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부친구
나에게는 30년된 ㅂㄹ친구녀석이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를 거쳐 지금까지 쭉 함께 해오던 녀석이다.
집안 환경도 비슷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취미도 같았던
그녀석과 나는 30대 취업하자마자 결혼을 하게되었다.
말 그대로 ㅂㄹ친구여서 인지 운동 끝난후에 목욕탕도 같
이가고 스스럼없이 부부관계에 대해서 많이 얘기했다.
나와 친구는 외모는 뛰어나지 않았지만 괜찮은 하드웨어
덕분인지 둘다 예쁜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 그래서 부부
관계에 대한 얘기를 할 때 마다 서로 자극이 된 듯하다.
한번은 가족끼리 2박3일 호텔에 가서 저녁에 가족끼리 저
녁먹고 얼큰하게 술도 먹었다. 다음알 아침일찍 그녀석과
둘이 사우나를 갔는데 새벽6시 정도라 호텔사우나는 조용
했다.
뜨거운 물에 담그면서 얘기를 하다가 그녀석이 나에게 넌
지시 이런 말을 한다. 그녀석을 경욱이라 하겠다.
경욱이가 심각한 표정으로 ...
요즘 관계 괜찮냐? .하며 묻는다....
나는... 나야 항상 황정민이지..
하며 웃으며 드르와. 드르와 흉내를 내본다..
경욱이는 요즘 권태기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
너 혹시 네토라는 단어 아냐? 라고 한다...
나는 살짝 놀랫지만 알긴안다고..
티안나게 대답한다. 사실 나또한 네토성향이 있었기 때문
이다. 아무렇지 않은 척... 근데 왜? 하고 물어본다.
경욱이는 본인이 네토성향이 있다고 얘기한다....
원래 이쁜와이프 데리고 사는 사람들이 있긴 있다고 하더
라.. 하면 가볍게 대답하며 넘겼다.
그럼 너도 있냐?.. 물으니.. 나도 분위기 살짝 맞춰주듯이
있다고 말했다. 요즘 살이 100킬로 넘게 찐 그녀석은 뭔
가 욕구불만인듯 잘 먹긴했다..
그러면서 요즘 보는 야동도 네토류만 본다고..한번은 그것
때문에 크게 싸워서 이혼까지 갈뻔 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하는 말이 요즘 웬만한 자극에는 발기도 안된다한
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가관이다.
혹시 너 꼴리면 얼만큼이냐? 라고 묻는다. 당황스러웠지
만 진지하게 묻는것 같아 진지하게 대답해준다..
...재보지는 않았다고.. 그러자. 하는 말이 또 가관이다
서로 한번 키워서 봐보자고.. 속으로 이새끼가 미쳤나
싶었지만... 진지한 표정을 보니 그냥 넘길수가 없었다.
나는 웃으며.. 너 쫄지마라... 하며 손으로 ㅈㅈ를 키웠다..
그녀석도 같이... 근데 그녀석은 쉽게 커지지 않고..
내꺼만 우람히 커졌다..
장난식으로 어떠냐?... 덤비지마라이! 웃으며 말을 건냈다
풀이 죽은 녀석에게 생각없이 또 한마디 건내보았다.
왜 발기가 안되냐? 재수씨 이런 스타일 좋아하냐?...
하는 말에 그 놈이 갑작스래 발기했지만 뱃살에 눌려서 인
지 평범했다..
꼴리긴했는데.... 뭐지... 이 기분은......
반응이 괜찮으면 계속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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