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섹파의 마사지 이야기
사무실에 있는 내 섹파와 어느날 얘기를 하다가, 마사지 관련해서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때 여자들은 당연히 여자들한테 마사지를 받는걸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약간 몇몇 사람들은 남자한테 받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
마사지 압이 쎄고, 시원하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다 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섹파한테 그걸 물어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섹파가 당연히 압이 쎄고 하니까 받지 라고 하는데 여자들도 알건 다 알긴 하더라
마사지 업체들 중 퇴폐인 곳이 많은거 알고 있다고 해서, 나한테도 가냐고 하길래 뭐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동남아년 먹고 싶으면 한번씩 사서 물 빼고 온다고 하니까
참 대단하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긴 하더라.
그렇게 하면서 있다가 너는 어떤데라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주로 마사지를 많이 받으러 다닌다고 하더라고 원래 거의 한달에 두번-세번 정도 가는걸로 알고 있어서 물어봤지.
처음에는 그렇다고 하다가, 누구한테 받는지 물어봐서, 나는 무조건 여자한테만 받고 뚱뚱한 여자나 남자가 들어오면 무조건 돌려보낸다고 하니까,
그때 자기는 남자한테 받는게 좋다고 말하길래 본격적으로 얘기를 시작했지.
대부분의 마사지집들 (퇴폐) 하는 곳들은 압이 대부분 약한 여자들이 많다고, 그래서 완전 프랜차이즈인 비싼 마사지집을 가거나, 아니면 동네 마사지집 중에 남자가 있는 곳을 간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한국에는 남자가 나오는 마사지집이 많이 없어서, 거의 정해진 곳만 갈 수 있다고 했지.
어쩔수 없이 한국에서는 그냥 프랜차이즈 마사지집을 가거나 아는 마사지집 중에 남자가 나오는 곳을 일부러 찾아서 가는 중이라고 하길래, 여자들은 서비스 안받냐고 물어봤지.
그러니까 약간 웃으면서 어떨꺼 같냐고 되묻길래 받지 않아? 라고 했더니 자기는 받는 편이라고 하더라고.
당연히 아무 남자한테 다 서비스를 받는건 아니고 가끔씩 마사지를 받는데 엄청 꼴리는데, 좀 생겼다 그럼 섹스까지 하고, 아니면 대부분 핑거링으로만 끝낸다고 하더라고.
자기가 단골로 가고 단골로 받는 남자가 있는데 거기는 약간 돈 주고 보지 벌려서 박히는게 항상 코스라고 하더라.
하지만 한국은 뭐 그렇게 많은 곳에서 할 수는 없고 가끔씩, 여자들한테 마사지를 받고서 걔들한테 핑거링 서비스를 받기도 하긴 한다고 하는데, 그것보단 그냥 나랑 섹스를 하는게 더 성욕을 해결하는게 빠르다고 하긴 했지.
그러다가 약간 궁금해서 태국이나 베트남으로 출장을 많이 가는편이니 내 섹파가, 물어봤는데 거기 가서도 똑같다고 하더라.
진짜 마사지를 받고 싶으면 그냥 잘하는 집 가고, 뭔가 하고 싶다? 꼴린다 하면 남자들이 해주는 곳으로 가서 받고 서비스 받고 하는 편인데 그러면서 한개 말해준 에피소드가 여직원이랑 같이 출장을 갔는데, 같이 마사지를 받으러 갔데.
약간 인테리어가 적당한 곳이었고, 그냥 적당한 가격을 내고 갔는데, 방이 각자 한국처럼 문으로 달려있고, 안에 들어가니 벽이긴 했지만 엄청 얇은 벽이었다는거지.
근데 같이 가서 그런가 바로 옆방으로 배정을 했고, 그날 둘 다 아로마 마사지를 받기로 했데.
내 섹파의 방에는 뭔가 귀엽장한 남자가 들어와서 자긴 오케이 서비스 물어보면 떡까지 쳐야지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아로마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엄청 쭉쭉 잘해줘서 평타 이상의 마사지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우선 만족을 헀고, 그리고 등을 해주고 엉덩이랑 허벅지, 다리를 해주면서 슬슬 허벅지 안쪽도 쓰다듬듯이 쓸어주면서 반응을 봤는데, 내 섹파는 이미 약간 젖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손길을 엄청 느낄수 있도록 쓰다듬어주고, 슬쩍 슬쩍 일회용 팬티쪽으로 손가락을 대서 찔러보기도 하고, 하면서 각을 보고 있었다고하더라.
