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추억팔이 - 8(친구의 친구와 친구들), 9(캠퍼스[자취]커플)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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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이게 쓰다보니 회차가 점점 늘어나게 되네.
뭔가 정리되는 기분이 들어서 쓰는내내 즐겁기도 하다
오늘도 ㅅㅅ많이하시고 ㄸ많이 잡아라.
오늘은 2편 동시에 간다.
이별하고 나니 이제 일상으로 돌아온 것 같더라.
해야할 알바와 학과공부와 학교생활들을 하다보면 시간이 잘 가긴 했지만
마음한켠에 구멍이 뚫린듯 공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었다.
그러다 하루 쉬는날이 있거나 마음이 울적하면 폭음을 했다.
당시 친구들은 내가 이별한지도 몰랐다. 내가 티를 안냈을 뿐더러 더 밝아보이려 애쓰고 있었나보다.
군에 다녀온후로 동아리도 안나갔고 그 기간에는 ㅅㅅ파트너와도 서로 시들해졌고
괜찮은 여자가 있어도 들이대거나 잘해주지 않았다. 괜히 혼자 ㅂㅅ처럼 굴었다.
혹시 여기 대학생 있냐? 카푸어가 될지언정 똥차라도 하나 사라.
어릴때 차가 있으면 너의 ㅅㅅ라이프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차가 있으니 학교앞이나 자취방에서 먹는 날이 아니면 날을 정해놓고 술을 마셨다.
그러다보면 술을 안먹는 자리도 생기고 애들 바래다주다보면 꼭 마지막에는 여자를 바래다 주게 되더라.
여자가 있으면 본능적으로 동선을 그리 짜게 되어있다.
8. 친구의 친구와 친구들
친구가 갑자기 지 술먹고 있다고 오라고 하더라. 여자를 소개시켜 준다고 한다.
이놈이 사는집 아들이라 대학교 1학년때부터 고급세단 타고 다녔거든. 주변에 여자가 많아.
기분전환이나 할까 하고 갔지. 키는 적당 163~4? 하고 통통한 여자와 같이 앉아있더라.
다리는 굵은편인데 라인이 운동선수처럼 매끈했다. 살집이 있으니 가슴은 좀 큰편이었고.
눈이 동그란게 귀염상이었다.벌써 둘은 얼큰하게 취해있더라.
근데 내가 차를 가져와서 술을 안마시잖아. 못먹은 저녁이나 때우려고 안주빨이나 세우고 있었다.
한시간쯤 지나니 친구는 간다면서 계산하고 나가더라.
둘이 남았는데 어색해 하데? 갑자기 말도 조신하게 하고 눈웃음도 짓더라고.
내가 좀 감이 무딘편인데도 알겠더라. 얘 지금 원하고 있구나.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차에 태웠다. 차에 타더니 이상한 소리를 막 하더라.
지는 남자가 약만 안하면 된다. 자기 진짜 남자한테 잘하는 스타일이다.
은근히 원할때는 ㅈㅈ가 불끈불끈했는데 또 막상 이리 나오니 좀 별로데.
그냥 내려주고 갈라했는데 지네집앞에서 맥주한잔 하고 가자네? 같이 먹고 차 두고가라네?
친구 얼굴을 봐서 너무 거절하는것도 아니다 싶어 그냥 집으로 가자 했더니 더 좋아하더라.
혼자사는데 집이 좋더라. 이쁘고 깔끔하게 해놨더라. 인테리어도 감각적으로 잘 해놨고.
들어가자마자 지가 먼저 키스하데?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오는 내내 나한테 박히는 상상했지?'고개를 끄덕이더라.
바로 손들어 웃옷 벗기고 브라를 풀었다. 나도 1초만에 벗었다.
밑을 슬쩍 만져보니 벌써 흥건했다.
바지를 풀고 머리를 지긋이 누르니 현관앞에서 무릎을 꿇고 추릅추릅 소리를 내며 빨아댔다.
