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문열어놓고 자위한썰

만 21살 휴학생임
대학을 지방대로 가게되서 자취해야하는상황이었음
보증금 아까워서 고시원 살았는데 남녀공용이었지만
크게 상관없어서 잘 살았음ㅋ
근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부터 성욕을 해소할데가 없어서 그때부터 자위하기시작함
방문은 내가 있을때 일부러 항상 안잠궜음 벗고있을때도ㅋㅋㅋ
방문 반쯤 열어놓고 홀딱벗은채로 누가 지나가다가보면 ㅂㅈ보이게 다리 벌리고 로션 샘플통 꽂아놓고
ㅋㄹㅌㄹㅅ 비비는걸 반복했음ㅋㅋ그러다 가고
스릴넘쳐서 좋았음 ㅈㅇ 하는데 복도에 누가 화장실가는 소리 들리고ㅇㅇ 뭔가 누가 지나가다가 ㅂㅈ 쑤셔줬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어쩔땐 딱붙고 엄청짧은 원피스 입고 옥상 구석에 가서 가슴까지 올리고 쭈구려앉아서 ㅂㅈ 비볐음 그때 화장품 샘플통 넣으면 분수터지고 복도에 뚝뚝 흘리면서옴
마무리 어떻게 짓지
학교에서도 한적있는데 그건 귀찮으니까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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