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과외선생님에 미쳤던 썰
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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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9:44
중학생때 학원 관두고 영어과외를 했었음
그때 한참 성욕이 미치던 때라 내가 존나 야했었음
어떤 일들이 있었냐면
일단 과외쌤은 미시였는데 존나 꼴렸음
가슴 존나 컸음 시발; 한 C~D?
아무튼 존나게 커서 가슴 자주 봤었음..
내가 존나 미친게 어떤 짓을 했냐면
뭐 선생님 화장실 가면 소리가 다 들리거든
방 바로 옆이라서 아무튼 그 소리 들으면서 그 짧은 순간 자위하고
또..화장실 가있으면 선생님 가방이나 벗어둔 겉옷에다 내 자지 존나 비빔
뭔가 선생님 물건에 내 자지가 닿았다? 뭔가 뭍힌다? 그런 느낌이라 존나 쾌감 쩔었음
가방 안에 있는 물건 냄새도 맡아보고 그랬음
그리고 선생님이 어느날 립밤인지 뭔지 입술에다 바르는거 놓고감
그래서 그거 내 입술에다 존나 비비고 내 자지에도 존나 비빔
선생님 입술에 맨날 닿는게 내 자지에 닿았다고 생각하니까 존나 흥분되고..
돌려준 이후에 과외쌤 내 자지에 닿은건지도 모르고 지 입술에다 발랐을텐데 존나 꼴린다 시발;
그리고 과외하면 항상 선생님한테 뭐 드리잖아 물이라던가 과일이나 먹을것들 항상 주는데
선생님이 먹던 컵에 립스틱 자국이 남아 그러면 존나 빨아먹으면서 자위하고
빨대도 마찬가지고 빨면서 자위하고
뭐 먹고 나서 잔해가 남는것들 있잖아
뭐 포도,옥수수 등 생각은 잘 안나는데 아무튼
입에 들어갔다 나오는거 그런것들ㅇㅇ
포도 같은 경우에는 먹고 껍질 남은거 다시 내 입에 넣어서 빨아먹으면서 자위하거나 손으로 포도껍질 딱 잡고 내 자지랑 같이 신나게 흔들었음
진짜 선생님 입에 있던 침이랑 그런게 내 자지랑 닿는다고 생각하니까 존나 흥분됬는지 금방금방 쌌음
선생님 머리카락으로도 많이 했고
진짜 미친놈이였음 과외선생님한테 미쳐서 성욕 참치도 못하고ㅇㅇ
제일 미친짓은
과외중에 나한테 문제 풀라고 시키고 가끔 창문 앞에 가서 밖 바라볼때가 있음
그때 자지 바지 밖으로 꺼내서 자위하고 내쪽 쳐다보면 모른척 다시 바지 속으로 집어넣고 계속 반복ㅋㅋㅋㅋ
이것도 안되겠다 싶어서
나 가르치는데도 자위해봤음 ㄹㅇㅋㅋㅋㅋㅋ
책 보고 나한테 뭐라 가르치는데 책상 보고 있으니깐 내 하체는 안보일꺼 아니야ㅇㅇ
그래서 그때도 바지속에 손 넣어서 존나 자위함ㅋㅋㅋㅋㅋ
진짜 미쳤음 수업중에 자위했음 나한테 뭐 가르치고 있는데 듣는척하고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도 쾌감 쩔고 미쳤었다
지금도 딸감없으면 그 쌤 생각하면서 상상딸 가끔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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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Comments
윤지
와... 너희 때문에 내 흑역사가 기억나네. 초등학교 4?5?학년 2차성징이 막 왔을때라 개념이 없었는때라.
한번은 뭔생각이 었는지, 1분단 3~4번째 자리였는데, 담임쌤 수업시간에 바지 지퍼만 열고 거기 만지작 거렸다.(뭘 모를때라 거의 자위라고 봐도 무방)
근데 얼마뒤 바로 걸려서 쌤이 "XXX! 책상 아래 손 꼼지락 거리지마!"해서 그때 수치심에 아무생각 안나더라.
내가 그짓하는거 봤나, 교탁에서 보이는 각도인가, 주위에도 내꺼 보이나, 사람들 쳐다보는거 아닌가, 변태취급 받는거 아닌가 한참을 패닉상태였다가 진정하고 간신히 지퍼 올렸다.
캐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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