뒷통수를 끌어당겨 눈물을 흘리며 켁켁댈때까지 목구멍 깊이 집어넣었다.
그자리에서 일으켜 벽을잡게하고 바로 ㅅ입했는데 바로 쑤욱 들어가더라고.
손을 내려 만져보니 벌써 애ㅇ으로 허벅지 안쪽까지 미끌거리데?
문제는 나였다. 그날따라 ㅅ정이 안되더라.
자리를 옮겨서 소파에 눕히고 한 30분 강강강으로 계속 해도 ㅅ정이 안됐다.
신음소리가 큰편이었다. 옆집까지 들릴까 창피해서 입을 막았더니 더 흥분해서 눈이 돌아가데.
물은 미친듯이 나와서 패브릭 소파가 엄청 젖어버렸다.
난 결국 ㅅ정을 못했다. 얘는 소파에 뻗어있고 나는 좀 앉아있었는데 이내 잠이 들었더라.
술먹고 한시간을 박혔는데 힘이 빠졌겠지.
거기서 잘수도 없고 깨우기도 뭐해서 침대위 이불을 가져다가 덮어주고는 집을 나왔다.
집에와서 ㄸ을 치니 쭉쭉 잘만 나오더라 ㅅ발 이거 왜 내맘대로 안되는거냐.
다음날 친구와 통화했는데 친구는 둘이 어떻게 집에 들어갔고 뭘했고 어떻게 했는지 꼬치꼬치 물었다.
내가 또 MSG까지 쳐서 소상히 답해주었지. 근데 이놈 맞장구 치는 추임새가 좀 이상했다.
서너달쯤 지나서 친구들이 모였는데 알고보니 그놈이 지 여친을 우리 친구들에게 다 돌린거지.
나 이외에도 네명하고 했다더라. 순위를 매겨보라더니 난 2등이라네. 지가 1등이고 ㅋㅋㅋ
그때는 네토인지 뭔지 그런단어도 모를때라 친구들끼리 깔깔거리고 말았던 것 같다.
지금 같았으면 갱뱅플 상황극 시나리오 짰을텐데 말이지.
9. 캠퍼스(자취)커플
공대생의 비애는 무조건 도서관에 쳐박혀 있어야 과제와 공부를 따라갈수 있다는거다.
캠퍼스의 낭만? 그런거 1학년 1학기때가 끝이다. 여기 1학년들 있냐? 요번 방학때까지만 놀자.
축제기간이었는데 도서관앞 잔디밭에서 삼삼오오 모여 술마시고 놀고 있더라.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른다. 갔더니 교양때 만났던 타과 동기였다. 술한잔 하고가라길래 좋다했지.
다 지 후배들이라그래서 면세워주려고 맥주랑 과자좀 사주고 같이 맥주한잔씩 먹고있었다.
그러다 나는 일어나려고 했는데 갑자기 다같이 일어난다더라. 뭐야 분위기 이상하게.
잘가라 잘자라 어쩌자 그러고 정문앞에서 헤어졌다. 자취방에 들어와서 씻으려고 하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기숙사 문을 닫아서 재워달란다. 둘이 온다길래 대충 껴서 자자 했다.
여자후배와 둘이 왔더라. 이까지 데리고 온거보면 둘은 아무사이가 아닌게 확실했고.
아까는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밝은데서 보니 중딩인가 싶어보일정도로 애기애기한 후배였다.
집은 강원도 시골이고 기숙사 문을 닫아서 못들어간다네?
내 자취방엔 침대와 밑에 두명정도 누울수 있을만한 공간이 있었는데 난 그냥 개무시하고 침대에 누웠다.
둘이 오빠가 위에서 자요 아니야 니가 위에서 자 쑈를 하더라. 모른체 하고 스르르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내 동기는 없고 여자애만 옆에 누워있네? 수업시간도 얼마 안남아서 씻고 그냥 나왔다.