엎드린 상태로 다리를 한쪽씩 90도로 만들어서 안쪽 허벅지랑, 뒷벅지 부분을 해주면서 본격적으로 어필을 시작했다고 해.
그러다가 이제 후면을 다하고, 돌아누웠는데, 남자가 약간 발기한것처럼 보여서 속으로 좋네 하고서 앞벅지랑, 정강이, 골반, 허벅지 안쪽을 받기 시작하는데, 이제 슬슬 어떻게 하려나 하고 있으니 남자 마사지사가 먼저 약간 서비스? 라고 조심스럽게 얘기해서 섹파가 처음에는 고민하는척하다가, 얼마냐고 물어보고 흥정을 했다고 하더라고
신기하게 여자들도 돈을 주고 보지를 벌려서 좆을 받아들이긴 하더라, 난 돈을 받고 벌려줄줄 알았는데 말이지
암튼 그래서 섹스까지 하는걸로 금액을 협의하고, 아예 크리토스 자극부터, 보빨, 핑거링을 받고, 자기는 당연히 돈을 냈으니 빨아주거나, 만져주지 않고 오로지 걔한테 서비슬르 받는 다는 느낌으로 가만히 느끼면서 있었고, 보지가 축축한게 좀 더 젖으니 얘도 이제 콘돔을 준비해서 좆에 씌우고 넣는다고 하고는 넣기 시작했다고해.
근데 옆 방에 다른 직원이 있어서 소리를 조금 조심히 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마사지를 받기 시작할때부터 약간 중간부터 신음소리 같은게 들리기 시작하긴 하더래.
그래서 좀 있으니 옆방도 서비스를 시작하는지 약간 억눌린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내 섹파는 그냥 뭐 신음소리를 내면서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다고 하더라, 어차피 뭐 그게 뭐 ?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여자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기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 옆방에서도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해서 자기도 약간 맘 놓고 마사지사의 섹스 서비스를 받고 최대한 못 싸게 참으라고 하면서 지가 만족할때까지 박히다가 걔가 먼저 싸버렸고 그냥 핑거링으로 마무리를 했다고 했지.
다른방도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신음소리가 점점 앙칼져지고, 가는듯한 소리를 내면서 신음소리가 끝났다고 말을 해주는데 듣는데 진짜 엄청 꼴리긴 하더라.
마사지와 서비스를 다 받고, 나와서 그 직원을 보는데 약간 그 직원도 지도 다 들었으니 서로 그냥 아무말 안하고 호텔로 돌아갔고, 쉬다가 같이 술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마사지 얘기를 하면서 어땠냐고물어보면서 물어보니 처음에는 마사지 얘기만 하다가 서비스 받았다고 하더라.
그 직원도 한국에서도 내 섹파랑 비슷하게 압이 시원하다고 하면서 일부러 남자 마사지사만 찾아가는 편이었는데, 듣는 와중 얘도 비슷한 서비스를 잘 받는 애구나라는걸 느꼈지.
그래서 내 섹파를 통해서 마사지를 좋아하는 여자들의 정보를 좀 들어보니, 유독 유부녀나 노처녀들이 마사지 압이 쎈 남자들한테 마사지를 받는걸 특히 좋아하더라고.
아직 싱글이거나, 신혼인 애들은 그래도 동성이 좋다라고 하던데, 노처녀들이나 결혼 생활 좀 한 유부녀들은 자연스럽게 욕구불만이 되었거나, 아니면 남편한테만 만족을 못하는지 자기들 나름의 성욕을 채우는 수단으로 남자 마사지사를 고르는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야.
뭐 남자들도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 퇴폐하는데 약간 예쁘장한 애나 몸매 좀 괜찮아서 물좀 빼겠다 싶으면 서비스를 받듯이 말이야.
요즘에는 계속 마른 애를 넣어달라고 해도 뚱뚱한 년들이나 꽝인 애들이 많아서 나는 서비스를 요즘 잘 안받는데, 가끔 잭팟이 걸리면 마사지보단 섹스에 더 집중을 하는 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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