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 성전환 썰 15

지금은 호르몬때문에 성욕이 크게 많지가 않아서 그때당시에 흥분됐던 기분을 생생하게 묘사하기가 좀 어렵당
가슴으로 손 가고 조금씩 만져보고 주물주물 대면 그 슴살여자애 숨소리도 거칠게 변하고 걔는
어쨌든 멀리서 온 나 만난다고 한껏 이쁘게 입고온 옷 상의속으로 내 손이 스윽 들어갔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
치마였던가..바지였던가 가물가물한데 그 속안으로 들어가서 하의에 걸친 속옷 끝부분 살짝 눌러보면
약간 끈적거리면서 촉촉히 젖어있더라 그래서 나도 내 얼굴 그쪽으로 가져가는데
아뿔싸 세상에 이게왠일이야
전여친은 진짜 그 뭐야 흔히말하는 보릉내? 오징어짠ㄷ내? 이딴거 안났음 그래서 막 입으로 손으로 뭔짓을해도
상관이없는데 얘한테서는 그 특유의 시큼한 냄새랑 이런게 막 올라오는거야
아 안되겠다 포기 입안돼 손에 냄새도 배기는데 손도 안대기로 결심하구 뭐
했지
하는과정은 그냥 뭐 다 알다시피 그거니까 따로 안쓸게 그렇게 한두번정도하구 잠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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