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누나랑 야외에서 했던 추억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교회 수련회(여름성경학교)에 있었던 이야기인데 전도사님이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중에 초등부 수련회 가서 선생님들 도와줄 학생들을 찾고계신거야 솔직히 말해서 중,고등학생들이 방학에 공부하고 놀고 알바하기 바쁠텐데 초딩들 수련회가서 뒤치닥거리 누가 하고 싶겠냐?
근데 내여친이 피아노 반주를 해야되서 반강제로 하게된거야 개도 그냥 그러려니 하더라구 근데 여자왔으니깐 이제 남자한명 오라길래 누나랑 사귀고있는거 알고 있는 친구들이 나를 등떠밀면서 얘가 힘도 쎄고 찬송가 파워포인트로 넘겨야 하니깐 나를 쓰라고 등 떠민거야 뭐 나는 공부는 안하고 알바 언제언제하는거 다들 알고있고 누나랑 같이 있고싶어서 그냥 무덤덤하게 한다고했지
대망의 수련회날 인원 목사님,사모님,전도사님1,2, 누나랑나 그리고 초딩 고학년 10명? 정도 이렇게 깡촌시골 한적한 교회에 가서 1박2일 있는거였어 우선 전도사님2,누나,나 이렇게 선발대로 도착해서 청소하고 프로그램준비하고 나는 컴퓨터 세팅하고 악기 나르고하다보니깐 애들이랑 어른들이 도착하는 거야 그리고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진행을 했어 퀴즈 랑 보물찾기 그외 다른거는 기억안남 재미있게 놀다보니깐 저녁이되어서 삽겹살 먹을 준비를 했지 나는 누나랑 먹고싶었는데 누나가 여기애들 고기 잘 못뒤집으니깐 너가 애들 좀 챙기라고 하는거 섭섭했지만 어쩌겠어 애들은 챙겨야지 그리고 누나는 다른곳에서 먹고 나는 내말은 유독 잘따르는 5,6학년 남자애들이랑 먹었어 셋이서 배터지게 먹고 애들은 기본뒷정리만 하고 나랑 누나가 설거지 분리수거를 했지 그거 하고 나니깐 9시쯤 되더라고 핸드폰 하고 잘려구 했는데 누나한테 문자가 오더라
"잠깐 나와봐"
뭐지 하고 나왔는데 누나가 속이 안좋아서 동네 산책하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나를 데리고 간다고 어른들한테 말하고 나왔다는거야 참고로 교회 어른들은 애들끼리 사귀는거 아무도 모르시더라 그리고 누나랑 나랑 산책을 하러 나왔어 나오면서 시시콜콜한 애기를 하고 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나 사실 속안좋은거 뻥이야 라고 말하는거야 나는 알고있었는데 일부러 아그래 다행이네 하고 그냥 산책조금만하고 들어가자 라고 했지
누나는 너 왜부른지 몰라? 라고하면서 떠보는거야 뭐겠어 섹스 할려구 부르거지 눈치 바로 까고 살짝 외진곳으로가서 키스하고 내져지로 바닥깔고 누나는 바지만벗구 엎드리고 나는 바지랑 면티 집어던지고 바로 누나랑 사랑을 나눴지 글로써서 표현이 될지 모르겠는데 시원한 여름밤 바람 맞으면서 한쪽에는 개구리 울음소리 한쪽에는 계곡물 졸졸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서 뒤치기를 하는데 내가 시골깡촌에 왔다고 했잖아 주변에 빛도 없고 뒤치기자세를하면서 고개른 하늘을 향해보고 있었는데 별이 많더라 옆에는 개굴개굴 다른쪽은 졸졸졸 누나는 앙앙앙 진짜 분위기가 너무좋아서 더 적극적이게 되더라고 또 반경100미터에는 우리말고 아무도 없어서 내가 누나한테 홀딱 다 벗으라고 했지 누나가 그말 듣고 알겠다고 하면서 다벗더라 달빛에 비치기만 할뿐 자세히는 안보이더라 피스톤질 멈추고 바로 가슴빨고 손으로 보지좀 만져주고 나무에 누나가 기대고 있으면 뒷치기로 박고 이제 들어가야할거 같아서 파워 피스톤질로 끝내버리고 이때 누나가 신음소리를 크게내서 내가 입막고 함 누나 가방에서 물티슈로 닦고 들어가기전에 옷털고 누나가 쓰는 향수로 내 누나몸 그리고 내몸에 뿌리는거야 준비성이 철저했어 들어가기전에 잘자라고 서로 말해주고 우리는 서로 자는곳으로가서 잠을 청했지 잊지못할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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