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절친 남편 ㅈㅈ 세워준 썰1
그냥 용기내서 썰 풀어본다.
내 나이는 이제 마흔셋. 남들 눈에는 소위 말하는 골드미스야. 능력 있고 자유롭게 살고 있지만, 사실 마음 한구석에는 아직도 대학 시절 그 뜨거웠던 기억들이 남아있어.
사건의 주인공은 내 절친의 남편이자, 우리 과 선배였던 오빠야. 사실 대학 때 나도 그 오빠를 꽤 좋아했었거든. 훤칠하고 매너도 좋았으니까. 근데 결국 내 제일 친한 친구랑 눈이 맞아서 결혼까지 하더라고. 사람 인연이라는 게 참 묘하지. 그래도 우린 워낙 허물없는 사이라 셋이서 자주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며 가족처럼 지냈어.
그런데 어느 날부터 친구가 술만 마시면 고민을 털어놓더라고. 그 오빠랑 예전 같지 않다는 거야. "딴 여자가 생긴 걸까?"부터 시작해서 온갖 추측이 난무했지. 옆에서 지켜보는 나도 마음이 안 좋더라고. 그래서 내가 제안했어. 기분 전환도 할 겸 셋이서 여수나 다녀오자고. 친구 부부 사이도 좀 풀어줄 겸 겸사겸사 판을 깐 거지.
여수 도착해서는 정말 좋았어. 낭만포차 거리에서 돌문어 해물삼합에 소주 한잔 기울이고, '여수 밤바다' 노래도 흥얼거리면서 분위기를 냈지. 그러고는 맥주 몇 캔 더 사 들고 미리 예약해둔 바다 전망 풀빌라로 들어왔어.
파도 소리 들으면서 셋이 한참 수다를 떨었을까. 친구가 술기운이 올라왔는지 먼저 침대로 가서 곯아떨어지더라고. 거실엔 나랑 오빠, 단둘이 남았어.
어색한 공기를 뚫고 내가 먼저 물었지. "오빠, 요즘 친구랑 무슨 문제 있어? 걔가 걱정 많이 하더라."
오빠는 한참 맥주 캔만 만지작거리다가 어렵게 입을 뗐어. "사실... 우리 섹스리스로 지낸 지 2년 넘었어."
충격이었지. 겉으로는 그렇게 좋아 보이던 부부가 2년이나... 이유를 물었더니 자기도 모르겠대. 어느 순간부터 발기가 잘 안 된다는 거야. 병원도 가보고 상담도 받아봤는데 신체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대. 원인 모를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었던 것 같아.
그때 술기운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마음속 깊이 숨겨뒀던 옛 감정 때문이었을까. 나도 모르게 툭 던졌어.
"오빠, 그럼 내가 한번 세워줘 볼까?"
농담 반 진담 반이었는데, 오빠 눈빛이 흔들리더라고. 잠시 침묵이 흐르더니 오빠가 아주 나직하게 대답했어.
"니가? 훗.. 그래...해봐."
옆방에선 내 절친이 자고 있는데, 나는 홀린 듯 오빠 옆으로 다가갔어.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멈출 수가 없더라고. 슬쩍 손을 뻗어 오빠의 바지 위를 문질렀어. 처음엔 아무 반응이 없었어. 오빠도 자포자기한 표정이었지.
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어. 오빠 바지를 천천히 내리고, 그 차가워진 물건을 입에 담았어. 처음엔 정말 미동도 없더라. '정말 심각하구나' 싶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어. 혀끝으로 귀두 끝을 살살 핥으면서 원을 그리듯 돌렸지. 혀끝을 뾰족하게 세워서 귀두 끝의 갈라진 틈을 아주 부드럽게, 마치 간지럽히듯 톡톡 건드렸어. 그러다가 아래쪽 소대 부근을 혀로 감싸 쥐듯 쓸어 올렸지. 오빠의 허벅지가 미세하게 떨리는 게 보이니까 나도 모르게 더 과감해지더라고.
단순히 빨기만 하는 게 아니라, 혀 전체로 그 둥근 능선을 하나하나 훑어 내려갔어. 혀를 넓게 펴서 전체를 뜨겁게 감싸다가도, 다시 끝을 세워 예민한 부위만 골라 집요하게 원을 그리며 돌렸지. 입술로는 기둥 부분을 단단히 머금고 진공 상태를 만들어서 강하게 빨아들였다가, 다시 혀로 굴곡을 따라 지그재그로 핥아 올리는 걸 반복했어.
그렇게 한참을 정성 들여 달랬을까. 오빠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죽어있던 그곳이 아주 미세하게 꿈틀거리기 시작하더라고. 내 입안에서 조금씩 단단해지는 그 생생한 감각...