그날은 수업이 좀 일찍끝나서 저녁때까지 좀 쉬다 다시 도서관 가야지 싶어 3시쯤 방으로 돌아왔다.
왔더니. 얘가 안가고 그냥 있네? 너 왜 안갔어. 오늘 1교시 수업 하나 있었는데 늦잠자다 못갔어요.
안가봐도 되? 좀만 있다 간다는게 지금까지 있었네요. 이제 가야지요. 시간 어중간하니까 밥먹고가. 감사합니다.
근데 여기 혼자 사세요? 응, 왜? 아니 집이 너무 깔끔해서. 그래? 아무것도 없어서 그런거야. 정리해 놓으신거 다 봤어요.
루틴처럼 청소를 하고 잠시 쉬다가 라면끊이고 밑반찬덜고 밥도 한공기 퍼서 이른저녁을 차렸다.
우와~ 진수성찬이네요. 너 점심은 먹었어? 아뇨. 이게 첫끼야? 네.
냉장고에서 뭐라도 꺼내서 먹지. 남의집에서 어떻게 그래요. 남의집에서 쉬는건 괜찮고? 헤헤헤.
밥먹고 설겆이를 하고 도서관을 가려고 집을 나섰다. 얘는 컴터를 키더니 미드를 보기 시작했다. 모르겠다. 알아서 해라.
10시쯤 다시 방으로 왔는데 자고있네? 속옷들은 화장실에 널려있고 내 티셔츠 꺼내입었구나.
내가 들어오니 화들짝 일어났다. 오늘 자고 갈꺼야? 아 죄송해요 잠깐 눈붙인다는게 벌서 이시간이네요. 얼른갈께요.
나는 너 안불편해. 더 있다가 가도 되. 그래도 되요? 오빠가 너무 편하게 해줘서 그런지 집에온것 같아서 자꾸 늘어져요.
기숙사 가면 뭐하냐 그냥 자고 가라. 근데 너 다른남자들 집에 가서 아무렇게나 자고 그럼 안된다~ 그럼요 저 안그래요.
후배는 다음날 기숙사로 돌아갔고 집에 안내려가는 주말이나 평일에도 수시로 드나들었다.
집에서 밑반찬을 받거나 하면 내방으로 가져와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같이 먹었다.
오빠는 나 여자로 안보이죠? 갑자기 그건 왜물어 너도 나 남자로 안보이지? 우리 친남매인가봐요ㅎㅎㅎ
샤워하고 타올만 걸치고 나오는걸 본 적이 있는데 괜찮긴 하더라. 쪼끄만게 슬랜더데? 나 또 슬랜더에 미치지.
한달쯤 후였나. ㅅㅅ파트너인 내 여사친이 저녁시간에 학교로 놀러왔다.
학교한번 쓱 돌아보고 방에가서 3번싸고 밤에 집에 바래다주고 그런 스케줄이었다. 방에 갔더니 후배가 있네?
파트너가 웃으면서 야 너 재주좋다~ 담에 만나자 면서 후닥닥 집에 가버리더라. 아 ㅆ발 니가 왜있냐고.
오빠 아까 그언니랑 학교에서 내려오는거 봤어요. 근데 그언니랑 사겨요 엄청 미인이던데?
아니 그런사이 아냐. 오빠. 응? 나 질투하나봐요 기분이 안좋아서 바로 방으로 왔어요 미안해요.
그후로 뾰루퉁해져서 말도 안하고 기숙사로도 안간다. 침대맡에 앉아서 멍하니 앉아만 있는거다.
야. 네? 너 오늘 자고갈꺼지? ....... 자고갈꺼면 기분풀어.
오빠 그냥 나 한번 안아주세요. 그래 이리와.
난 남매의 포옹을 생각했는데 얘좀봐라? 파고들더니 파르르 떨면서 끈적하게 숨가빠하네?
