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큰 폴댄서 전여친 썰 - 1
프랑스 누나에게 아다 떼였던 썰 썼던 사람입니다.
오늘 풀어볼 썰은 제가 독일에서 대학 시절 만났던 여자친구에 대한 썰입니다.
대학 진학은 독일로 왔지만 독일에서 산 지 얼마 안 돼 친구도 별로 없고 독일어도 잘 못해서… 아는 애도 없어서 혼자 점심을 먹고 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제 옆에 와서 영어로 말을 걸더라구요. 자기 이름이 클라라 라며 제게 혹시 한국에서 왔냐고 물어봤습니다.클라라의 피부는 흑인처럼 까맣진 않았지만 까무잡잡했는데 이목구비는 또 백인처럼 생긴 외모가 좀 특이했습니다. 알고보니 클라라는 아버지가 흑인, 어머니가 백인인 흑백 혼혈이었습니다. 제가 한국인인지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보니까 딱봐도 그냥 한국인처럼 생겼다면서 제게 나름 트렌드한 그 당시 케이팝 아이돌들과 배우들 이름을 줄줄 늘어놓았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야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가 워낙 대세라 이런 애들이 적지 않지만 2000년대 후반 그 당시에는 케이팝을 아는 사람, 아니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지 아는 애들도 정말 드물었거든요. 클라라는 그런 면에서 트렌드를 앞서나갔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어쨌든 그렇게 제 전화번호를 먼저 물어보며 우리는 한국에 대해 친해진 클라라는 어느 날 제게 댄스 동아리에서 공연을 곧 할 예정인데 보러 오라며 제게 초대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막연히 그냥 케이팝 댄스 이런거일줄 알았는데 나중에 공연장에 가보니 야외 공연장 이런게 아니라 무슨 술집에서였는데 어둡게 조명이 세팅된 무대 위로 클라라가 거의 란제리 차림으로 올라왔습니다. 그 공연은 폴댄스 공연이었고 처음으로 옷을 거의 입지 않은 클라라의 몸매는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엉덩이가 정말 예술적인 모양이었습니다.. 클라라가 봉을 잡고 위로 떠올라 가로로 원을 그리며 도는데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옆 테이블의 어떤 남자 두명이 휘파람을 불며 서로 “저 여자 엉덩이 봐라. 진짜 맛있겟다. 내가 함 따먹어볼까?“ ”저렇게 까만 피부 흑인은 그냥 박아서 임신시켜버려야지” 라며 음담패설을 쏟아내고 있었구요… 그놈들의 말에 살짝 화도 났지만 클라라의 모습은 누가 봐도 창녀같았습니다… 정신을 놓고 보던 제게 공연을 마친 클라라가 란제리 비슷한 그 복장에 작은 자켓 하나만 걸치고 다가왔습니다.
“어땠어?” 라고 묻는 클라라의 얼굴이 정말 예뻐 보였습니다. 자꾸 제게 거리를 좁히며 다가오는 클라라의 입술을 보니 참지 못해서 키스를 했습니다. 클라라는 보기좋은 미소로 웃더니 내일 수업 없는데 오늘 너 방에서 자고 가면 안돼? 라고 물었습니다. 전 다음날 아침 수업이 있었지만 여기서 빼면 고자 아니겠습니까… 택시를 잡아 클라라와 제가 살던 원룸으로 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서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혀를 먹어치울듯이 키스를 했고 클라라는 입고 있던 자켓을 벗어던졌습니다. 폴댄스를 추던 클라라의 몸이 제 눈앞에 그대로 드러났고 전 클라라의 가슴을 만져보았습니다. 클라라는 바로 절 덮치며 제 옷을 모두 벗겼고.. 전 깨끗하게 제모된 클라라의 보지를 빨아주며 열심히 애무해줬습니다. 클라라의 보지는 곧 애액으로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더이상 참지 못했는지 고양이 자세를 하며 저보고 얼른 박아달라고 간절하게 애원했습니다. 자지를 박자 처음에는 좀 헐렁하게 느껴졌던 클라라의 보지가 갑자기 엄청나게 조여왔습니다. 폴댄스로 다져진 근육은 보지도 엄청나게 조일 수 있는 듯 했습니다.
얼마안가 저는 클라라의 보지에서 제 자지를 빼 엉덩이에 사정했습니다. 흰 정액이 흩뿌려진 클라라의 엉덩이는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클라라는 아직 만족하지 못했는지 다시 다리를 벌리며 박아달라고 애원했고 저는 그날밤 네번 연속으로 사정하고 나서야 클라라를 만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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