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달 전임 ㅋㅋㅋㅋ

올해 60인 우리 엄마는 뜨신 물에 몸을 지지고 목욕하고 나와서 

침대에 다리를 걸치고 누워서 잠들어 있었음

다리는 30도 정도로 벌리고 깊게 잠들어 있었는데

엄마를 보다가 문득 풍성한 보지털이 눈에 띔

그때 든 생각이 왁싱이었음 ㅋㅋㅋ 

그냥 왁싱해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유는 없음 ㅋㅋㅋ

우리 엄마는 60 평생 왁싱이란 걸 해본 적이 없음 ㅋㅋㅋ

깊게 잠든 게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처음엔 지켜봤음

그리고 엄마 가슴을 만지면서 테스트 해보고 

보지털을 살짝 당겨서 반응이 있는지도 테스트 해봄

두 가지 테스트에 반응이 없는 걸 확인하고 

엄마가 머리 다듬을 때 쓰는 가위로 엄마 보지털을 잡고 잘랐음

옆에 깔아 놓은 휴지에 보지털을 쌓아올렸음 ㅋㅋㅋㅋ

조심스럽게 사각사각 자른 보지털이 쌓여 갈수록 

내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음 ㅋㅋㅋ

아래쪽도 자르려고 다리를 M자로 만드려는데 엄마가 잠꼬대를 함

옆으로 돌아눕길래 아래쪽 보지털 잡아 당겨서 긴 털을 다 제거 함

똥꼬털까지 다 자름 ㅋㅋㅋㅋ

그리고 내 면도 폼 가져와서 보지에 뿌리고 면도하기 시작함 ㅋㅋㅋ

천천히 엄마를 돌아 눕히고 M자 자세로 잡고 나머지를 다 면도함 ㅋㅋㅋ

일부는 약간 남았는데 어쩔 수 없었음 ㅋㅋㅋ 

그래도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제모해버림 ㅋㅋㅋ

물티슈로 보지 닦고 내 방으로 갔음 

그리고 40분~1시간 정도 지남

엄마가 옷을 입고 내 방으로 와서 저녁 뭐 먹을 거냐고 물어봄

순간 못 봤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뭐가 좀 허전하지 않냐고 물어봄

엄마는 배고프다는 말로 알아들음 

저녁해서 밥 먹고 엄마가 화장실에서 오줌 쌀 때 가서 물어봄

뭐 허전하지 않냐고 ㅋㅋㅋ

엄마는 밥 먹었는데 뭐가 허전하냐고 되물어봄 ㅋㅋㅋ

엄마가 눈치를 못 채서 엄마 털 어디갔냐고 보지 가리키면서 물어봄 ㅋㅋㅋ

엄마가 자기 보지 보더니 당황해서 오줌 싸면서 보지 만져봄 ㅋㅋㅋ

그리고 어머 하면서 놀라고 손에 오줌 묻어서 더 놀람 ㅋㅋㅋㅋ

앞에 서서 배꼽잡고 깔깔 웃는 나를 보면서 너가 했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유행이라서 엄마 잘 때 아들이 해줬다고 했음 ㅋㅋㅋㅋ

엄마가 물로 씻고 안방으로 가더니 바지랑 팬티 벗고 거울로 비춰보고

니가 털 다 밀어버렸다고 또 물어봄 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보지 보더니 징그럽다함 ㅋㅋㅋ

나는 옆에 서서 엄마 보지 이쁘다면서 또 배꼽잡고 깔깔깔 웃음 ㅋㅋㅋㅋ

엄마가 상노무새끼라더니 엄마 털을 밀어버리는 놈이 어딨냐 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그게 깔끔해서 나이 든 사람들도 다 한다고 설명해줌

한 20분 설명했음 ㅋㅋㅋ 그러니까 덜 밀린데 가리키면서 여기는 왜 남았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그래서 그건 엄마가 자고 있어서 제대로 못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엄마가 할거면 제대로 해야지 하면서 깨끗하게 해주냐고 물어보면 됐다고 함

그리고  좀 있다가 거실에서 뉴스 보고 있는데 할거면 제대로 해달라면서 말을 걸어옴 ㅋㅋㅋ

그래서 엄마 눕혀서 다리 벌리고 엉덩이 들고 있으라 하고 폼 묻혀서 면도기로 나머지도 제모해줌

처음에 징그럽다더니 조금 지나니까 거울들고 맨들맨들한 보지 만지고 보고 있음 ㅋㅋㅋㅋ

그날 아빠가 밤에 엄마랑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5일마다 제모해달라고 나 불러서 제모시킴 ㅋㅋㅋㅋ 

제모 덕분에 부부 금술은 좋아졌는데 난 제모사 돼버림 ㅋㅋㅋㅋ

제모하고 물티슈로 보지 닦으면서 엄마 보지 예쁘다니까 

엄마가 그 예쁜 곳에서 너 나왔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와~ 여기서 내가 나왔구나 아~ 나의 고향~ 이러면서 엄마 보지에 뽀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니 이 미친놈이 엄마 보지에 뽀뽀하고 자빠졌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반응이 개웃겨서 웃으면서 보지에 또 뽀뽀하니까 아이고 말세다말세라함 ㅋㅋㅋㅋㅋ

한번 핥을까 하다가 그건 좀 심한 거 같아서 안 하고 뽀뽀만 한 번 더함 ㅋㅋㅋㅋㅋ

엄마가 쯧쯧쯧쯧 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까지 5일주기로 제모해달라 함 ㅋㅋㅋㅋㅋㅋㅋ

부부관계가 뜸 했는데 왁싱하니까 효과가 있나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