그 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내 ㅈㅈ가 반응해왔다. 아 ㅅㅂ 안되는데. 자연스레 침대에 누워서 바라보게 되어버렸다.
오빠. 응? 나 별로죠. 뭐가? 아까 그언니처럼 키도 안크고 얼굴도 애처럼 생겼고 볼륨감도 없고.
아냐 너는 너만의 매력이 있어. 그걸 알아주는 남자가 있을꺼야. 나도 마른여자 좋아해.
저처럼 마른여자요? 그럼~ 그럼 오빠도 나 좋아요? 내 답도 안듣고 내 위에 올라타더라.
입술로 입을 막고 내 티셔츠를 올려재끼더니 옷을 벗기고는 목부터 ㅈ꼭지를 지나 배로 내려가며 입을 맞췄다.
허리띠를 풀려는데 잘 못풀어서 바지는 그냥 내가 벗었다.
몸매가 진짜. 극극 슬랜더 그 자체였다. 왜 이걸 내가 이제 벗겼지. 가슴이 쪼끄만게 손으로 쥐면 손안에 다 들어오고
꼭지는 앙증맞고 귀여웠다. 스무살의 매끈한 피부와 엉덩이도 숨막히게 이뻤다.
사람 섣불리 판단하면 안될것이 얘가 생긴거와는 다르게 엄청 잘하더라.
ㅂ지를 ㅈㅈ에 문지르며 자극하는가 하면 여기저기 시험해서 내 ㅅ감대를 찾아서 공략하고
위에 올라가서 하면서 가동범위를 최대한으로 해서 ㅈㅈ에 자극이 최고로많이 가게 하더라.
게다가 가벼워서 나도 들었다놨다 하기 편했다. 오래 하고싶은데 나도모르게 ㅅ정감이 몰려왔다.
어디다 하는게 좋냐고 하니 오늘은 위험한 날이니 얼굴에 해달라더라.
간만에 해서 그런지 7-8번을 뿜어냈다. 온 얼굴이 ㅈ액으로 다 덮혀서 눈도 겨우 뜨더라.
다 뿜고나니 다시 내껄 붙잡고 ㅇ럴해주는데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얘는 프로다.
그땐 그런생각 안해봤는데 지금생각하니 진짜 어디서 일하면서 배웠나 싶다.
그 후로 두달가까이 내방에서 살다시피 하며 ㅅㅅ를 했다.
생ㄹ중에도 샤워하면서 하고 모닝ㅅㅅ도 하고 공강때도 하고 점심시간에도 했다.
보통의 연애처럼 캠퍼스에서 손을 잡고다닌다던가 데이트를 하러 밖에 나간적은 없었다.
그냥 꽁냥거리면서 ㅅㅅ만 줄곧 했다. 그냥 그게 좋았다. 잘 맞았고 잘 느꼈고 잘했다.
방학이 되어 시골로 내려갔는데 방학에는 2주에 한번꼴로 만난것 같다. 한번은 내가 가고 한번은 걔가 오고.
방학이 끝난후 그녀는 복학하지 않았다. 아버님이 아프셨고 집안을 돌봐야 한다고 했다.
후배를 알게해준 동기를 우연히 만난 술자리에서 동기한테 들었는데 그녀는 1학년 수석이었다고 한다.
전액장학금을 받았을텐데 왜 복학을 못했을까.
날 처음 만난날부터 나에대해서 집요하게 물었다고 잘해주라고.. 왠진 모르겠는데 죄책감 같은게 들었다.
한학기 복학을 안하고 그 다음학기에도 복학을 하지 않았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는 서서히 멀어져 갔다. 이게 몸이 멀어져서 맘이 멀어지는거구나.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을때쯤 그녀의 소식을 들었다. 걔 요즘 일한다던데? 무슨일? 몰라? 그렇구나...
어디 업소에 나가지는 않았겠지? 오늘따라 의구심이 드는건 왜일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곧세우마금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