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인데 잘못한거임?

초등학교 4학년인대 고모댁 간다고 터미널에서 버스표 뽑음 인천에서 전주가는거 엄빠랑 고모는 사이가 않좋은데 나는 친척형누나랑 친해서 방학때마다 감 혼자서 ㅋㅋ 평일이고 낮이라서 사람 거이 없어서 넓게 안아서 가려고했는데 25~28살 정도 여자가 옆에 탐 근데 문제가 술냄새가 너무 심한거임 ㅡㅡ 다른 자리로 갈라다가 좀 소심해서 기사아저씨가 뭐라 할까봐 그냥 안음 전주까지 한 3시간? 정도 걸리는대 참고 그냥 잤음 중간에 휴계소? 도착해서 깼는대 여자는 보니까 기절해있음 ㅋㅋㅋ 솔직히 술냄새가 너무 심해서 좀 빡쳤는대 복장이랑 보니까 좀 꼴릿한거임 짧은치마에 원래 겨울은 추워서 스타킹갔은거 신는게 정상인데 그냥 맨살임 ㅋㅋㅋ 버스에 7명정도 타고왔고 나랑 이여자는 거이 맨뒤쪽이라 아무도 보는사람 없어서 그때부터 엄청 대놓고 구경함 ㅋㅋ 위에는 목티랑 코트입어서 아무것도 못보고 다리랑 팬티만 구경함 ㅋㅋ 진짜 죽은줄 근대 숨은 쉬더라 평소에 막 여자 다리사이 냄새 맏아보고 싶었는대 최대한 가까이가서 킁킁대봄 아무 냄새도 안남 ㅋㅋ 가는 내내 그냥 머리숙이고 다리사이에 고정함 내가 키가 130대고 유연해서 무리없게 구경함 보지털은 안보였고 그냥 초록색 팬티랑 허벅지에 점만 기억남 ㅋㅋㅋ 만질라다 그것까진 소심해서 못해보고 전주 도착하고 그냥 내림 솔직히 내가 술냄새때문에 고통받았으니까 이정도는 괜찮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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