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이모 자매덮밥 한 썰-2
이모가 내 자지를 빨아주고 내가 이모의 입 안에 정액과 오줌을 시원하게 갈기고, 이모가 그것을 마시고 나서 청소 펠라 한번 싹 해주고
양치하러 화장실에 간 사이 나는 "오늘은 섹스 할 수 있을까?"같은 상상을 하면서 또 발기한 상태로 이모를 기다리고 있었음.
이모가 양치를 마치고 들어오더니 내 자지가 또 발기 된 걸 보고 나를 보더니 아직 만족 못했냐고 하더라.
당연히 만족 못하지!
인간적으로 여자가 남자 자지를 입에 넣고 빨면 섹스까지 해야 하는 게 순리 아니겠음?
나는 이모가 내 자지를 빨아준 뒤로 내가 조금 강하게 요구하면 이모가 나랑 섹스 해 줄 것 같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음.
이모가 자자고 하면서 내 옆에 누워있는데 당연히 방금 이모한테 자지 빨리고 입안에 정액이랑 오줌까지 쌌는데 그 상태로 잠들 수가 있겠음?ㅋㅋㅋㅋㅋ
이모가 옆에 눕자마자 나는 이모한테 안기면서 이모 볼에 뽀뽀하고 가슴 조물딱 거렸음.
이모는 귀찮은 듯 했지만 싫지는 않은지 내가 이모 몸 만지는 걸 막지는 않더라
이미 이모와 조카의 선을 넘어서 근친의 맛을 본 나와 이모는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 마냥 폭주하기 시작했음.
나랑 이모랑 키스하면서 내가 이모 가슴 조물딱 거리니깐 이모도 방금 전 빨았던 내 자지를 다시 손으로 살살 만지면서 애무해주기 시작했음.
몇 분 그러다가 나는 용기를 내서 이모의 팬티 안으로 손을 쑥 넣어서 이모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음. 이모가 나랑 키스하는 와중에 흠칫하긴 했지만 막지 않더라고
이모 보지를 몇 분 그렇게 만지다 보니깐 이모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드는게 느껴짐, 손가락이 미끌거리고 이모 보지에서 스며나온 보짓물이 손을 축축하고 미끌거리게 만들더라고
당시 어렸지만 본능인지 "이 정도면 이 암컷이 내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구나" 누가 가르쳐 준 적도 없지만 이모 보지가 충분히 젖으니까 나는 본능적으로 이모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음.
침대에서 누워서 이모랑 키스를 하던 나는 이모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고 이모는 자기 팬티를 낑낑대며 벗기려 하는 그 당시의 어린 나를 보면서 내가 팬티를 쉽게 벗길 수 있게 누운 상태로 허리를 살짝 위로 들어 올려서
내가 이모의 팬티를 쉽게 벗길 수 있게 해줬어.
이모의 젖은 보지가 내 앞에 적나라 하게 드러났고 이모는 부끄러운지 나랑 눈을 마주치진 않고 다른 곳을 보면서 나를 향해 다리를 벌리고 있었어.
내가 이모의 다리를 벌리고 다리 사이에 위치를 잡은 다음에 자지를 이모 보지에 삽입하려고 자세를 잡고 보지 입구에 자지를 딱 갖다대니깐 이모 숨이 가빠지면서 뭔가 기대?하는 듯한 느낌이 듬.
그리고 나는 이모 보지에 삽입하려고 삽입을 시도했는데 그 당시에 어려서 자지가 작기도 했고 첫 섹스다 보니깐 구멍을 못찾았어서 보지 주변에서 미끄덩 거리고 있었음.
그때 이모가 내 자지를 살짝 잡고 보지 입구에 딱 맞춰주더니 이모 보지 안으로 내 자지가 쑥하고 밀려 들어감.
그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여자의 질 내부를 느꼈음.
