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라마보다가 잠들어서 글을 못썻넼ㅋ

이어서 써볼겡

남자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면서 몇달동안 걸린적이 없어

새벽이라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 같긴한데 정말정말 가끔 들어와서 오줌싸고 가는사람이 있긴했어

점점 대담해져서 변기칸도 옮겨다니면서 자위도 했었지 ㅋㅋㅋ

그리고 중학교옆이라 그런가 학생들이 담배피러 들어오는 경우?

진짜 욕구불만의 시즌이 오면 섹스를 해도 집에오면 생각나서 가서 자위한적도 많아

여자들 성욕이 남자보다 강하다구 하잖아 ㅋㅋㅋ

여튼 것두 좀 흥분이 덜 해질무렵 좀 더 일찍 나가서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됐어

원래 새벽 한시쯤 전후로 갔었는데 조금씩 앞당겨보기 시작했어

그리고 보니 열한시정도면 사람이 거의 다니지않게되고 자위해도 크게 들키지않을것 같더라고 ㅋㅋ

그래도 뭔가 사람이 들어와야 더 흥분되는? 

들킬지도 모른다는 짜릿함이 더 흥분되서 사람이 들어왔다 나간 후에 물이 그냥 줄줄흘러 막 떨어지는 정도였어

그러다 어느날 친구랑 치쏘를 하고 열시쯤 집에들어왔는데 자위가 너무 생각나는거야 집엔 부모님도 있고 해서 노브라 노팬차림으로 그 남자화장실을 갔지

사람은 드문드문 있었으나 몰래 들어가서 마지막칸에 자리를 잡았어

밑에를 살짝 만졌는데 역시나 흥건하더라구 

화장실 밖의 사람소리는 들렸으나 들어오는 사람은 없었고 바지를 내리고 살살 만지기 시작했어

물은 콸콸 나오고 느낌은 너무 좋고 사람들어올까 흥분은 되고 한 한시간?정도 만졌나....오줌싸고 나가는 사람이 간간히 있었어 

그러다 누군가 들어와서 오줌을 싸고 가운데칸으로 들어오더라고 

몬가 했었는데 담배피는걸로봐서 학생인가? 생각했었어 

그래서 소리안나게 천천히 만지고있었지 ㅋㅋㅋ

나머지는 학원 갔다와서 써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