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썰 8

비가 오는구나
댓글 잠깐 봤는데
그 때 그 어린 나이에 뭣도 모르면서도
생각했던건
a와 엄마의 관계늘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될것같다는걸
그냥 직감적으로 알았던건지,,,
실제로 난 그 일에 대해서 그 누구한테도 말하진 않았어
그리고 딱히 누구한테 말하고싶지도 않았고
엄마의 세뇌와 일종의 뇌물 및 약속도 있었지
뭐 그런거 있잖아
엄마도 친구들이랑 놀고싶은데
엄마 친구들은 다 멀리 있어서
자주보는 a,b랑 있으면 심심하지 않다고
근데 아버지는, 누가 매일 집에 찾아오는거
별로 안좋아하니깐 이건 아빠 모르게 비밀로 하자는 등
만화책 및 장난감 이라는 뇌물을 주는 대가로
난 약속을 해버렸고,
그 나이에 뭐 있나
엄마랑 한 약속 지켜야한다는 마음이 컸던거지 ㅋㅋ
엄마 속옷도 점점 야해지더라
평소에 엄마가 씻거나 옷 갈아입을 때 보면
그냥 단순한 디자인, 색상에서
망사도 입기 시작했지
어느날인가
검은색 브래지어랑 팬티가
그 날 따라 내 눈을 끌었는데
브래지어는
엄마 유륜이랑 유두만 가리고 속 살이 그대로 드러나고
팬티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있을 때 보는데
엉덩이가 다 보이더라
무슨 팬티가 그러냐고 웃으면서 물어보는 나를 보고는
엄마도 그냥 웃으면서
여자들은 이런 속옷이 있다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줬지
a와 엄마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두 사람은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고
나도 습관이 몸에 베면서 엉뚱한 학습효과를 발휘했지
개구멍 통해서 집으로 들어오고
들어오면서 창문이란 창문은
조용히 까치발을 들고 쳐다보고,,
현관문은 한 겨울이 아니라면
엄마가 쉬는날엔 언제나 반쯤은 열려있었지
어느순간부터는 현관문 여는것도
아주 조용히 여는게 익숙해졌을무렵,,
그 날은 학원이 일찍 끝났어
어김없이 현관문이 열린걸 확인하고는
조용히 집안을 들어서니
라디오인지 오디오인지,,
당시 유행하던 가요가 집안에 잔잔히 울려퍼지고
귀를 귀울여봤지
어디서 다른 무슨 소리가 들리진 않을까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갔는데
화장실이더라
두 사람은 같이 샤워를 하고있던거야
내가 엄마에게 배신감을 느낀 첫 순간일거다
아버지하고도 같이 씻는걸 못봤었고
엄마랑 같이 씻는걸 얼마나 좋아했었는데,,,
그냥 맥없이 쭈구리고 앉아서
질투(?)를 느끼면서 두 사람을 지켜봤지
노란색 조명으로 가득찬 조용한 화장실에선
쓱쓱 거리면서 씻는 소리가 들리고
뭐가 그리 즐거운지 둘이서 큭큭 거리는 웃음이 들리고
a가 머리에 거품을 묻히고는
애들이나 할법한 장난을 치더라
왜 그런거 있잖냐
머리스타일 막 바꾸는거,,,
엄마는 웃기다고 깔깔거리고
그러더니 a가 자기 사타구니 쪽으로 두 손을 모아서는
거기 털로도 장난을 치는거야
엄마는 또 웃고,,,
그리고 엄마를 일으켜세우고는
엄마한테도 장난을 치더라
머리칼부터 시작해서
비누를 손에든 a는 엄마 목부터 씻겨주더니
두 가슴에 비누를 문지르면서 노래를 부르더라
둥글게 둥글게~
내가 이거 그 다음날 여자애한테 장난쳤다가
울음 터트려서 달래주느라 애 먹었던 기억난다
아무튼,
비누를 든 손으로 엄마 몸 여기저기를 문지르는 a
그리고 이미 a에게 모든걸 내맡긴 엄마
a의 손은 엄마배를 지나
수북하게 나있던
엄마 털도 비누질 하더라
간지라우니깐 그만 하라는 엄마랑
밑에서 키득거리는a...
이내 a가 일어서고는 둘이서 껴안고 장난질 치더라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고 둘이서 비누거품을 씻겨내고
수건을 끄내는것까지 보고선
얼른 집을 뛰쳐나왔다
아마도 그 날이 내인생 최초의
상실감과 질투심을 느낀 날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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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Comments
진정한 네토 흥분감 100배 네토네. 아! 수많은 초딩.중딩.고딩.성인조차 엄마.아빠의 불륜을 알면서도 묵인한다. 얄미우면서도 가족이 깨지는게 두렵고 한편으론 엄마나 아버지의 생기있고 즐겁고 교태스런 모습을 차마 도덕으로 비난만할 수 없기 때문에...게다가 그 모습을 보는 내심장은 왜 이렇게 빨리뛰고....눈앞에 장면은 잊히지 않는지...참 알수없는 묘한감정...
어! 우리엄마가 왜 저 아저씨말에 즐거워하고 애교까지 부릴까. 왜 둘이 밖에서 같이 웃으며 한밤중에 들어올까 하는 물음이 지금도 수많은 아이들의 고민거리가 되고있다.
그면서 20년후 아이들은 이성관계에 부정적이되거나 부모보다 더한 바람둥이가 되거나 한다.
진짜 심리.상황묘사 압권입네...계속 연제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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