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 데리고 다니며 박은 썰
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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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03:01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무언가 글로 남겨보는게 거의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또 재밌네요 ㅎㅎ
대략 7-8년 정도 전의 일입니다
평소처럼 아무 생각없이 일하던 와중에 졸업 이후로는 연락 없던 초등학교 동창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뭐해? 밥 먹을래?”
당시 여자친구는 있었지만 데이트나 일 외에는 친구랑 술 마시는 것 밖에 하는게 없던 터라 당연히 약속 잡고 만났죠
오랜만에 봤는데 달라진 것 하나 없이 예전 그 모습대로였네요
1차는 가볍게 밥만 먹고 맥주 한 잔 하고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동창이 물담배 해봤냐고 물어보네요?
원체 호기심이 강한 성격이라 물담배 입담배 전자담배 시가 종류별로 다 한번씩은 해본터라 좋다고 가자고 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때는 홍대에 후카바라고 하는 샵이 좀 있었어요
거기서 술도 꽤나 마시고 물담배도 하니까 금방 헤롱헤롱 하더라구요
그때까지만 해도 얘를 뭐 어떻게 해보자 이런 생각은 전혀 없었네요
그렇게 잔뜩 취해서 집에 가는데 제가 원래도 가벼운 스킨십은 별 생각 없이 하는터라 횡단보도 건너면서 뒤에서 어깨를 짚고 기차놀이 하듯이 건너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얘가 팔을 잡아끌더니 어깨동무하는 자세로 만드는겁니다
전 그러려니 하고 계속 건너는데 또 슬그머니 어깨에 걸친 제 손을 잡아서 자기 가슴에 올려두는 요망한 짓을 하더군요
그때 술이 확 깨던데요ㅋㅋㅋㅋ
제 기억에 아마 B-C 사이였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몇 번 더 하면서 확인한건데 그당시에는 살찐건지 생리중인건지 평소보다 큰 상태였던 것 같아요. 눈으로 확인한건 꽉찬 A-B 사이였거든요
아무튼 술에 취했겠다, 부들부들한 가슴 만지면서 길도 걷겠다, 안꼴릴 수 있을까요?
다만 결론적으로는 이 날은 섹스까지 가지는 못했네요
당시에는 얘가 부모님이랑 함께 살던 터라 귀가시간이 제한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집 앞 골목에서 가슴 감촉 더 즐기면서 키스도 하고, 무릎꿇리고 입으로도 좀 받다가 집으로 보내줬습니다
그 때는 좀 쫄았던 것 같기도 해요ㅋㅋㅋ
나중에 거사는 얘가 오피스텔로 독립하면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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