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여자애랑 첫경험한썰 5부
와..진짜 오랜만에 들어와봤어.
글쓴지가 8개월이나 됐네.
현생이 바빠서 글 못썼던거 미안해 형들.
시간이 나서 5부를 적어볼께.
아무튼 유진이랑 나는 사귀게되었고 농담 아니고 매일 만났어.덕분에 난 매일 재수학원을 안가게됐고 바로 유진이 집근처로 가서 항상 그동네에서 놀았던거 같아. 너무 오래전이라 시간순서는 잘안나지만 기억나는건 복도식 아파트 고층계단.
거기는 진짜 사람들 웬만하면 안오거든?
그래서 유진이집에 언니가 있을때면 밖에서 만나서 골목같은곳에서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다가 팬티에 손이 들어가면 잡더라고...
모텔갈돈이 어디있겠어? 둘다 재수생 백수인데..
"자기야..여기서 이러지말고 나 조용한곳 아는데 갈까?"
유진이가 그러길래..콜 하고 따라갔지.
현대아파트였던가? 암튼 오래된 복도식아파트인데 15층인가를 누르는거야.
그래서 바로 엘베에서 키스갈기고 15층이 되자 내려서 비상계단으로 갔지.
영화에서 본거처럼 거칠게 벽으로 밀치고 키스하고 유두빨고 보지를 중지 약지로 푹푹푹 소리나게 박아넣었지. 그리고 검지까지 세개를 넣었더니 아파..이러면서 손을 잡드라?
그래서 두개만 푹푹푹 박아댔더니 보짓물이 아주 엄청 나오는거야..
그래서 박으려고 자지를 꺼내면서 영화에서 본거처럼 유진이 다리를 한쪽 올리고 넣으려했더니 ㅋㅋ
절대 안되더라고..
지금은 알지만 선 채로 정상위 박기는 쉽지않지.
그래서 막 미친놈처럼 허공에 삽질하는데 싱긋 웃더니 입으로 해준대..
계단에 앉아서 사까시 해주는데...와..진짜 미치겠드라.
자지끝까지 넣고 정성스레 해주는데..진짜 요년은 선수였어..ㅋㅋ
그러다가 신호가 와서 "윽..유진아 자지빼줘 쌀거같아.." 했더니 더 빠르게 입을 움직이면서 날 잡더라고..
내가 못참고 입에다가 그냥 싸니깐 잠깐 멈칫하더니 다시 막 빨아주는거야.
청룡열차라던가? 암튼 쌌는데 계속 해주니깐 진짜 예민한걸 떠나서 자지에 감각이 너무 이상해..
태어나서 그런 느낌은 진짜 처음이었지.
한1분정도 더 해주더니 자지를 입에서 빼주는데 좆물이 입에 없어..ㅋㅋ
그래서 먹었어? 하고 물어봤더니 "응..그러면 바닥에 니꺼 정액 싸게? 청소아줌마가 보면 뭐라하겠어?"
이러는거야...진짜 씨벌련.
천사도 이런천사가 없는거 같더라고..
6부는 시간날때 또 써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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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5.04.03 | 처음 본 여자애랑 첫경험한 썰 4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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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