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여자썰
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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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마지막썰 풀고난뒤 현생이 갑자기좀 바빠져서 썰 못풀다가 오랜만에 쌀 풀러옴ㅋㅋㅋ
4번째여자썰이네 아직 끝까지 썰 풀라면 한탐멀었네ㅋㅋㅋ
자 4번째여자는 그당시 잠깐 만나던 한살연하의 여자친구였음 원래는 중학생때부터 알던 후배였고 학교도 달랐는데 다른학교 친구덕분에 자주만나면서 같이 놀다보니 금방친해졌었음
뭐 굳이 사귀게된 계기나 그런건 패스할게 그런게 궁금해서 보는건 아니잖아 형누님들?ㅋㅋㅋ
여튼 그렇게 사귀게되고 한..2주정도지났나? 여자친구의 집이 빈다고 말을해서 같이 놀자고하길래 ㅅㅂㅅㅅ 를외치면서 친구들이랑 놀다말고 여자친구 집으로 달려감ㅋㅋ
여자친구집이 잘사는집안은 아니였던거같음 여자친구의 방도 문을 잠굴수없고 그 뭐라해야하나 미닫이문 이라고해야하나 그런 방문이였어
그래도 여자친구랑 단둘이 있을수있다는 생각에 내기분과 내 꽈추의기분이 동시에 좋아지고있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입에서 청천병력같은 소리가나옴
"우리오빠 한시간뒤에온대.."
시바..ㄹ....이건또뭔 개소리 나에게 주어진시간은 한시간 어떻게든 ㅅㅂㅅㅅ을 외칠수있게 만들기위해 분위기를 만들기시작함ㅋㅋㅋ
우선 우린 키스까지는 했던 상태라 처음엔 뽀뽀뽀도하고 장난도 잠깐치면서 자연스럽게 키스까지 하게됨
그러다가 내가 슬쩍 여자친구의 가슴에 손을올리니 처음엔 부끄러워하다가 내가 국룰멘트 "싫어? 싫으면 그만할게" 를 시전
그랬더니 싫은거 아니고 부끄러워서 그렇다고 대답을듣자마자 갑자기 ㅈㄴ 귀여워보여서 옷을 찢다싶히 하면서 위에옷과 브라를 다 벗겨 던져버림ㅋㅋ
그렇게 여자친구는 상체는 탈의한 상태고 밑에는 그때당시 엄청 유행하던 pink라고 써있는 존나짧은 핫팬츠 입고있었음
그 모습을 보는데 와...ㅈ되더라 여자친구몸이 마르지도 통통하지않은 딱 중간몸매에 일자다리에 가슴도 딱 만지기좋은 사이즈였거든
더 감상을 하고싶었지만 시간이 얼마없는 관계로 바로 쇠골쪽에 키스마크를 ㅈㄴ만들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반응이 활어반응임...ㅈㄲㅈ 한번씩 스칠때마다 허리가 튕겨졌음ㅋㅋㅋ
고작 ㅈㄲㅈ 만졌다고 허리를 튕기는정도의 여자는 처음이라 처음엔 좀 당황했는데 금방 적응하고 ㅈㄲㅈ를 애무하기 시작함
손으로 만졌을때랑은 반응자체가 달라짐 신음소리가 뭐 진짜 우는것마냥 내는거임 흐아아아아앙 ㅜㅜ 이런느낌ㅋㅋ
그래서 이게 연기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바지속말고 바지위로 ㅂㅈ에 손을 갖다대보니 ㅂㅈ가 ㅈㄴ뜨거움 많이해본 형님들은 알겠지만 여자 흥분하면 바지위로 ㅂㅈ를 만져보면 뭔가 뜨거운 열기같은거 느껴지는거 알거임ㅋㅋ
그래서 아 연기가 아니구나 하고 그 짧은 핫팬츠 사이로 손을집어넣게됨 그랬는데 와우~노팬티네?ㅋㅋ
내가 장난으로 너 팬티안입었네? 사실 이렇게될거알고 불렀지? 라고하니까 배게로 얼굴을 가리면서 아니야아아앙 이러는거임 난또 그모습에 눈까리가 돌아버려서 그대로 미친 ㅂㅃ을 시전
