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너무너무 꼴리면 야노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 짜릿했던 썰 풀어볼게요.

제가 사는 지역에 대학교가 좀 많이 있어서 처음엔 대학교 야외를 그냥 노팬티 치마랑 자켓에 아무것도 안입고 돌아다니다 먼거리에 사람이 보일때 소심하게 살짝 가슴을 보여준다던가 하는 뭐 그런거였는데

가면 갈수록 쾌락의 역치가 높아지다보니 나중엔 결국.. 대학교 내 조금 사람이 많은 건물에 들어가서 야노를 했고,

거기다 더 나중에는 딜도까지 챙겨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롱원피스 입고 복도 벽에 딜도 붙여놓고 자위하다가 사람들 오는 것 같으면 롱원피스로 딜도까지 덮어놓고 벽에 기댄척.. 그 사람이 지나가면 다시 롱원피스를 들어 제껴 자위를 했어요..

이게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너무너무 짜릿한 경험이었네요 ㅎㅎ

사진은 첨부하지 않지만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9시30분부터 잠시 그때 촬영한 동영상들 보여드릴게요, 뭐 대단한건 아닙니다만 ㅎ

댓글은 보시고 소감 적어주세요.. 물론 반말과 능욕으루요 ㅎㅎ 그러면 제가 더 흥분되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동기가 되겠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