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짤올린 이유는 나중에설명해줄게 ㅋㅋ

하튼 그렇게 입장해서 또이런저런얘기하다가

피곤하니깐 자고가래 ㅋㅋ너진짜참을수있겠냐고물어보믄서 그냥 술좀먹다가 일단 같이누웠어 팔베개해주면서 

아 근데 가슴이디컵이자나 옆으로눕는데 그가슴골 때문에죽는줄알았단말이지 하튼 누나는 장난칠목적으로 툭툭스킨쉽하대 괜찮아?괜찮아? 하면서 발기는되있는상태에서 괜찮다고 근데 저거는 내의지아니라고 드립치니깐

보고싶대딸치는걸..아 난넣고싶은데 뭘딸치는거보고싶다는거야 이년이 생각하면서

그래 오늘만 날아니다 뭔가입질이오잖아 ㅋㅋ

그래서 나의 존슨을 보여주면서 누나는 그거 눈앞에서빤히보면서 난 가슴보여달라고 누나도 좀도와줘야 흥분된다고 가슴보면서 딸치고사정까지보여줬지 사정할때는 지가손으로받아주더라 ㅋㅋ

그러더니 휴지로 닦고 어케 참았냐 하면서 수고했다그러고 ㅋㅋ

내가 누나 오늘 나 계속있으면 못참겠다고 먼저가겠다고 하고집옴 ㅋㅋ

심리전 ㅅㅌㅊ? 

그러고 다음날부터는 그냥 제 집찾아가는 진돗개마냥 퇴근후 누나집 일 누나집 반복하는데 누나도 발정난년이잖아 ㅋㅋ 하루는 강간플레이처럼 세게해달라하고 하루는 갑자기 저런전신망사 갖고와서 찢으면서해달라하고 ㅋㅋ

알바하는곳에와서 화장실가서 떡치고 ㅋㅋ존나스릴잌ㅅ게 1달?가까이맨날하다가 

그 동생형들도 경험있으면알거야 몇번을해도 오히려 힘나고 그런여자가있는방면

1번만해도 온몸에진이다빠져서피곤한여자가있는거

이누나와 속궁합은좋았지만 뒤끝은 항상내가너무피곤했지 그래서정리...

아근데 진짜아까워 ㅋㅋ 다리랑 골반 가슴은 역대급이야 뱃살은좀잇어서 허리라인은 그리아름답지는않았지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