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막둥이의 친누나들 두번째
둘째누나한테 뺨 맞은 썰 풀어보려고 ㅋㅋ
나는 누나들이 내 앞에서 맨날 벗고 다니니까
여자 몸이 그렇게 궁금하진 않았어
그런데 중1 2학기에 친구들이 여자 짬지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
관심 없던 나도 애들이 말하니까 맨날 보는데도 궁금해지는 거야
그래서 큰 누나가 샤워하고 나왔을 때 짬지살 만지다가 벌려봤는데
큰 누나가 침대에 엎드려서 있다가 나를 뒤로 쳐다봤어
내가 큰 누나 짬지 속을 관찰하니까 누나가 나를 보더니
막둥아 누나 짬지 신기해? 하고 물어봤어
그래서 큰 누나 보면서 그렇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큰 누나가 엉덩이를 들어서 보여줬어
그래서 짬지 벌려서 보다가 손가락을 넣었는데
큰 누나가 손가락은 넣으면 안 된다고 해서 구멍만 벌려서 봤어
그리고 며칠 있다가 둘째누나가 샤워하기 전에
속옷만 입고 있을 때 팬티에 손 넣어서 짬지살 만졌는데
둘째누나가 처음엔 만지지 말라고 하다가
내가 짬지 만지고 냄새 맡고 구멍에도 손가락 조금 넣고 뺀 다음에
냄새 맡고 그랬거든? 그랬더니 둘째누나가 냄새는 왜 맡냐고 해서
누나 꼬릿꼬릿한 냄새난다고 말했다가 뺨 맞았어ㅋㅋㅋ
원래 누나들이 깨끗하게 씻기 전에는 짬지 못 만지게 했거든
그런데 만지고 그런 말까지 하니까 둘째누나가 화났나봐
뺨 맞고 짬지 만지던 손으로 내 뺨 잡고 서 있었는데
둘째누나가 그러니까 하지 말랬잖아 하면서 화냈어
그때 뺨을 처음 맞고 손으로 얼굴 잡고 내 방에서 의자에 침울하게 앉아 있는데
둘째누나가 샤워하고 와서 막둥이 아팠냐면서 뺨 만져주고 위로해주더라
내가 괜찮다고 그랬는데 누나가 누나들 방으로 데려가더니
침대에 눕히고 자기 젖 물리고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타일렀어
그리고 이제 만지고 냄새 맡아보래서 보짓살 만지다가
구멍에 손가락 살짝 넣었는데 둘째누나가 빼! 라고 해서 뺐어
누나가 이제 냄새 맡아봐 라고 해서 냄새 맡고
누나 이제 냄새 안 나 그랬더니 안 씻었을 때는 아까처럼 그런 냄새 나니까
앞으론 씻기 전엔 만지지 말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지
그때 이후론 씻기 전엔 안 만졌어 ㅋㅋㅋ
둘째누나한테 안겨서 젖 빨다가 같이 자고
그 이후에 누나들이 씻고 침대에 엎드려서 몸 말리거나 누워 있으면
짬지 벌려서 코박고 냄새 맡다가 누나 바디워시 향기나 했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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