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경의 역사

포경이란 매일 씻을 수 없어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는 환경에서 하는것ㅇㅇ
한국에는 6.25때 미군에 의해서 처음 알려졌는데
오오미 잘 모르겠고 코쟁이들이 하는 말이니 좋은거겠지
하고 너도 나도 포경을 하기 시작함
이후 충분한 경제 성장을 이뤘음에도 보수적이었던 노인네들에 의해
'꼬추를 까면 좋다'는 악습이 전해내려옴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인들은 소중한 성감대를 잃어갔고
요즘 젊은 부모들은 지식이 있으니 자식에게 포경을 안 시키는 추세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올리비안핫바 |
10.18
+11
빠뿌삐뽀 |
10.09
+52
소심소심 |
10.09
+103
소심소심 |
10.09
+51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2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