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양호선생이랑 떡친 썰.txt
유리카
18
11412
4
2015.11.19 18:48
너네가 다 아는 양호실 보건실 교사들말이야
공무원 아닌경우가 대다수다
학교에서 어디 약사 자격증이나 뭐 보건 뭐시기
아무튼 흔하게 구할수 있는 보건교사다
내가 목소리가 굵빵해가지고
좀 또래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편이거든?
그래도 멋있게 생겼다 터프하게 생겼단 소리 좀 듣는다
갑자기 이 말한 이유는
너희에게는 상상의 나라일뿐이라고
너희는 평생 모쏠 아다로 살거니까 하는 얘기다
쨌든 그렇다 치고
내가 한동안 장염이 심해서
자주 보건실가서 눕고 그랬거든?
보건교사가 혼자 일하니까
왜로운지 나랑 안면트이니가
이것 저것 물어보더라고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레 친해져가지고
내가 안아픈데 수업드기 싫어서
보건실에 놀러 갔다
보건교사가 심심했는데
잘 왔다고 앉아서 같이 얘기하자더라고
그래가지고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웃긴 얘기하니까 스믈스믈 내 허벅지를 탁탁 치더라
나도 양호선생 다리 만지면서 좀 주므리니까
눈치깠는지 말이 없어지더라고
분위기 잡혀서 나는 바로 키스하고
옷벗기고 사까시까지 받는데
너희가 모쏠 아다더라 ㅠ
암만 섹스한 얘기를해도
너희가 섹스를 못해서
재미가 없을거 같다
ㅠ 미안하다 내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섹스못한 너희에게 섹스 설명을못하겠구나
공무원 아닌경우가 대다수다
학교에서 어디 약사 자격증이나 뭐 보건 뭐시기
아무튼 흔하게 구할수 있는 보건교사다
내가 목소리가 굵빵해가지고
좀 또래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편이거든?
그래도 멋있게 생겼다 터프하게 생겼단 소리 좀 듣는다
갑자기 이 말한 이유는
너희에게는 상상의 나라일뿐이라고
너희는 평생 모쏠 아다로 살거니까 하는 얘기다
쨌든 그렇다 치고
내가 한동안 장염이 심해서
자주 보건실가서 눕고 그랬거든?
보건교사가 혼자 일하니까
왜로운지 나랑 안면트이니가
이것 저것 물어보더라고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레 친해져가지고
내가 안아픈데 수업드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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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가 심심했는데
잘 왔다고 앉아서 같이 얘기하자더라고
그래가지고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웃긴 얘기하니까 스믈스믈 내 허벅지를 탁탁 치더라
나도 양호선생 다리 만지면서 좀 주므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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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모쏠 아다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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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Comments
타임즈
핑큐오들
ㅋㅋㅋㅋ 주작이지만 더자세하게썻으면 꼴릴뻔햇다
sal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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