삼켰다

나의양볼은   아들자지로인해 터질듯했다

무릎을고인체  한손은불알을  한손으론  자지를 부여잡고  머리채를  앞뒤로 거칠게 흔들었다

녀석도  내머리채를 쥐어잡고  엉덩이를 내머리쪽으로  쳐올렸다

한참을  빨았다  너무 황홀했다

다시침대로 가서  누워있는아들의  자지를  다시 삼켰다  엉덩이는  아들쪽으로향했다   아들은  내항문과 보지를  문지르고있었다

"아흐응~~아~~~너무 좋아 아들"

"나두좋아  미숙아!!"

"아씨발  보지벌려봐  빨아줄께!!"

나는침대에 누워 두다리를  벌렸다

성호의 혀놀림은  날미치게 만들었다

"아흐흑!! 아~~앙  나미쳐  자기야"

"아학!!악!!  넘좋아 자기야!!

나입에선 아들에게 자기라고 부르짖고 있었다

둘은 모자지간이아닌   두마리짐승과도같았다  

한참을 오럴섹스를 하며 둘은  두번이나 사정을했다

"넘좋아요  여보~~~""아흐응 응  아 앙~~"

마침내 여보라는 말이  나왔다

아들한테 여보라고  하며  매달렸다

다시두다리를벌려  지금껏참았던  자지를  삼켰다

"아악!!"여보!!!!아앙  여보  나미쳐!!

난 비명을질렀다   아들으자지가 크기도 컸지만  너무나  흥분이됬다

두다리를번쩍 치켜들어  자지가 더깊히들어가게 나역시 엉덩이를 쳐올렸다

그리고 빙빙돌렸다

흥분이 극에 다다렀고  우린 다섯번째 사정을 했다   새벽3시가넘어가고있었다

우린다시오럴을하며  다시 흥분을시키기시작했다

사정모두 질내사정이었고 한번만 얼굴에다 했다   내가원해서다

아직 난생리를해서  임신할수도있지만

임신시키고싶다  아들한테서말이다

계속된 펌푸질로  침대시트는  흥건하게젖었고  헝크러진머리와 땀범벅으로 난

쓰러지기직전이었지만   멈출수가 없었다

아들의자지를  빠는걸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