근데 성인 여성의 보지에 어린 초등학생의 미성숙한 자지가 들어가는데 뭐 조임이 좋고 그런건 안느껴지고 그냥 헐렁한 느낌, 하지만 축축하고 따뜻하고 미끌거리는 느낌이 좋았음.
그때 나는 허리 움직임에 대한 요령이나 테크닉이 없어서 이모의 몸 위에 엎어진 상태로 이모를 껴안은 상태로 몸 전체를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왕복 운동을 했음.
이모는 내 자존심을 지켜주려고 했던건지, 나한테 "네가 이모를 만족시켰다."이런 메세지를 주기 위해서였는지 신음소리를 앙! 아흑! 어흑! 이러면서 내줬음.
물론 나중에 그 일에 관해서 얘기 해보니까 솔직히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려서 자지도 작아서 별 느낌 안 들었는데 그렇다고 신음소리 내지 않고 별 느낌 없이 나랑 섹스하면 내가 상처받을까봐 신음소리 내준거였다고 함 ㅋㅋㅋ
그러다가 사정감이 몰려와서 이모 보지 안에 사정을 하면서 몸을 부르르 떤 다음에 이모 위에 엎어져서 숨을 헐떡거림.
이모는 섹스하고나서 뭔가 복잡한 표정?을 지으며서 누워있더라고.
그때 이모는 조카인 나랑 섹스 하고나서 현타+죄책감+자괴감 같은걸 느끼고 있었다고 함. 물론 그래도 어린 조카가 자신과의 섹스를 원하고, 조카와 금단의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에 배덕감에 흥분한 것도 사실이라고 함.
여튼 그당시 어려서 이모가 느끼는 복잡한 심정을 알 수도, 이해할수도 없었던 나는 첫 섹스의 여운을 느끼며 이모에게 질내사정 한 상태에서 자지를 뽑지 않고 이모 위에 엎어져서 껴안고 있다가 문득
아까 이모가 내 자지를 청소 펠라 해준게 떠오른 것임.
그래서 본능적으로 이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은 다음 누워있는 이모의 가슴 위에 엎드리듯 올라가서 이모 입에 자지를 들이댐.
그때 이모는 '초등학생 남자애가 섹스 후에 여자의 입에 자지를 물려서 청소 펠라하게 하는 그런 본능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놀랐다고 함.
여튼 이모는 놀랐지만 다시 내 자지를 빨아서 청소 펠라 해주고 그날은 마무리 하고 잤음.
그리고 그 이후에 나는 몇 번 더 이모집에 놀러 갔는데 이모가 안해주려고 하거나 손으로 만져주는 걸로 끝내는 등, 내가 원하는 섹스를 안해주기 시작함.
그 이유를 나중에 물어보니깐 "어린 조카랑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에 대한 죄책감, 이 사실이 다른 사람한테 알려질까봐 두려움" 때문에 이 관계를 더 이상 유지 하기 싫어서 섹스를 안 하려고 하는 것이었음.
어른 입장에서는 어린 조카가 자신이랑 섹스를 했는데 그 조카가 입이 가벼워서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 말하고 다닐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나 봄.
그것 때문에 걱정하느라 잠도 잘 못 자고 스스로를 죄인처럼 생각하고 계셨다고 하더라.
여튼 이모가 섹스를 안해주니까 나는 이모 집에 가는 빈도가 점점 줄게 되다가 이모 집에 안 가게 되었음.
어차피 가봤자 이모가 섹스도 안해주고 차비만 아까우니까.
그렇게 나는 중학생을 지나 고등학생이 되었고 이모의 보지 맛을 그리워 하며 미칠듯한 성욕이 폭발하는 사춘기를 맞이했음.
그리고 그때까지 이모랑 섹스는 못하고 그냥 딸치는 걸로 만족해야 했음.
