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게이만 보도록해(2)

그리고 다시한번 경고하는데, 1편보고 다시 와서후회할거같은 놈들은 지금나가도 늦지않았으니 지금이라도 당장 나가라........
그리고 특히나 욕할 사람들 여기서 나가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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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독자들에게 방해가 될만한 서론이지만,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왠지 편하지 않을것 같아서....글을 좀 저렇게 올린점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럼 시작하겠다. 어디서부터 썼더라? 흠......아마 이쯤인가........
A가 내 모든 옷을 벗겼다. 바지.....팬티......내 모든 옷을 벗겼다. 그리고 내 뒤에서 나를 잡고 있는 녀석이 나는 처음에 누군지 몰랐다. 그러다 A가 해주는 자위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못할때........
갑자기 익숙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내가 딸칠때 사용하는 말을 처음으로 시전한 사람이었다.....그리고 내가 그 녀석을 쳐다보자, 나는 놀라움과 흥분감이 멈추질 않았다.
C: 애기나와라. 애기나와라. 애기나와라. 오랜만이다. 00아. ㅋㅋㅋㅋㅋㅋ
바로 C였다. 나는 A가 해주는 자위와 C가 뒤에서 해주는 말로 완전히 발정난 개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녀석들에게 단 한 마디의 말도 못했다. 나에게 왜 이런 짓을 하는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볼 정신이 아니었다......
그저 자지만 A의 손에 의지한채, C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정액을 쌀 준비를 할뿐이었다. 그리고 내가 마치 발정난 개라는 것을 입증하듯, 딸을 쳐주는 A의 손에 쿠퍼액이라는걸 흘리고 말았다.
A: 야! 이 새끼 발정나서 싸놓은것좀 봐봐! 이게 뭐냐? 설마 이거 그거냐? 쿠.....뭐더라?
C: 야. 그거 쿠퍼액이라고?! 우리중에 싸본 사람은 없잖아. 이 새끼 2년동안 딸한번 제대로 쳐보질 않았나봐!
그랬다. 나는 지난 2년전에 있었던 그 더러운 사건으로 자위한번 제대로 못했다. 가끔 심심할때나 하는 정도.....그러나 나는 그 마저도 즐길수없었다. 사정하려고 느낌이 오면, 옛날일이 생각나 바로 멈춰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녀석들이 한번도 싸본적 없는 쿠퍼액이라는 것을 싸보게 되었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다. 녀석들은 쿠퍼액이 신기한지 내 귀두에 뭍은 것을 만지고 놀았다. 그리고 정액은 못싸게 했다.....나는 순간 아쉬움이 남았다.
A: 야! 00이가 우리한테 좋은 구경 시켜 줬으니까, 우리도 보답으로 00이가 못싼 좇물을 선물로 줘야겠다. 안그래?
C: 그렇지.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예의지.
둘이 이런 얘기를 하더니 갑자기 나를 넘어뜨림. 그리고는 나보고 개처럼 엎드리라는 명령을 하였다. 나는 처음에 반항하였다. 하지만 두명이 한꺼번에 덤벼들어 나를 제압하니 못이기겠더라고....
그리고 A가 내 앞에 와서 자기 자지를 흔들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뭔일이 벌어질지 이것들이 나한테 뭘하려는지 눈치를 챘다. 그래서 일어서려는데 C가 갑자기 자기 바지에 채워진 밸트를 푸는거임. 나는 도망가려고 했다.
A: 00아. 어디가야해? 바빠? 오늘 우리랑 오랜만에 좀 놀자. 야.....개처럼 한번 내 자지 빨아봐.
그리고 A가 자위하던 자기 자지를 내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 뒤에서 갑자기 나를 뭔가가 세게 때렸다. C였다. C는 밸트를 풀고 그 밸트로 나를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나는 A의 자지로 입이 막혀 소리를 지르지도 못했다. 나는 거의 정신줄을 놓은 상태였다.
