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가 자지빨아줬다던 사람임

내가 올린 글들 보면 엄마가 성적으로 되게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집밖에서 내가 모르는 아저씨들이랑 섹스하고 다니는거 직관 몇번 했던 썰 올렸잖아?

평소에 엄마랑 나는 성적인 장난도 많이 치고 아직도 엄마 젖 빨고 엄마도 아침에 나 깨울때 내 자지 만지면서 깨우기도 함 ㅋㅋ 엄마 설거지하고 있을때 내가 백허그하면서 엄마 엉덩이에 내 자지 부비부기 하기도 하면서 장난도 많이 침

암튼 엄마랑 나랑 그렇게 짓궃은 장난도 많이 치면서 가까운 사이인데 

얼마전에 결국 사고를 쳤음

지금 우리집은 안방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서 엄마랑 나랑 내방에서 같이 자고 있는데

늦은 밤에 엄마는 보지에 또 박히고 싶었는지 내방 침대에서 TV로 에로영화를 틀어놓고 자위를 하고 있었음

난 베란다에서 엄마가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어루만지면서 손가락 두개로 자위하는 광경을 지켜봤지 (엄마가 자위하면서 내는 신음소리는 내가 자유게시판에 녹음해서 올려놨음)

난 하도 많이 본 광경이라 익숙한데 이번엔 용기를 내서 엄마가 자위하거 있을때 문을 쾅! 세게 열고 내 방으로 들어갔음

그러더니 엄마는 흠칫 놀라더니 팬티내리고 자위하고 있는 보지를 황급히 손바닥으로 가리고 티비를 끄더라고 ㅋㅋ

하의는 팬티만 입고 있고 위에는 헐렁한 셔츠를 입고있었음

난 그래서 엄마 위에 올라타서 엄마한테 애교부리면서 엄마 젖가슴을 빨았음

입으로는 한쪽 가슴 빨고 손으로는 한쪽 가슴을 애무했지

그러니까 엄마는

‘이제 잘거야?..’

그래서 ‘응..’이라고 대답하니까 엄마는 픽 웃으면서

‘아직도 엄마 찌찌가 좋아?’

하면서 젖을 빨고 있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줬음

그러다가 내가 엄마 옆으로 누운자세에서 엄마 젖을 빨고 있는데데자지가 존나 발기해서 엄마의 왼쪽 허벅지위에 내 자지가 올라탔음

엄마도 그 감각을 느꼈는지 허벅지 위에 올라탄 내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고

난 한 20분쯤 엄마 젖을 빨았는데 엄마가 이제 힘들다고 자자고 하는거임

난 여기서 눈치를 챘음 엄마가 흥분한 걸 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손을 달라고 했지

‘엄마 손좀 줘봐’

‘왜?’

‘내 꼬추 만져줘’ (되게 아양부리면서 이야기했음)

’우리 애기 꼬츄 많이 컸네~‘

하면서 엄마가 발기한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았음

오랜만에 느껴보는 엄마 손 감촉에 쿠퍼액은 질질흘렀는데도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내 자지를 만져줬음 ㅋㅋ (대딸은 X)

존나 나도 여기서 흥분해서 이대로 못끝내겠더라고

그래서 내 자지 기둥을 잡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고 

내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었음

그러니까 엄마는 ’요새 안한지 오래됐어?‘

’응..아니…그냥..‘ 이렇게 얼버무렸음

그러다가 엄마도 눈치를 챘는지 

내 자지를 잡고 있는 엄마의 손을 감싼 내 손을 치우더니

엄마가 대딸을 해주기 시작하는거임 (둘다 누운 자세에서)

말 없이 엄마가 대딸을 해주다가 내가 나올거같다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자지를 자기 허벅지로 가져다 대더니 웃기 시작하는거임

난 결국 엄마의 왼쪽 허벅지에 사정을 했음

근데 극도의 흥분 상태에서 엄마가 대딸을 해준거라 정액이 좀 묽은 정액이 나왔었어

엄마는 허벅지에 싼 내 정액을 휴지로 닦아 내더니 냄새를 맡고 

’좀 묽네..? ‘ 라고 했음

근데 난 한번 쌌는데도 흥분이 가라 앉지가 않아서 계속 엄마한테 자지를 만져달라 했음

엄마도 거부하지 않고 ’ㅋㅋ 에휴 좋을 나이야.. 지치도 않아?‘

이러는 거임

근데 이번엔 엄마가 내 배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 발기한 내 자지 바로 앞에 얼굴을 가져다 댄 채로 대딸을 해주기 시작하는데

내 귀두에다가 우리 애기 꼬츄 이쁘다고 뽀뽀를 연이어 해줬음

엄마가 내 배에 머리를 올리고 내 자지를 코앞에서 보면서 자지에 뽀뽀를 하면서 대딸을 해줬는데 이번에도 존나 흥분되더라고

이제 정액이 나올거 같다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내 자지를 입에 물었음.

오랜만에 느껴보는 엄마 사까시 감촉에 난 미쳐가지고 엄마 입 안에다 존나 펑펑 사정을 했음

엄마가 곧이어 내 정액을 손에 뱉더니 ’이번엔 좀 진하네..‘라고 하는거임

난 두번을 싸니까 이제야 좀 현타가 오더라고

엄마는 화장실에 가서 입 헹구고 내방으로 다시 들어와서 이제 잘려고 누웠는데

엄마가 팔베게를 해달라고 해서 팔베게를 해주고 이제 잘려고 했는데

자지가 또 서기 시작하는 거임

근데 팔이 너무 아파서 팔베게 자세를 풀었더니

엄마가 내 반대 방향을 보고 돌아 누웠음 (엉덩이가 내쪽으로 오게)

엄마랑 같은 이불을 쓰고 있었는데 이불 아래로 엄마가 돌아누워있으면서 엉덩이를 좀 내쪽으로 뺐는데 팬티만 입고 있다보니까 존나 꼴리더라고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엄마의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 골에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음

엉덩이랑 허벅지 부분의 경계에 골에 내 자지를 넣었다 뺐다 했는데 엄마는 눈치를 챘음에도 내심 엄마도 흥분했는지 엉덩이를 내가 좀 넣고 빼기 편하게 쭈욱 뒤로 빼줬음

그래서 계속 넣었다 뺐다를 했는데 내가 두번을 쌌으니까 이번엔 좀 자극이 덜와서 시간이 좀 오래 걸렸음

그러다가 엄마의 팬티 위 보지랑 똥꼬 사이 부분에 결국 사정을 했음

휴지로 닦을려고 내가 휴지로 사정한 부분을 슥 닦았는데

엄마가 ‘그냥 둬.. 내일 빨래하게..’ 이러는 거임

존나 사랑스럽더라고

그래서 결국 세번을 엄마가 싸게 해주고 결국 개꿀잠잤음

엄마도 맨날 아빠랑 아저씨들 같은 중년 정액만 입으로 받아먹고 보지로 받아주다가 어린 신선한 정액 받으니까 엄마도 기분이 되게 좋았나봄

다음날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되게 귀여워 하면서 내 얼굴 전역에 뽀뽀해주더라 ㅋㅋ 얼굴이 그냥 침 범벅이 됐음

참고로 지금 안방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고 했잖아?

인부가 두명인데 엄마가 따먹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내가 일부러 엄마 자위기구나 팬티 브라자를 공사하는 인부아저씨들이 잘 볼수있는 곳에 놔뒀음 ㅋㅋ 엄마도 내심 원하는거같은데 인부가 두명이라 좀 용기가 안생기나봐

2대1은 쉽지 않으니까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