원래 나랑 이모랑 그전까지 되게 친해서 명절 같은 가족 모임에서 자주 대화했었는데 그때부터 나는 이모한테 삐졌다는 티를 내기 위해서 였는지 진짜 섹스를 안해줘서 빡쳤는지 어쨌는지 잘 모르겠지만
명절 모임에서 이모를 봐도 짧게 인사만 하고 "나 삐졌음"티를 팍팍 내며서 이모한테 띠겁게 굴었음. 말도 잘 안하고.
가족들, 친척들은 나랑 이모 사이에 뭔 일 있었냐고 묻는데 이모는 별일 없었다. XX가 사춘기라 그런 것 같다. 그렇게 얼버무리고 나는 이모한테 삐진 채로 몇 년이 더 흘렀음.
그러다가 도저히 딸 치는 걸로는 만족이 안될 것 같아서 오랜만에 이모 집을 찾아감.
이모가 오랜만에 나의 방문에 좀 놀라더니 들어오라고 함.
초등학교 고학년때 나랑 이모가 처음 섹스를 했고 그 뒤로 시간이 한참 흘러서 고등학생이 된 내가 이모 집에 가서 이모랑 다시 만났을 때는 내가 이모보다 더 커져 있었음.
이모는 어색한 걸 참고 "우리 XX 오랜만에 왔네, 들어와" 하고 나를 들여보내줬고 나랑 이모는 몇 년 거실 소파에 앉아서 서로를 봤지만 어색한 침묵만이 있었음
내가 먼저 말을 꺼냈음.
"혹시 내가 이모한테 뭐 잘못한게 있냐? 왜 섹스를 안해주냐, 예전엔 잘 해줬으면서."
그렇게 얘기하니까 이모가 잠깐 할 말을 머릿속에 정리 하듯 잠깐 침묵하더니 나한테 말을 해줬음.
"그 당시엔 나도 외로워서 너랑 섹스를 했지만, 조카인 너랑 이모인 내가 섹스 하는 건 나쁜 일이다. 그리고 자기는 어린 조카한테 손댄 나쁜 이모가 된 것 같아서 자괴감과 죄책감으로 살았다. 그리고 혹시라도 누군가 알게 되면 그 뒷감당을 할 자신이 없다"고 말하심.(근데 내가 왜 이 썰을 여기다 푸는지는 나중에 얘기해 주겠음.)
그래서 내가 어디서 드라마 본 건 있어 가지고 이모를 끌어안으면서 이모한테 말함.
"우리 둘만 좋으면 되는 거지 뭔 상관이냐, 그리고 우리 둘만 닥치고 있으면 아무도 모른다."
이모가 잠깐 생각하다가 "진짜 평생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비밀로 할 자신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나는 "당연히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겠다"고 했음.
그러자 이모가 내 품에 안겨 있던 걸 내 손을 풀고 나를 안방으로 데려가더니 자신은 욕실로 들어가면서 "씻고 올게"라고 함.
나는 이모가 씻는 시간도 기다릴 수 없었음. 그냥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암컷을 따먹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음.
씻으러 들어가려는 이모를 뒤에서 끌어안고 침대로 끌고가서 눕힌 다음에 키스하면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음.
그러가 이모는 "잠깐만..."하다가 숨이 거칠어더니 발정 스위치가 들어간 것처럼 이모도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음.
나랑 이모랑 몇 년만에 이모의 집 안방에서 키스를 하며 애무를 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았음.
나체가 된 이모가 내 앞에 무릎 꿇고 내 바지 단추랑 벨트를 풀어서 바지를 내리더니 내 자지를 보더니 놀람.
"어렸을 때 되게 작았는데 지금은 크네..." 이러면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함.
몇 년 만에 이모가 내 자지를 빨아주면서 익숙하지만 낯선 느낌이 자지를 휘감음.
어렸을 때는 내 자지가 작아서 이모가 입술을 오므려서 빨아줬다면, 지금은 내 자지가 커져서 이모 입안을 가득 채우면서 이모 입안의 입 천장, 혀, 볼 양쪽의 입 안쪽 점막? 살? 부분이 다 느껴지는.
