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란 여체를 알게된 썰 두번째..
X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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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고모 이야기 두번째가 너무 늦었네요.
그간 일도 많았고 여친과 불미스런일도
있어 인생현타 느끼다 다시 제자리로 왔습니다.
쨌든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고모가 지내는 다락에서 불이 난 사건 이후
고모는 내방으로 내려와 같이 지내게 되었다.
난 중딩이고 고모는 대딩이니 친할머니는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는 우를 범하시고 말았다.
학교에서도 볼록거울로 여선생들 치마를 매일같이
훔쳐보는 손주일줄은 생각 못하신 모양이다.
대딩고모와는 대부분 순탄하게 지냈지만
옆집 새댁의 섹스사건 이후 여자에게 그렇게나
관심이 많은적도 없을 나이였다.
고모가 씻을때 벗어논 팬티를 찾아보며
대딩생활중 진득하게 묻어있는 냉을 보며
냄새와 함께 손가락으로 그 농도를 만져보고
비벼보곤 했으며 심지언 맛도 보았다.
그래서 인지 지금도 여친집을 가면 빨래통부터
뒤지는 일도 있는거 같다 ㅋㅋ
매일 팬티나 뒤적거리던 내겐 고모는
걍 포르노 잡지의 한 모델로 여겼는지도
모르겠다. 키는 163정도에 늘씬했었고
A컵 가슴에 긴머리를 가지고 있던 고모를
바라보는 난 흡사 먹이를 노리는 맹수였던것 같다.
같이 한방에서 지낸지 몇달이 되었을까.
하루는 잘 안먹던 술을 고모가 마시고 온 모양이다.
집까지ㅈ어떻게 찾아왔는지 눈은
반쯤 풀려있었고 말도 약간 어눌해보였었다.
할머니에게 잔소리 좀 듣다 대충 씻는건지 마는건지
돌핀팬츠 하나 걸치고 자는 거야...
난 볼륨줄여가며 늦게까지 TV를 보고 있었고
이내 고모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먹이를 노리는 짐승의 발톱이 서서히
드러날 기회가 온것이다.
TV는 켜둔채로 불을 끄고 따로 이부자리편 내 자리에서
고모가 잠든 자리로 누운채 굴러 이동하였다.
이불도 귀찮은지 발 밑에 있었고
꽉찬 A컵 브라만은 벗지 안고 자고 있더라.
난 슬립같은 위속옷 배 아래로 손을 넣어
브라위에 손을 얹어 브라만 만지작 대고 있었다.
입가엔 침이 고이기 시작했고
코만 골며 꿈나라에서 남친 만나고 있을지
모르는 고모의 가슴살이 궁금해지고 있었다.
참지 못한 내 손은 이내 브라 아래로 천천히
밀어넣었고 낮은 뒷동산 같은 가슴꼭대기를
훑어가고 있었다. 등산의 묘미는
산정산에 도착해 소리 질러야 맛이지만
난 고모의 가슴 꼭지와 만나 담배 한개피 잡듯
손가락 사이에 끼고 있었다.
몰캉한 꼭지의 느낌은 이루 말할수 없었고
한번 혀로 빨며 음미하고 싶다는
욕망이 개자지 튀어나오듯
용솟음 치고 있었다.
이제 난 상남자 였다. 어짜피 불도 꺼져 있겠다..
들키면 빨리 이불만 덮어주리라 생각하고
두손으로 윗속옷과 브라를 들어올려 까 뒤집었다.
TV화면 빛에 의존하며 비친 대딩고모의 젖가슴 봉오리는
나에겐 오를수 있는 뒷동산 그 자체였던것이었다.
참지 못하고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내입술을 분홍빛 꼭지에 대어보았다.
샤워를 안해서인지 살냄새만 나고 있는 꼭지를
혀로 낼름 거린땐 오금이 저리기까지 했었다.
얼마나 낼름 거렸을까...
내 자지는 중딩이 낼수 있는 풀파워로
쏫아 있었고 조금 불편하기까지 했었다.
쿠퍼액마저 나온듯 느낌이 이상했다.
한손은 가슴을 움켜지고 남은 가슴은
이젠 입을 크게 벌려 한껏 흡입하여
혀로 낼름거리고 있었다.
너무 강력하게 흡입한 탓일까..
잠든 고모가 신음하며 내 머리를
밀치는거 같아 전광석화같은
위빙으로 머리를 치웠더니
고모의 손은 허공을 휘져으며 가슴브라를
내리기 시작했다.
아뿔사....
들킨줄 알았으나 그건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조마조마했던 난 그자리에서 얼어붙어있었으나
이내 조용한 고모를 보며 입가에 묻은
침만 닦고 있었다.
자...1차 고지는 점령했고
이제 음침한 계곡을 탐험할 차례다.
자신감이 생긴난 반듯이 누운 고모의 돌핀팬츠에
시선을 고정하였다.
1차의 경험을 바탕으로 2차는 대담해졌다.
돌핀팬츠안으로 배꼽에서 손을 넣으니
의도치 않게 팬티안까지 들어가게 되어
바로 검은숲이 잡혔었다.
고모가 털이 많은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그 숲을 탐험하기엔 짧은 여정이었다.
계곡둔덕사이를 검지 손가락이 바로
진입을 한것이다.
검지로 갈라진 계곡을 탐험하는건
마치 내 가랑이 사이보다
부드럽고 따뜻한 젤리같았다.
보지의 구조도 잘 몰랐던 나에겐
그저 손가락이 가는데로 팔은 허락하고
있었다.
고모의 옆에 비스듬히 누워 좀더 깊이 들어가려니
뭔가 좀 뻑뻑한 느낌에
손을 빼어 검지에 침을 묻혀 다시 집어넣으니
계곡속 우물에 퐁당빠지듯 들어가더라.
와~그 물컹하면서도 부드러운 그 느낌은
가히 중독성이 있었다.
뭔가 영원히 빼기싫은 뭔가 마력이 있음이 확실했다.
그러나 그 바램은 영원히 이루어지질 않았다.
얼마나 긴장과 스릴이 있었는지
내 자지는 쿠퍼액은 고사하고
이미 정액들이 팬티 안에서 난동을 치며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너무 큰 희열을 태어나 처음 맛본
나로선 불알마저 아픈 느낌도 들었다.
쨌든 정복욕이 좀 있으니 사라지기 시작하여
우물속에 빠진 내 손가락은 다시
바깥공기를 마시며 나왔고
그 손가락은 다시 내입속으로
들어갔다. 맛은 봐야지...
뭔가 약하게 짭조름하며 달콤한 그 맛은
지금도 어렴풋 기억에 남았나보다.
지금의 여친보다도 강렬했음이 분명하다.
나의 정액들로 범벅이 된 팬티는 벗어서
물에 담궈 두었고 새 팬티로 갈아입었으나
내침이 살짝 섞인 고모의 보지계곡과 팬티는
그대로 내일까지 머무리라...
글은 여기까지 이며 다음글은
대망의 대딩고모 보지가 처녀였는지 아닌지가
밝혀질겁니다 ㅋㅋ
*제 글에서 그렇듯 상황묘사를 위해
사진은 현 여친으로 대체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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