오빠도 믿기지 않는다는 듯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신음 섞인 목소리로 말했어.
"어... 된다. 반응이 와..."
친구가 바로 옆에서 자고 있다는 스릴과,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남자를 내 입으로 다시 깨웠다는 정복감이 뒤섞여서 나 역시 미칠 것 같았어.
입안 가득 차오르는 오빠의 열기와 살짝 배어 나오는 체액의 비릿한 향이 내 본능을 더 자극하더라. 혀를 굴릴 때마다 "질척"거리는 야릇한 소리가 정적을 깨고 거실에 울려 퍼졌어.
"아... 하아... 00아.. 너무 좋은데.. 아..조금만 더...."
오빠의 낮은 신음이 들려올 때쯤, 내 혀는 더 깊고 진해졌어. 마치 맛있는 사탕을 아껴 먹듯, 귀두의 테두리를 따라 혀를 굴리며 압박을 주다가 한 번씩 입안 깊숙이 밀어 넣어 뜨거운 목구멍의 압력을 느끼게 해줬지.
처음엔 축 늘어져 있던 게 이제는 내 입안을 꽉 채울 정도로 단단하고 뜨겁게 부풀어 올랐어. 맥박이 뛰는 게 혀끝으로 고스란히 전해질 정도였으니까. 옆방에서 친구가 언제 깰지 모른다는 공포보다, 내 입안에서 다시 생명력을 얻어가는 이 남자의 반응이 주는 쾌감이 수천 배는 더 강렬했어.
그렇게 팽팽하게 고개를 든 그걸 보니까 묘한 승리감 같은 게 느껴지더라고. 입가에 묻은 침을 손등으로 대충 닦아내면서, 살짝 요염하게 웃으며 말했지.
"봐바... 내가 세울 수 있다고 했지? 오빠 문제 있는 거 아니라니까."
오빠는 당황한 기색이 역역하면서도, 그 뜨겁게 달아오른 감각 때문인지 눈빛이 아주 형형하더라고. 바지를 채 올리지도 못한 채 멍하니 나를 바라보다가, 정말 고맙다는 듯, 혹은 더 간절하다는 듯 "고맙다..."라며 나지막하게 읊조리는데 그 목소리가 떨리는 게 다 느껴졌어.
분명 입으로는 고맙다고 하는데, 눈은 내 입술이랑 가슴 쪽을 못 떼고 있더라고. 아쉬움이 뚝뚝 묻어나는 그 표정... 사실 나도 거기서 멈추고 싶지 않았어. 옆방에선 친구가 자고 있고, 거실 창밖으론 여수 밤바다가 일렁이는데... 분위기 진짜 미쳤었지.
거실 조명은 낮게 깔려 있고, 창밖으로 여수 밤바다 불빛이 일렁이는데 내 눈앞에는 2년 동안 죽어있었다던 그 오빠의 물건이 꼿꼿하게 서 있으니까.
자리에 앉아서 숨을 고르는데, 그래도 내가 대학교 때 짝사랑했던 남자여서 그런지 마음 한구석이 찌릿하더라고. 그때는 내 친구의 연인이 되는 걸 지켜보며 축하해 줄 수밖에 없었는데, 지금 내 입술 끝에 남은 이 뜨거운 온기가 그 시절 못다 한 보상처럼 느껴지는 거야.
오빠는 여전히 넋이 나간 표정으로 날 보고 있었어.
"너... 진짜 신기하다. 병원에서도 안 되던 게 왜..."
라며 말을 흐리는데, 그 눈빛엔 고마움을 넘어서는 원초적인 갈망이 섞여 있었지. 아쉬움이 뚝뚝 묻어나는 그 표정을 보니까 나도 모르게 장난기가 발동하더라.
"오빠, 아쉬워? 근데 어쩌나... 00이 깨면 어떡해?ㅋ 나머지는 00이랑 해결해. 난 여기까지야~"
내가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자, 오빠의 목울대가 크게 일렁이는 게 보였지. 사실 나도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 20년 가까이 묻어둔 연정이 이 야릇한 상황이랑 섞여서 폭발하기 직전이었거든. 미혼인 내 인생에 이런 자극은 처음이었으니까.
내가 다시 소파 깊숙이 몸을 묻으며 오빠를 빤히 쳐다봤어. 오빠는 여전히 바지를 수습하지 못한 채로 내 눈을 피하지 못하더라고.
일단 여기까지 썰 풀고 반응 좋으면 뒷 애기 해줄께..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Kkee아기
달인
qwert123456asdf
일건
카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