내가 어렸을 때는 이모가 여유롭게 내 자지를 빨아줬다면.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이모는 그냥 "읍읍! 크흡! 욹! 욹! "하면서 자지를 빨고 있는 것.
이제 내 자지를 빨고있는 이 여자는 그때의 이모가 아니라 내 자지에 압도될 암컷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몇 년 동안 섹스 안해준 것에 대한 복수라도 하듯 이모를 거칠게 다루면서 섹스함.
내 자지를 이모가 빨고 있을 때 사정감이 느껴지니까 이모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이모의 목구멍까지 최대한 자지를 깊게 밀어 넣고 이모가 빼지 못하게 한 뒤에 그대로 정액을 싸버림.
이모가 당황하고 숨이 막혀서 "우욱!! 으읍! 욱!"발버둥 치는 걸 힘으로 제압해서 머리를 딱 잡고 입안에 정액을 한가득 싸버림.
사정을 마치고 이모 입에서 자지를 빼내니까 이모가 "푸하-!"하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이모의 입과 내 자지에 정애과 침이 섞인 걸쭉한 액이 피자의 치즈, 혹은 실처럼 늘어짐.
그걸 위해서 내려다 보는데 시각적 쾌감이 장난 아니었음.
눈이 풀려서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내 앞에 무릎 꿇은 상태로 나를 올려다 보는 이모의 입가와 얼굴에 내 자지에 묻은 정액과 침을 문질러서 펴바르면서 이모 얼굴에도 정액으로 영역표시 같은걸 했음.
그리고 이모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려서 침대에 던져버리고 이모의 다리를 벌리고 침과 정액이 묻어서 미끌거리고 끈적한 자지를 보지 구녕에 딱 갖다 댄 다음에 문지르니까 존나 신음하면서 헐떡거림.
그러다가 보지에 자지를 삽입한다음에 내가 위에서 이모의 몸 위에 껴안듯 체중으로 누르면서 교배프레스 하니깐 눈이 뒤집어지면서 "허윽 허윽 어흑" 이러면서 예전에 나 어렸을 때 이모랑 섹스할때 이모가 내줬던
"남자 기분 좋으라고 파트너에 대한 예의상 내주는 가식적인 신음"이 아니라 진짜 내 자지에 압도되서 내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음.
내가 이모한테 박으면서 "이렇게 잘 할 거면서 그동안 왜 안해줬어?!" 그러니깐 이모가 나한테 박히면서 내 허리 움직임에 맞춰서 거친 호흡과 함께 "어흑... 허윽! 이모가 잘못했어!" 이럼.
그리고 나는 이모를 돌려 눞혀서 개처럼 엎드리게 만들고 후배위로 자지를 삽입해서 이모의 머리채를 말고삐처럼 잡고 섹스를 이어서 함.
이모를 개처럼 무릎 꿇려놓고 뒤에서 머리채를 잡고 자지 박고 있으니까 정복감이 엄청났음.
넌 이제 끝났다. 넌 이제 내꺼다. 넌 이제 내 암캐다. 이런 승리의 확신 같은게 느껴졌음.
그러다가 슬슬 쌀 것 같아서 "싼다!!" 하면서 이모 안에 그동안 쌓인 울분을 토해내듯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함.
이모가 "응흐흐어허허어헣" 하면서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내 질내사정을 다 받아들임.
이모가 후배위 자세로 내 질내사정을 다 받아들이자 이모는 힘이 풀려서 침대 위에 그 상태 그대로 엎드려서 쓰러져서 헉헉 거리고 있고
나는 이모의 보지 안에 질내사정을 마친 뒤에 자지를 빼지 않고 이모 위에 나도 엎어져서 헉헉 거렸음.
내 밑에 깔려서 헉헉거리면서 떨고있는 이모를 보면서 난 뒤틀린 소유욕같은게 생겨버림.
