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사촌 남동생하고 있었던 일
안녕하세요 이번에 추석에 있었던 썰 풀어볼게요
저는 그때 고2였어요 그때 나름 성욕도 있었고 이번에 셔개할 사촌 남동생은 중1이에요 저희는 그저 만나면 인사할 정도였고 그렇게 친하진 않았는데요 추석때 일이 벌어졌어요 그때 당시 사촌동생이와서 하룻밤 자게 됬는데 그때 사촌동생하고 같은 방에서 자게 된거에요 저는 그때 당시 후즐근 하게 입고있었어요 어차피 어디 나기지도 꾸며서 뭐하냐 하면서요 그래서 갔는데 시험기간이여서 잠을 돔 일찍다러 들어갔어요 그때 입었던 옷이 빅사이즈 반팔티를 그냥 입고 잔단 말이에요 그게 남동생 눈에 먹음직 스러웠나 보죠 저는 그냥 그때 별생각 없이 같이자도 상관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먼저 들어와서 자고 나중에 동생도 들어온거 같아요 그리고 자다가 눈을 조금 떴는데 사촌동생이 제 다리쪽에 있는거에요 저는 그때 당시 성욕도 많았어서 얘가 어디까지 가나 지켜봤죠 그리고 얘가 다리쪽을 보다가 다시 침대위로 올라가서 자더라고요 그래서 몸을 조금 뒤척이면서 다시 자는척을 하니까 사촌이 다시 내려오더라고요 그때는 감각 밖에 없는데 사촌이 제 티셔츠를 조금씩 올리더라고요 그리고 어느 순간 멈췄는데 네 팬티를 본거에요 그냥 계속 냅두고 있으니까 팬티 냄새를 맡는데 숨결이 자꾸 닿아서 물도 조금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동생이 팬티를 살짝살짝 내리더라고요 ㅂㅈ를 보고 싶은 거였나봐요 그래서 은근슬쩍 팬티 내리기 쉽게 자세를 바꿔줬죠 그랬더니 얼마안가 ㅂㅈ까지 내리는 거에요 그리고 ㅂㅈ에 손가락도 넣고 혀를대서 맛도 보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살짝 기대했어요 자지도 넣는건가 그랬는데 자지는 안넣고 팬티에 정액만 뿌리고 다시 올리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아무것도 안하길래 중간에 일어난척하고 화장실가서 엄청 자위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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