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담임쌤 따먹은 썰 - 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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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21:18
- 이 이야기는 100% 실화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내가 중딩이였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함
아무튼 우리 학교에선 중1때부터 이쁘다고 소문난 수학쌤이 있었음
근데 나는 운이 좋게도 그 선생님을 중3 담임으로 만난거야
소문대로 쌤은 가슴도 크고 골반도 넓었으며 얼굴은 진심 신세경 닮았었음
쌤의 이름은 이수빈이였음
무튼 나는 쌤한테 호감짓을 하면서 다른 애들보다 쌤이랑 친하게 지냈었지
그렇게 1년 행복하게 지내고 쌤이랑 인스타도 맞팔하고 졸업해서 고딩으로 올라갔지
고딩 생활은 진심 평범했어 그림을 좋아하니까 미술로 간다고 국어 영어 사회만 하고 그림만 그리다 보니까 쌤도 점점 잊고 고등학교 마저도 평범하게 지내다가
고3때 수능이 끝나고 난 후 할 것도 없겠다 인스타만 맨날 달고 살았었음
심지어 비공개 계정에 여자쌤들만 팔로우 하고 있으니까 나도 발견하고 궁금해서 바로 요청 걸었지
근데 하루아침에 받아주신거야
그래서 바로 스토리부터 훔쳐봤지
그랬더니 어디 여행가신듯 배경은 호텔이였는데 첫번째 스토리부터 보지털 다 보이는 레이스 T 팬티에 호텔용 가운만 입은 사진이 있는데 아래 글씨가
"이러고 편의점에 술사러 갔는데 알바 졸고 있어서 창고에서 야노함 ㅋㅋ cctv 찍혔겠지?"
이렇게 적혀있는거야 그러고 담 스토리 넘어가는데 침대에 풀썩 눕자마자 가운 끈 풀리면서 젖꼭지 드러나고 팬티 내리는 동영상에 팬티가 카메라에 닿자마자 담 스토리 넘어감
근데 또 담 스토리가 진심 가관인게 허벅지에 팬디 걸치고 보지 확대해서 클리토리스 꼬집고 문지르는데 신음소리마저 스토리에 담겨있는거임
심지어는 클리 꼬집고 문지르면서 하응.. 흐으읏.. 하면서 질입구가 벌렁이는거 마저 보이는거임;;
그래서 바로 캡쳐하고 스토리에 답장했지
{파일:0}
사진처럼 말하다가 한 10분 뒤였나 또
(이후로 사진 잃어버림..ㅠㅜ) 이러고 대화했는데 쌤이 전신 알몸 사진 한장에 손가락으로 자위하면서 내 이름 불러주는 동영상 하나 보내주면서 스토리 말구.. 이걸로 딸쳐.. 나를 딸감으로 써줘.. 이럼 그래서 사진하고 동영상으로 3연딸 치고
쌤이 보낸 DM 보는데 너 고3 수능도 다 봤고.. 할거 없으면 쌤이랑 섹스할래..? 이럼 그래서 아직 저 20살 아녜요 ㅠㅠ 하니까 그럼 새해에 데이트 하자는거임
바로 OK 함 ㅋㅋ
-다음 편에 계속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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