이 여자의 몸 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혼까지 가져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그냥 이모한테 반말로 "빨아"하면서 이보 보지에 박혀있던 자지 뽑아서 이모 입가에 가져가면서 엎어져 있던 이모의 머리채를 잡고 들어 올려서 자지를 이모 입가에 가져가니깐
이모가 "...네..."라고 하면서 내 자지를 순종적으로 빨면서 정액으로 범벅이 된 내 자지를 열심히 빨기 시작함.
야망가 같은거 보면 나이 많은 여성이 자기보다 훨씬 어린 소년에게 복종하는 그런 야망가를 본 적이 있는데 그걸 흉내내듯 이모한테 반말로 내 지배력을 확인하려고 한거였는데
이모가 거기서 진짜 순종적으로 나한테 존댓말을 하면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니깐 진짜 정복욕, 지배욕이 MAX까지 차버림.
또 발기 되가지고 이번엔 내가 침대에 누운 상태로 이모한테 "이번엔 이모가 올라와서 움직여"그러니깐 이모가 "알았어..."라고 하는데 내가 "앞으로 나랑 둘이 있을 땐 나한테 존댓말 써"라고 하니깐 이모가 내 위로 올라오다가
잠깐 멈칫 하더니 "네..."하고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기 보지 입구에 딱 맞춘 다음에 천천히 앉으면서 여성상위로 섹스를 또 함.
이모가 위아래로 헉헉거리면서 움직일때마다 이모의 큰 젖가슴이 위아래로 출렁거리면서 움직이는데 그 광경이 정말 폭력적인 구도였음.
여튼 이모가 내 위에서 헉헉 거리면서 움직이고 있는데 내가 이모 젖가슴 움켜쥐면서 "좋아? 고등학생 조카 위에 올라타서 섹스하니까 좋냐고 이년아" 하니깐 이모가 "좋아...아니, 네! 좋아요! 어흐흐흑!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반말하려다가 존대로 고쳐서 말하면서 내 위에서 존나 움직이고 난 또 이모 보지 안에 정액 쥰내 사정함.
그리고 내가 이모 보지에 정액 사정하니깐 이모는 내 위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던거 멈추고 "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이러면서 마치 보지가 정액을 흘리기 싫다는 듯이 내 자지를 꽉 물고서 정액이 흘러내릴 틈새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이 내 자지를 보지로 꽉 물기 시작함. 그때 진짜 천국갈 뻔 함.
섹스를 마치고 이모는 침대 위에 벗어 놓은 빨랫감 마냥 구겨져서 헉헉 거리고 있음.
나는 이모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리는걸 보면서 속으로 "내가 저렇게 많이 쌌구나...." 하면서 나 스스로 감탄하고 있는데 이모가 문뜩 고개를 들면서
"...만족했어...?" 갑자기 이럼. 섹스 끝나니깐 다시 반말 모드로 돌아옴.
나도 "어..."이러면서 내 옆에 누워있는 이모 엉덩이 한번 장난스럽게 찰싹! 때렸는데 내가 이모 엉덩이를 때리니깐
이모 보지에서 정액이 약간 찌익-! 하고 정액 사정하듯이 약간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그것도 신선한 시각적 충격이었음.
그 이후로 나와 이모는 다시 예전처럼 섹스하는 사이가 되었고 시간날때마다 내가 이모집에 가거나, 이모가 나 학교 마치거나 주말에 쉬는 날에 나 만나러 와서 둘이 따로 나가서 섹스하고
진짜 발정난 신혼부부, 혹은 남친 여친 처럼 섹스를 해댔음.
그러다가 내가 문득 쾌락에 절여져서 그동안 등한시 했던 '피임'에 대해서 이모한테 얘기를 꺼냈음
"아 맞다... 이모, 그...얘기 생기면 어떻게 하지?" 내가 그렇게 말하니깐
이모가 "자기는 어떻게 하고 싶은데?" (그때 쯤에는 이미 둘만 있을 때 이모가 나한테 '자기'라고 부르는 상황이었음)
"지금이라도 피임을 해야하나...?" 하고 있는데 이모가 "나는 아기 낳고 싶다"고 말을 먼저 꺼냄.
