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들 속옷으로 딸친썰
내가 고3때 일인데 이제 막 수능이 끝나고 초등학교때부터 고딩까지 쭉 친하게 알고지낸 애들 여자 4 남자 3 끼리 가평 펜션인가 놀러가기로했음
출발부턴 아무생각없이 놀다가 수영장이 있어서 애들이랑 논다고 수영복 갈아입고 노느데 여자애들이 당연히 ㅋㅋ 비키니는 아닌데 다 래쉬가드를 입었는데
나머진 다 가슴이 작았는데 한명이 가슴이 꽤 컸음 래쉬가드를 입었는데 되게 봉긋한거야 그떄부터 슬슬 눈길이 가다가 신나게 놀고나서 저녁에 또 애들끼리
있고 술깔 기회였는데 어찌저찌 술 좀 마시고(우리 다 첫 술경험이었음) 우리도 정확한 주량을 모르니 계속 퍼마시가 애들이 슬슬 퍼질러 자기 시작하는거야
난 약간 주량도몰라 걍 무턱대고 마시다간 내일 훅갈거 같아서 깔짝깔짝 마시는데 나빼곤 다 취해서 쳐 자고있더라고 ㅋㅋㅋ 어짜피 안치울거 냅두고 여자애들한테
눈길이 가는데 누가봐도 한두명쯤은 팬티 갈아입었을거같아서 언능 방으로 들어가서 뒤져보니 역시나 ㅋㅋ 있더라고 보자마자 떨리고 꼬추는 점점 스고 잽싸게
바지안에 넣어서 화장실로 갔음 ㅎ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 보지냄새랑 오줌찌린내로 축축하더라고 누나팬티나 이런걸론 딸쳐봤지만 여자애 팬티로 빨고
흔드니깐 걔 생각이 자꾸나서 존나 사정했음 사정하고도 계속 빨았음.. 너무 맛있는거야 그렇게 놀러오기 전까진 아무렇지 않은 애였는데 막상 팬티 상태를 보니깐
존나 젖는 걸레라고 생각들정도로 꼴리네 ㅋㅋ 팬티에 싸면 누가봐도 백프로 걸리겠고 아쉽지만 바닥에 싸고 마무리 하고 다시 가져다놨는데 큰일났다 이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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