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고딩 만나서 딸치는거 보여준 썰 1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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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22:35
사람마다 각각 다양한 페티쉬를 가지고있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노출증을 가지고있음
그날은 유독 누구한테 보여주고싶다는 충동이 계속들더라
그래서 채팅어플 3~4개깔고 캔디인지 뭔지 존나충전해서
근처 10대 여자들(20대들은 경험많은 허벌 걸레씹창 보지라거름)
한테 쪽지 존나보내다가 다 씹히고 포기하려던 찰나에
고2 여자애 하나한테 답장오더라
(ㅋㅋ 나 보는거 좋아하는데 봐줄테니까 담배사줘요)
좆됐다 개시발 ㅋ 거리도 딱 800m고 같은동네길래
왕년에 가가라이브로 오로지 필력으로 중고딩년들 홍콩보냈던
그 실력을되살려 ~~한 자세로 하는것도 보여주고 시키는거다하고
내가 신음 ㅈㄴ 야하다는둥 이빨 존나털어서 카톡넘어감
암튼 걔가 데리러 집앞으로 와달라길래 카카오택시타고
기사님한테 운전 존나잘한다고 똥빨 존나하니까 ㅋㅋㅋㅋㅋ
카레이서 빙의해서 시발 악셀 있는힘껏밟고 질주본능
제대로 보여주더라 덕분에 약속장소 1분만에옴 ㅇㅇ
걔가 사는 아파트에 도착해서 낚시아닐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는데
오렌지색으로 염색하고 화장두꺼운데 몸매좋고 날씬하고
길걷다 마주치면 한번쯤 뒤돌아볼것같은 딱..걸레같이 생긴
이쁜애가 내쪽으로 걸어오더라 존나이뻣음 ㅇㅇㅇ
나 이쁜애보면 얼타는데 걔 보자마자 망부석 된 상태로 방언터짐 ㅋ
암튼 걔랑 택시타고 어찌어찌 내방을 도착했는데
그 전에 알던사이도 아니고 나는 낯 존나가려서 아빠다리로
걔랑 좀 떨어져서 앉아있는데 나 보면서
"뭐해?안벗어?이런거 처음이야?" 나 갈구더라
사실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딸치는거보여준거 몇번있는데
여자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때묻지않은 그런 귀여운거 좋아해서
눈 내리깔고 홍조띄고 부끄러운 표정으로
"우응..나 사실 첨이라..지금 좀 떨려.."이 지랄하니까
걔 시발 심장폭격 제대로 받았는지 류크한테 이름적힌
야가미 라이토마냥 금방이라도 뒤질듯이 숨 헐떡대더라 ㅋㅋㅋㅋ
아무튼 말없이 그러고있길 10분..더 이상 지체하면
걔 갈거같아서 벌떡일어나서 윗옷에 손을 얹었고 하나씩
벗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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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Comments
타임즈
uiopy16485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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