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참 좃같으면서도 묘하네요
결혼 20년차 부부입니다.
저는 네토성향이 있구요
와잎과 초대남도 부르고 이런저런 활동도 꽤 했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 이후로는 이래저래 뜸한 상태고
가끔 둘이 섹스할때만 옛날 과거얘기라던지
네토관련 상상의 대화를 하는 정도였죠
당신은 애인만들고 싶지 않냐? 원나잇도 허락할테니
제발 딴새끼랑 떡좀치고와라,,,등등의 요구를 하면서
흥분을 하고
와잎은 그럴까?? 그래도 돼?? 알았어 떡치고 올께..라고 장단을 맞춰주며
저의 사정을 유도하는게 일반적인 저희 부부의 섹스패턴입니다
그러던중..
와잎 직장에 언니동생하면서 수년간 친하게 지낸 동생이 있는데
이혼하고 아이 둘을 키우며 살던중
직장상사의 구애를 못이겨
얼마전부터 사귀는 사이가 됐더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와잎도 그사람들과 같이 회식도 하고
골프 라운딩도 나가곤했구요.
라운딩다녀온날엔 어김없이 와잎한테
왜 바로 왔냐..
라운딩끝나고 같이 술한잔하고
떡도 좀 치고 오지 그랬냐? 이런식의 농담반 진담반의 얘기를 했고
그러게 ...
다들 바뻐서 집에 오기 바빴네
담엔 고려해볼께..라고 웃으며 농담? 을 받아주곤하다가,,,,
드디어 일이 생긴겁니다.
네....그 직장상사의 친구와
와잎이 눈이 맞은거죠
문제는...아무리 허락을 했고
종용까지 했지만
저에겐 비밀로 하고 몰래 만나다 우연한 계기로 제게 걸리게 된거죠
걸리게 된 이야기와 어떻게 뭘 했는지는 기회가 되면 다음편에 쓰도록 할께요.
암튼....네토입장에서
존나 꼴리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열받기도 하고..
그런말을 했던걸 후회하는 맘이 들기도하는거보니
내가 찐 네토가 아닌가?하는 의구심도 들고
만감이 교차하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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