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란 구멍이 있으면 넣고보는 것이다.-7
악풍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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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잡설은 패스 하겠습니다.
나이먹고 21살에 군대갔고 23살에 병장달고
전역후 할꺼 없어을꺼 같아 부사관 지원해서 부사관
됐고 2년정도 흐른뒤 26살때 일입니다.
아줌마때는 추억이라 조금 단편적 기억을 미사어구를
마구 섞어서 썼고 이번 이야기는 그냥 친구나 지인에거
썰풀듯 써내려 가겠습니다.
물론 반만로 써야 쉬우니 지금 부터 반말시작
기부니가 ㅈ같으면 무료횟수 1회 까먹고 나가면 됩니다.
하사 2호봉 그냥 ㅆㅂ 노예 18호 그냥 그저 그렇게 군생활
하던중 휴가를 나가기 위해 금요일날 오전 10시쯤
대충 옷을입고 나갔어 우리부대가
특이한게 독신자(미혼의간부)숙소가 영외(부대밖)에
그것도 시내 안에 있었어 ㅈㄴ개꿀인거지
그래서 퇴근후 술처먹고 사고치는 애들도 ㅈㄴ
많았고 아예 독신자 숙소에 등록만하고 동네
여자 하나 꼬셔서 동거하는 사람들도 있었지
걸리면 진짜 ㅈ대지만 그런거 생각할 대가리면
02년도쯤 군대 말뚝밖는 선택은 안했겠지 ㅋ
여튼 6월쯤으로 기억하는데 그날 친구들이
모임있다고 오라고 개지랄을 해서 살복살복
시외버스터미널에 걸어갈려고 아파트 입구를 나갈때였어
그당시 우리 연대에 통칭 마녀라는 여자 중사 선배가
있었는데 내가 군생활중 특별한경험중 하나가
마녀랑 엮인거야 누구나 상상하듯 호칭이 마녀잖아?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알꺼야 그호칭을 받은
여군의 생김새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 말해 ㅈㄴ못생겼어 키는 160은 알될꺼고
몸매는 통뚱? 그냥 짧고 통자몸매에 안경낀
여군이야 왜 이사람이랑 엮였냐고? 군대가 그만큼 위험한대야
ㅆㅂ 여튼 마녀가 나를 부르더라고
[야 너 이시간에 여기서 뭐해?]
(평일 오전 10시에 사복입고 나오면 휴가겠지 ㅆㄴ아)
가 입밖으로 나올뻔 했는데 선배잖아 것도 마녀
찍히면 진짜 ㅈ대거등 그래서
[충성~ 휴가입니다.]
하고 쌩까고 가려는데 다시 부르더라고
[휴가? 어디로 가는데?]
[집으로 갑니다.]
[야 그걸 묻는게 아니잖아 지역]
[서울입니다.]
[야 서울이 다 니집이야? 서울어디?]
[영등포 갑니다.]
[그래? 나도 거기 가는데 타]
이게 뭔 ㅈ빠는 상황이지? 그냥 진짜
아다리가 딱 맞은거야 솔까 20년도 지났지만
내가 군생활하던 강원도 깡촌에서 동서울까지
버스비만 3만원이 넘었어 근데 선배가 태워준다잖아
완전 땡큐인거지 여튼 그날 마녀한테 차를 얻어타고
가면서 온갖아양과 애교를 다떨었지 왜냐고
마녀가 그당시 연대 인사당담관 이었거등 마녀가
찍어주면 장기가될 확률이 쫌 올라가니까
대신 찍히면 ㅈ대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차를 타고 오면서 눈물의 똥꼬쇼를 할수밖에 없었지
버스를 타고 오면 빨라도 5시간이상 정도 걸리지만
승용차를 이용하면 3시간이면 충분하더라고
친구들과 약소시간보다 4시간을 일찍 도착한거지
근데 그건 마녀도 마찬가지였어 둘다 시간이 2~3시간
정도 뜨더라고 그래서 어차피 시간도 때울겸 내가
태워준게 고맙다고 영화를 보자고 제안했지
선배님도 시간 때우시기 힘드신데 같이 영화나 보자고
그때는 타임스퀘어가없었고 아마 경원극장인가? 그근처
부근에 극장이 몇개 있었는데 거기서 그냥 시간 맞는걸
봤어 뭔지 기억도 않나지만 로맨틱코미디 인걸로
기억해 둘이 영화를 보고 나서 나왔을때
사달이 난거야 나는 친구들이 싸워서 모임이 나가리
된걸 말을 안해줘서 약속이 캔슬되고 마녀는
만나기로 한사람이 급한일 때문에 못나온다고 했고
나야 당시 집이 인천이라 그냥 집가서 뒹굴다
부대로 복귀하면 되지만 마녀는 집도 지방이고
그날 왜인지 근처에 숙소도 잡았엇거등 난감한거지
그래서 내가 마녀한테 밥을 사달라고 했어
그당시 난 마녀한테 믿보여서 나쁠껀 없으니까
근데 좀 머뭇거리더라고 그래서 내가 팔짱을 끼고
[선배님 어차피 둘다 할꺼 없는데 후배 밥좀 사주싶쇼]
하고 앵겼지 그러니까 마녀가 얼굴 벌게지더니
[야~ 뭐하는거야 이거 빼 임마]
하더라고 그래서 더 앵겼어 밥사달라고
그러니까 마녀도 말로는 노라고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팔을 뿌리치진 않더라 멋쩍게 웃으면서
[야 너랑 나랑 안친하잖아 왜이래~?]
[그럼 지금부터 친해지면 대는겁니다~]
하고 비벼대면서 앵겼어 그때 나는 진짜
장기에 한숟갈 언즐려는 똥꼬쇼였고 마녀한테는
꼬리치는 미친놈 이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밥을 먹으로 근처 식당으로 이동했어
글이 길어지니까 결론을 먼저 말해줄께
맞어 마녀랑 떡을 진짜 ㅈㄴ쳤어 내가 마녀한테
앵길때 마녀가 심장이 쿵쾅된게 당시 32살인가 그랬던
마녀가 아다였거등 지인생에 지보다 7살이나 어린남자
지한테 앵겨서 아양떠니 그게 아다한테 얼마나 자극적이겠어?
그렇게 우리의 인연이 시작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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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