C: 어딜가려고? 넌 도망가면 오늘 이 밸트로 어떻게든 죽어.....으휴 자지는 이렇게 발정나서.....좋냐? 맞으니까 좋냐고? 개새끼야!
A는 내 입에 물려놓은 자지를 빼주었다. 죽는줄알았다. C도 내가 가만히 있으면서 '헉헉'거리니까 때리는걸 멈쳤다. 나는 녀석들 앞에서 발정난 상태로, 녀석들의 개가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A는 내 앞에서 아까하던 자위를 마저 시작했다.
A는 내 앞에서 정말 열심히 자위를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 녀석은 흥분해서 정액을 쏟아냈다. 내 앞에서 말이다.....그리고 A는 자기가 바닥에 흘려놓은 것을 나보고 개처럼 핥아 먹으라고 했다. C가 내 머리를 눌러서 바닥으로 움직이자, A는 자기 손을 내 입속에 넣었다.
A: 어때? 맛있냐? ㅋㅋㅋ. 야! 너는 이런 놈이야. 알겠냐? 내 손에 뭍은 좇물을 먹는 그런 놈. 그럼 우리 발정난 개새끼 자지좀 어떻게 해줄까?
나는 아무래도 괜찮았다. 오줌도 먹은적이 있는데.....이런 정액 쯤이야. 녀석들은 갑자기 나를 무릎을 꿇게 했다. 그리고 내가 직접 자위할것을 강요했다. 나는 무릎을 꿇고 녀석들 앞에서 딸을 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A가 종이컵을 가져왔다.
A: 우리 개새끼 여기다가 잔뜩 싸봐. ㅋㅋㅋ. 또 쿠퍼액 질질 싸지말고, 좇물을 한번 많이 싸봐!
그리고는 내 자지 앞에 종이컵을 나두고, A도 종이컵 쪽에서 딸을 치기 시작했다. 나는 미칠것같았다. 자위를 하면서 한번도 정액을 싸보질 않았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냥 흔들었다. 그런데 A는 내가 쌀것같으면 멈추게 했다.
미칠것같았다. 녀석은 자위 고수였다. 내가 흔들다가 쌀것같을 때에 멈추고 또 멈추게 했다. 이쯤되니 나도 이제는 어떻게든 쌀수있게만 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들었다. 그리고 점점 이 녀석도 나도 절정에 이르자 싸는것을 허락해 주었다. 그렇게 녀석과 나는 종이컵에 정액을 쏟아냈다.
A: 야! 조준 잘해서 싸!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니 부랄이 터질테니까! 야.....새끼 질질 많이도 싸네. ㅋㅋㅋ. 좋냐? 싸니까 좋냐고?
나중에 가서도 나는 꾸역꾸역 나오는 정액으로 종이컵에서 자지를 땔수가 없었다. 다 싸고 나니까 녀석과 내 정액이 종이컵의 반을 채웠다. 그리고 녀석은 종이컵을 보더니 내 입에 갖다 붙였다. 나는 녀석이 억지로 먹이려는걸 알고 피했다.
그랬더니 뒤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C가 나를 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결국 종이컵에 들어있는 정액을 먹기 시작했다. 녀석들은 빨리 먹으라고 재촉하며, 내 자지에 묻은 정액을 손으로 딲아주었다. 그리고 내가 다 먹자 내 입속에 자기 손을 넣었다. 내가 또 반항하자 녀석은 내 자지를 밟았다.
C: 야! 어디서 반항이야! 한번만 더 이러면 내가 너 죽인다고 했지? 야! 이 개새끼야!
녀석은 내 자지를 미친듯이 밟다가 밸트로 미친듯이 때렸다. 나는 고통스러워 소리지르며 도망가자, A가 날 잡아서 C에게 대리고 갔다. 그리고 또다시 미칠듯한 고통이 시작되려할 그때.....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또다시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나를 때리던 녀석도 멈췄다.
?: 도대채 무슨 일인데, 사람을 잡고 있냐? 야. 적당히해라. 애 죽겠다.....
아.....너무길다. 다음에 이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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