내가 놀라서 "그게 무슨 말이냐, 나는 지금 이모랑 얘기를 부양할 능력이 안된다." 이러니깐
이모가 "책임지라고는 말 안할게, 근데 이모도 나이가 있어서 조금만 더 있으면 폐경 올 수도 있는데 그때 되면 진짜로 여자로서 끝인거 같아서 기회가 있을 때 낳고 싶다." 이러는 거임.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는 뭐라고 하고?"하니깐 이모가 "그냥 나이트나 술집에서 만난 남자랑 원나잇 했는데 덜컥 애가 생겼고 그 남자는 잠수탔다"고 할 거라고 함.
나는 머리가 복잡해 져서 "진짜 평생을 거 비밀을 안고 살 거냐" 하니까
이모가 "이번 생에는 결혼하긴 글렀고, 그렇다고 조카인 나랑 결혼 할 수도 없고, 그리고 몇 년 뒤에 폐경 오면 여자로서 진짜 끝나는 거니까 그전에 낳을 수 있을 때 자식을 낳을 수 있을 때 낳고 싶다."고 함.
그러면서 만약 임신이 된다면 자기는 애를 지우지 않고 혼자서라도 낳아서 기르면서 살 생각이고, 나한테는 절대 피해 안주겠다고 함.
대신 지금처럼 자신을 사랑해주면서 가끔 와서 자기랑 섹스하고 얘랑 놀아주면 자신은 그걸로 족하다고 함.
나는 알겠다고 했음.
그리고 이모는 몇 달 뒤에 진짜 내 아기를 임신했고, 집안은 난리가 났음.
물론 이모는 자신이 임신한 아이가 내 아이라는 것을 철저히 숨기고 그냥 술집에서 만난 어떤 남자랑 하룻밤 잤는데 애가 생겼다.
이런식으로 둘러댔고 집안에서는 책임져줄 아빠도 없이 애를 어떻게 너(이모) 혼자 낳아서 키우냐 하면서 지우라 마라 옥신각신했는데 결국 이모는 내 아기를 낳게 됐음.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아기는 뭐 유전병을 앓게 되고 건강이 안 좋고 수명이 안 좋고 뭐 그런 얘기들이 있어서 솔직히 좀 쫄았는데 다행히 아무 문제없는 건강한 아기가 태어남.
이모가 출산을 하고나서 육아를 시작하면서 나랑 이모가 섹스를 하는 일이 전보다 훨씬 줄어들게 됐음.
일단 이모가 육아에 지쳐서 만성 피로에 시달리면서 피로감에 섹스를 기피했고, 육아라는게 상상 이상으로 힘든 것이더라.
진짜 눈이 쾡해가지고 너무 피곤해보여서 안쓰러울 정도였음. 그래서 발기 된 상태로 이모 집에 가도 이모의 피폐하고 부스스한 모습을 보면 발기 된 자지도 발기가 풀릴 정도였음.
얘기가 잠들 때까지는 계속 얘기 상태를 확인하다가 얘기가 잠들어서 조용해지면 그때서야 본인도 부족한 잠을 좀 자는...특히 옆에서 케어해줄 남편도 없는 싱글맘이니 더욱 힘들었겠지.
여튼 이모 혼자서는 육아를 하기 힘드니까, 이모집이랑 가까운 거리에서 이모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울 엄마밖에 없어서 엄마가 이모 집에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일이 생김.
(그 얘긴 다음편에)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5 | 현재글 엄마랑 이모 자매덮밥 한 썰-2 (5) |
| 2 | 2025.12.14 | 엄마랑 이모 자매덮밥 한 썰-1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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