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딸해서 비뇨기과 간 썰
ㅇㅇ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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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8.09.11 09:24
군대에 있을 때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음.
휴가도 좆도 6개월에 1~2번 나올까 말까였는데
휴가 나와서만 물 빼고
부대에 있을 때 한번도 안 했음.
근데 시발 전역하고 2주 되니까
부랄 아래쪽이 너무 아프더라..
바늘로 찌르는 느낌..
그 때 전역하고 도서관 가서 공부한다고 막 그럴때였는데
앉기가 불편할 정도.
고민하다가 비뇨기과 가니까
'혹시 결혼 하셨습니까?'
라고 묻더라
안했다고 하니까
그게 남자는 물을 제때 빼줘야 되는데
빼주지 못하고 고여서 그런거라고 그러더라.
그 말 듣고 매일 딸쳤는데 괜찮아졌음.
그 때가 22살 이였는데
그 이후로 금딸이니 그딴거 절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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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Comments
타임즈
- 전립선염 질문 비뇨기과질문
안녕하세요. 제가 4달째 금욕중인데 오늘 야동보면서 자위는 하지않고 성적흥분만느끼다 끝냈는데요. 막 뭐가올라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거 자위해서 배출시켜야하나요? 이거놔두면 혹시 막 굳고하나요? 비뇨기과 가야하나요? 아님 전립선염걸리고 그러나요? 신중한 답변부탁드려요
-답변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이영진 입니다.
일주일에 1~2회정도는 자위를 하여 정액을 충분히 배출 시켜주시는 것이 전립선 건강에 더욱 좋습니다.
따라서 꼭 금욕을 하셔야 될 필요는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중 발췌
위 내용은 사실입니다.
지나친 ? 금욕생활은 오히려 남성의 전립선에 좋지 않습니다.
Hd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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