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장로 2번째 사건
미수보ㅉ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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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두번째스토리는 여름이다
교회에서 행사를 한다고하여 집에서 하는게 없어 봉사도할겸 교회로 가게 되었다
교회들어가게되니 여자장로 혼자서 일을하고 있었다
그런데 일을 하는데 원피스를입고 짐을 나르고 있는것이다
여름 이지만 일을 하는데 그래도 바지를 입고 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자장로는 치마폭이 넓은 치마를 입고 박스를 나르고 있어 빨리 달려가서 도와주었다 . 그러더니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 어느정도 나르는 어린애들 와서 구경을 하는것이다 그런데 어떤 5살 정도 되는 아이가 여자장로 치마을 순간 허리 까지 걷는것이다 그 순간 빨간 팬티가 보였다 여자장로는 이런면 안되지 하면서 아이에게 말을 했고 부끄러워는지 자리를 피했다 나는 드는생각이 보통 치마를 입으면 속바지를 입는데 속바지를 안입고 그냥 빨간색 팬티만 보이는것이다 그래서 속으로 좋은구경 했네 했다
그런박스를 치우고 있는데 행사용품이 부족하다면 내쪽에서와서 박스를 보고있는데 내가 뒤쪽에 있는지 모르고 숫자를 세면서 않는것이다 나는그냥 지나가겠지 했는데 앉으면서 내머리와여자 장로 엉덩이가 부딪혔다 악 하면서 뒤로 넘어지면서 여자장로 의 팬티와엉덩을 보게되었고 얼굴로 엉덩이가 부디치면 엉덩이 촉감을 느켰다 살짝 냄새도 났다 여자장로도 당황 했는지 곧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내가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일으켰다 그러면서 여자 장로 팬티 사이로 보지털 들이 몇개 삐져나온걸보게 되었고 여자 장로가 미안 하다고 했고 여자 장로는 그자리를 빠르게 피했다 사과도못받고 도망가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는 밴드를 붙히고 손목에도 파스른 붙혔다 행사가 마무리 되니 내모습을 보면서 미안하다고 많이 다쳤냐고 해서 코도 아프고 손목도 부은거 같다고 구라를쳤다 그리고 병원가서 연락 달라고했다 그러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그래서 나는 병원은 안가고 두시간 지나서 문자를 보냈다 손목 인대가 늘어나서 조심 해야한다고 문자를 보내니 저녁때 우리집에 온다는것이다 그래서 이게 왠 횡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응 좋으면 다음 이야기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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