내가 다른건 잘 몰라도 ㅂㅃ하나는 만난여자애들한테 다 미친놈처럼 잘한다고 얘기를 들었음 지금도 그렇고ㅋㅋ 여튼 양손으로 ㅈㄲㅈ를 계속 괴롬히면서 ㅂㅃ을 시전하니 여자친구 흐아아앙 에서 뭔 으얽으왉 이런 거친 신음소리로 바뀜
그러더니 ㅂㅈ에서 홍수터진것마냥 물이 질질흐르기시작 진짜 ㅂㅈㅁ도 투명하고 냄새하나없없음 존나 이타다끼마스 하면서 맛있게 먹어주니 여자친구입에서 오빠 이제 넣어줘 제발 이라는 말이나옴
시계를보니 남은시간이 그렇게 많지가않음 우선 핫팬츠가 ㅈㄴ섹시한관계로 벗기고싶지않아서 ㅂㅈ부분만 옆으로 제끼고 냅다 박아버림ㅋㅋ
넣자마자 몸을 부르르떨면서 애가 몸이 축처짐 그때 여자가 가는거 제대로는 처음본듯..ㅋㅋㅋ
일단 숨쉬는건 확인했으니 기절은 아니겠거니하고 처음부터 시발 강강강강으로 피스톤질 시작함 여자친구는 몸에 힘풀린상태로 신음소리도 제대로 못내면서 반쯤 정신나가있었음
뭔가 그상황을보니 반강제로 하는느낌이라 더 흥분됨ㅋㅋ야동에서나 볼법한 상황이 생각나서 내 꽈추가 돌덩이가 되었음ㅋㅋㅋ
그렇게 정상위로 좀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어느정도 다시 정신이 들었는지 자세를 여성상위로 바꾸고 내가 누웠음
근데와...여자친구가 위에서 움직이는데 잘하는건 아니였음 근데 그 서툰느낌이 더 꼴리는거임 거기다가 중간중간 가버리는건지 몸을 부르르떨때마다 ㅂㅈ가 존나 축축해짐
그래서 이러다가 또 애 자지러질거같아서 ㄷㅊㄱ로 마무리하고싶어서 바로 자세바꾸고 다시 강강강강 으로 냅다 박기시작함 애가 계속 힘없어서 앞으로 고꾸라지니까 불편해서 양팔잡고 못넘어지게 만든상태로 ㅈㄴ박아댐
그렇게 ㅅㅂㅅㅅ를 즐기다가 사정감이 몰려왔는데 그때 뭔생각이였는지 모르겠는데 안에싸도되? 라고 물어봤고 여자친구도 반쯤 정신 놓고있던상태라 응 안에싸줘 라고 해서 그대로 ㅈㅆ 갈겨버림ㅋㅋ 존나 힘쭉빠져서 시계를보니 10정도후에 오빠가 온다는 시간임 그래서 존나 물티슈로 꽈추 박박닦고 여자친구 몸도닦은위에 옷을 존나 빠르게입고 방을 좀 치우던 와중 오빠가들어옴ㅋㅋ
일단 둘다 옷입고있고 그러니 인사함 그땐 몰랐는데 후에 알고보니 친한형 한명이랑 친구였던 형이였음ㅋㅋㅋ
여튼 별일없겠거니하고 말았는데 갑자기 뭔냄새냐 이러는거임ㅋㅋ 아...밤꽃의향이란... 속으로 ㅈ됬다를 외치고있는데 그형이 잠깐 밖으로 나와보라고해서 에혀쉬발 지랄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따라나감
그랬더니 담배를 하나주면서 같이 피더니 하는말이 하는건 좋은데 냄새라도 빼라 내가 아니라 부모님이였으면 죽었을수도있다 콘돔만 잘껴라 하길래 속으로 ㅅㅂ 질ㅆ 존나 했는데..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다행이다를 외침
그렇게 4번째여자이자 그때당시 여자친구랑은 일주일에 그래도 2번이상은 꾸준히 4개월정도 만나다가 급 질려서 헤어지자하고 끝내버림ㅎㅎ
다음썰은 5번째여자이자 친구두명 아다떼준썰로 좀 하드한 내용이니 기대해도 좋을듯ㅎㅎ 그럼 다음에 봅세 형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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