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훈련중인 썰
익명
3
390
1
1시간전
다들 어떤 결혼 후 삶을 살고있어?
뭔가 전에 만나던 사람들은 경험이 없건 많건 상관없이
뭔가 섹스에 적극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결혼해서 사는 사람은 섹스하면 박아주세요
아니면 올라가서 내가 할께요 정도밖에 적극성이 없는 사람이랑 살게되었어
근데 그렇다고 횟수가 적은것도 아니야
연애할때 주에 2번정도 만나면 2번다 섹스안하면 서운해해서 만나면 섹스하고 놀러가던지
헤어질때 와이프 자취방에서 섹스를 해야 집에 나를 보내줬었거든
근데 이상하게 섹스에 대해서 굉장히 고리타분한 성향을 가지고있어서
옛날에 올린것처럼 입에 물게하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걸렸어
거의 일년반을 사까시도 못받고 구멍에 봉사를 했지
물론 질싸도 안시켜줬어...
물론 결혼전에 노콘, 질싸, 사까시, 입싸 찔끔...(슬프다)
이정도는 다했지만
하드한건 들어주지를 않네...
다들 어떤삶을 살아?
앞으로 하나하나 연애시절부터 있던 노콘부터 썰풀어볼께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9 | 와이프 훈련중인 썰(2) (3) |
| 2 | 2025.11.19 | 현재글 와이프 훈련중인 썰 (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D대박 |
11.17
+30
빈you요은 |
11.16
+64
레이샤 |
11.14
+46
D대박 |
11.14
+23
D대박 |
11.13
+34
짬짬이 |
11.13
+41
D대박 |
11.12
+34
D대박 |
11.12
+23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3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8,415건

올레벳
야설조아나도조아
비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