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갓 졸업한 25살 어른이야!

그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자취를 했었거든 ㅎㅎ

근데 대학교 애들이랑은 어울려도 그렇게 베프처럼 친해지지도 못하구..

그냥 술만먹고 다녀서 뭔가 좀 외로운거야ㅜㅜ 

남자친구도 만나고 헤어지고 했었는데 

그때만 안외롭고 다시 외로워지는거야.. 몸말고 마음!

어쨌든 그래가지구 그 동네에서 어플을 시작함! ㅎㅎ

어플하는데 진짜 남자들 쪽지가 엄청 많이왘ㅋㅋㅋㅋ

진짜 현실에서는 그냥 흔녀인데 어플에서는 여왕님인줄ㅋㅋㅋㅋㅋㅋ

괜찮은 남자들 쪽지하구 친해서져서 밥도먹고 카페도가구 술도먹구

그러다보니까 마음만 외로운게 아니구 쫌 몸도 외롭다는거를 깨달음..

그래서 이번에는 쫌 자고싶은 남자를 골라서 찝쩍대봤음

결국 한명 골라서 만나기로한담에 일부러 가슴 겁나 파인거입고 ㅎㅎ

남자들 좋아한다고해서 돌핀팬츠입고 나간담에 일부러 룸술집으로 갔음

거기서 빤히 쳐다보고 은근슬쩍 가슴 숙여서 다 보이게하구ㅋㅋㅋㅋㅋ

다먹어가는데 모텔가서 편하게 술먹자더라?

편하게 먹긴 뭘먹어 나를 먹으려는거겠지 요놈요놈 ㅋㅋㅋㅋㅋ

결국 모텔가서 맥주 큰 캔 다먹지도않고 내가 먼저 달려들어서 키스 존나하고

맨투맨 벗겨서 ㄲㅈ 존나빨고 ㅈㅈ 주물주물했더니 죽을라고하더라!

그대로 침대올라가서 그날 오랜만에 진짜 미치도록 ㅅㅅ함ㅎㅎㅎ

다음으로는 어리고 좀 몸 좋아보이는애 만나서

노래방에서 또 키스 존나하고 거기서 바지지퍼만 열고 폭풍 ㅇㄹ해줌

걔도 나 티만 살짝올려서 가슴 존나빨고 바지속에서 ㅆㅈ 존나해주고 흐....

나 자꾸 신음소리 터져서 바로 디비디방가서 여성상위로 존나게했음

나중에 보니까 걔 사타구니랑 아랫배에 물 엄청 묻어있더랔ㅋㅋㅋㅋㅋ

또 기억에 남는건 30대 어떤 오빠... 미혼이지만 아저씨..?

이 오빠는 좀 변태였어

나보고 자기한테 욕해달라더라?

그래서 씨발 변태새끼야 ㅈㅈ 만져주니까 좋아? 이러면서 ㄷㄸ 존나하고..

입에 침도 뱉어달라더라; 그래서 혀 내밀라고하고 침도 뱉어주는데

이게 딱 안떨어지고 주륵 늘어지더라.. 쫌 민망했음ㅋㅋㅋㅋㅋㅋ

ㅈㅈ에도 침 주륵 뱉어줘서 ㄷㄸ 존나하고.. 아무튼 변태였음

아맞다 그 오빠 누워있고 내가 머리에 올라타고 앉아서 머리잡고

입에 ㅂㅈ 존나비비는것도 했닼ㅋㅋㅋ

아무튼 다들 어플로 즐거운 ㅅㅅ라이프 하라는 의미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