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잘~ 보고 있는 30대 후반 청년이야.  (존대 생략)

내껀 노발일때는 평균적인 엄지손가락? 4~5cm 정도 되는듯

커질때는 뭐 뿌리에서 잰다, 치골을 눌러서 잰다라고들 하는데 그냥 시작되는 부분에서부터 재면 14.3~5 정도되고 두께는 실로 둘레 재서 자로 마추어보면 14.3cm 정도 되는듯. 전체적으로 둘레가 비슷해.

이럴때 휴지심은 당연히 귀두 처음부터 안들어가지고 다른 남자들꺼를 보지 못해서 아마도 비슷할듯.

여자들이 크다고 했던 사람도 있고 아무말 없는 사람도 있고 크기에 별 신경 안쓰면서 살고 있음.

주관적이지만 여러 여자들의 얘기를 종합해보면. ^^

16 ~17cm라고 기펴는애들 보면 보통은 굵기가 얇아서 찌르는듯한 소세지 천하장사같은 느낌이라 아프고 어떨때는 일부분만 찔리는거 같아서 그럴대는 통증이 있어 별로라고 하는거 같고,

좀 작아도 굵기가 되면 꽉차는게 들어오는듯 전체를 감싸니 찌르는 듯한 느낌 없이 꽉차는게 기분이 좋다고 하더라고.

여자들은 전체적인 느낌으로 크다, 작다를 논하지 길이가 얼마이상이니까 크다 이런식으로는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

내 경우는 한번도 아프다고 하는거는 못봤고 좋다는거는 개개인 차이니 잘 모르겠고, 끝까지 들어가서 벽에 닿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 몰론 여자도 탄력이 있으니 넣으면 넣는데로 더 들어가지. 

팽팽해지면서 더 들어가는 느낌을 다들 좋아하는듯.  

근데 당연히 작은거보다는 큰게 레벨차이가 있듯 큰거에 익숙해지면 작은거는 싫어하는게 인간 심리인거 같아.  

순수 내 생각이야!~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