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있는데서 딸친 썰 (2)
나러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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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1) 내가 중2 때 수학여행을 감
남녀공학이라 여자애들도 있었음
첫날에 뭔 ㅈ같은 박물관을 감
할 게 ㅈㄴ 없었음
조도 다 찐따들 밖에 없었음
그래서 그냥 단독으로 행동함
화장실 가서 딸 ㅈㄴ침
그리고 정액을 모음
그리고 지나가면서 몰래 묻힘
엉덩이에도 묻히고, 가방같은 곳에도 묻힘
그 년들 냄새 맡더니 ㅈㄴ 정색하면서 냄새난다 하더라
(2) 이건 그냥 잡다한 야노 썰임
지난번에도 말했듯 난 초1때부터 야노를 함
그러다 걸리기도 하고
이건 코로나가 한창이였을 때 일임
내가 초6 때였을 꺼임
그 때 줌으로 수업하고 자가격리하고 그랬을 때임
그 때도 내 성욕은 줄어들지 않음
그래서 야노를 하기로 함
마침 우유가 없어서 엄마한테 심부름 간다 함
그 때 엄마가 마트 가라해서 시간도 확보 됨
가는 길에 골목이 있어서 거기서 침
그 때 골목 사이로 귀두 조금 노출시키고 쳐서 더 흥분됨
3) 이건 내가 중1 때 임
그 때 이제 거리두기도 끝나서 학원이나 이런 것도 활기를 되찾음
그래서 딸을 치기로 함
내가 피아노 학원을 다님
피아노 학원은 피아노를 배치한 각 방이 있잖슴
우린 머리만 보이는 구조였음
다시말해 거기는 안 보임
그래서 작전을 짬
다른 애들이 피아노 칠 때 몰래 치기
어느정도는 먹힘
근데 가끔 집중 안 한다고 욕먹음
40) 이후 진짜 미친 짓을 함
알몸으로 돌아 다니기
주로 밤에 함
안 들키게 사람 없는 곳에서
우리 동네에 좀 후진 곳이 있었음
거기는 절대 안들킴
그러다 더 스릴있게 함
반지한 창문이 있잖아
거기에 대고 함
한 번 들킨 적 있는데 ㅈㄴ 튀었다
진짜 뒤지는 줄 알고 거기는 안감
끝 신고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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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빨간고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