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한테 와이프 PT 맡긴썰 1
네토 취향 있어서 검색하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그래서 가입 기념으로 저희 부부썰 한번 풀어봅니다.
전 30초, 와이프는 20후에 결혼해서 현재 둘다 30대인 부부입니다
결혼 전부터 제가 20대 초반에 소x넷을 접하면서 네토 취향이 있었는데, 엄청 올곧은 사상을 갖고 있는 와이프라
취향 밝히는건 엄두도 못냈습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가서 외국 해변에서 노출이 심한 검정색 비키니 입고 돌아다니는 와이프 몸을 다른 외국인들이
힐끔거리는 모습을 보고는 제 안에 있던 네토끼가 활활 불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이야기를 꺼내서 초대남을 부르는건 너무 인위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관리하는걸 좋아하는 와이프에게는 특별히 신경써주는 것처럼 꾸며서
와이프를 잘 아는 보디빌더 동생이 대표로 있는 헬스장에 보내서 그 동생에게 PT를 받도록 했습니다.
물론 와이프는 그 동생이 저랑 아는 사이인줄 전혀 몰랐고, 와이프한테는 인터넷에서 알아본 것처럼 이야기했구요.
그 동생은 초등학생때 저랑 씨름부에서 같이 운동했던 사이에다, 같이 노래방도 가고 유흥도 많이 즐겨서
바로 대놓고 PT하다가 기회되면 와이프 따먹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행동, 설레는 포인트, 성감대 모두 알려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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