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안마 다니다가 웃겼던 썰

보통 그 오피스텔에보면 전화받고 몇층올라가고 그런식인데 마치고는 그냥 엘베타고내려오는데
가끔 다른사람하고 같이탈때가있음
그 오피거주민일수도있지만 특정시간대라면 대게 손님임
한번은 8시쯤 나오는데 어떤 나이좀있으신 영감님이탐
나는 내나름의 현자타임을 즐기는데 영감님 전화를받음
영감 ㅡ 어 우리딸 밥먹었어.?
응 엄마한텐 먹고 일마무리하고 간다고말해
그래
하시는데 방금 딸뻘하고 하신분의 모습이 너무아이러니해서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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