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던 유부녀랑 키스한 썰

군대가기전이었나
술존나처먹고 만취한상태에서
새벽한시쯤 버스에서 내렸는데
쳐자느라 두세정거장 지나서 내렸음
근데 ㅣ시발 버스정류장에 레이스달린잠옷알지
그거입은여자가 앉아있더라고 새벽에
집에 그냥 가려는데 대충보니 존나예쁜거야 개꼴려서
말걸까말까 고민하다 술김에 말좀 걸어봤지
저기요 라고 했는데 대답을 안하는거야
그래서 팔을 잡고 몸을 돌렸는데
가슴이 내 손에 닿아서 개꼴렸어
감촉이 존나 부드럽더라고 실크레이스같은옷때매 더그래ㅛ덩거같음
암튼 한밤중에 뭐하냐 부터 시작해서 그냥 같이 얘기하다보니
남편이 집에 안들어와서 혼자 집에서 소주 2병을 깠다는거야
그러면서 자기가 지갑만 들고 나왔어도 나랑 한잔 더하는건데
지갑을 안가져와서 아쉽다면서 어쩌고 저쩌고
지금이면야 당연히 남편 바람난거 눈치채고 이빨좀 털어서 슬프게 만들어서 복수심생기게 해서 뭔가 진도가 더 나갔을수도 있었을거같은데
그땐 나도 순진해ㅛ던시절이라 그냥 잠자코 듣고만 있었음
암튼 계속 얘기하다보니 아들얘기도 나와서
몇살이냐니깐 중3이라는거야
시발 깜짝놀래서 갑자기 술이 확깨면서 그여자 얼굴을 다시보니깐
이런 시발 존나예쁜여자는 온데간데없고
왠아줌마가 시발..
그뒤로 술이 확깨서
시발내가그때 21살인가 그랬는데 애가 중3이면 나랑 6살차이니깐 이여잔도대체 몇살이지 이런생각하다가
슬슬집에 갈려는데
아 뭔가 존나 그냥가긴 좀아쉽고
대충 타이밍 봐서 키스를했는데
이년이 안주를 뭘처먹어ㅛ는지 모르겠는데 이상한 입냄새가 나더라고
시발그래서 좀 하다말고그냥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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