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시원 총무한썰 5

외국인 써달라고?
써줘야지 그럼 ㅎ
이번엔 한큐에 다쓸께
쯔이랑 리슈앙같이 중국애들도 외국인이었지만
왠지 서양애들이 외국인 같지 중국인은 외국인 안같더라 ㅎ
생김새도 비슷하고 우리말을 좀 해서그런가벼...ㅎ
이 외국인이 자기이름은 리사라고 부르라더라. 우크라이나인이었어.
고시원따위에서 여권을 요구하진 않으니까 이름만 알려달라고했지
돈은 선불이니까 튈일도없었고.
첨에 왔을땐 응? 왜? 뭐하는여자지?
교환학생도 아니고, 그냥 갑자기 뜬금없이 찾아왔어.
한달만 살거라고 빈방하나 젤로싼방 (샤워실도없음) 달라고해서 줬지.
난 그런방이 좋아
왜냐면 공용샤워실을 이용해야하거든 ㅎ
실제로 샤워하고 나오는 촉촉히 젖은 모습이 졸라 섹시했어.
나시에 팬티만 입고 나온적도있음 하아..
키나 몸매로봐선 모델같았어.
생긴건 약간 데미무어닮았는데 좀더 이뻤던것같아.
피부는 살짝 태닝한것 같았어.
근데 저런 모델을 고시원에 처박어놓을 사람이 없을텐데
주변사람들 뭐하나 모르겠더라
키는 힐 안신으면 나보다 조금 작았것같아. 난 177cm
의외로 치마는 안입고 청바지에 부츠를 즐겨입었음.
어느날 하늘거리는 바지를 입고 샌들을 신고 나가는데
바지를 너무 올려입으면 엉덩이골이 쨍기잖아?
근데 너무 적나라하게 엉덩이골에 바지선이 끼는거야
'노팬티이거나 티팬티구만'
한국여자들은 엉덩이 덮는 팬티를 입으니 절대 저핏이 안나옴.
'역시 외쿡인은 쩔어...백마먹고싶다ㅠ'
그렇게 2주정도되었어.
나도 리사를 보면서 거의 패턴을 파악했지.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해.
점심에 간단히 밥을 먹고,
외출을해
그리고 저녁 7시쯤 돌아와서 안씻음.
한 2~3일에 한번씻더라.
그래도 이쁘니까 지나가는데도 꽃향기가 나더라 ㅠ
비록 향수였지만...
그리고 한 9시쯤 옥상에 올라가.
담배를 피우더라고.
난 담배를 안피는걸 그때 가장 후회를 햇어.
근데 난 총무잖아?
옥상을 청소할 의무가있는...ㅎㅎ
어느날 9시쯤 나시티에 청핫팬츠차림으로 옥상 올라가길래 빗자루들고 따라올라감.
옆에서 담배를 피우더라고.
난 열심히 청소를 했지. 시발롬들 바닥에 담배꽁초 존나많음
휴지통이 있는데도 거기 안버리는건 뭔심보야 ㅋㅋ
옥상에 단둘이 있는데 난 총무니까 말을 걸었지
"Hi. Did you have dinner?"
뭐 이런식으로 짧은 영어로 밥먹었냐고 물었지
저녁은 원래 안먹는다고하더라.
근데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환하게 웃어주면서 대답해주니까 너무 이쁘더라 ㅎㅎ
그러면서 내가 청소하고있으니까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막 바닥에 담배꽁초 주워주는데 허리숙여서 가슴골이 보임
어두워서 어둠의 동굴처럼 잘안보였지만 확실히 가슴이란게 있는 사람이었음
벗기면 개쩔거같더라고.
그리고 막 앉아서 여기저기 담배꽁초를 주워서 모아주는데
허리에 팬티가 보이는거지 역시나 티팬티였어 ㅠ
잡아땡기고싶은 충동을 억누르고
"노노노노노 돈터치 돈터치" 이지랄해가면서 손에있는 담배를 뺏으면서 스킨쉽을 했지
ㅋㅋㅋ
조금 그렇게 말을 트고나서 총무는 발음이 힘드니까
내 이름이랑 폰번호 알려주고 심심하면 연락하라고했어.
근데 바로 연락은 안오더라고 ㅎ
어차피 2주있으면 퇴실이라 그냥 백마는 돈주고 타야할라나보다 하고잇었지
어느날 내가 자소서를 쓰느라
새벽 2시까지 총무실에 불켜놓고 공부하고있었어.
자소서는 새벽에 쓰는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력서를 4군데나 넣어야되서
미친듯이 첨삭을 하고있었거든
쓰면서도 이게 난지 모르겠더라 ㅋㅋ
너희들도 자소서는 아침에 딸치고 쓰길 바란다.
밤엔 절대 아냐...
어쨋든 제출날짜땜에 그짓거릴하고있는데
리사가 옥상에 올라가면서 총무실 창문으로 날 쓱처다보고 살짝 웃고 가더라고?
근데 얼굴이 엄청 빨간거야
자소서는 니미 따라가소서...
어느덧 나도 옥상에 올라가고있었음 ㅎㅎ
새벽이니까 아무도없지
"Hi~Did u drink??"
"hi~yeh...I was lonly n drank"
나 지금 론리 들은거같은데 맞지??
전에 호주갔을때 펍에갔는데 바텐더가 졸라 이쁜거야
그앞에 앉아서 침만 흘리고있는데
어떤 새끼가 와서 그러더라
저 바텐더 이쁘지? 쟤랑 섹스하고싶지?
내가 방법을 알려줄께
그냥 가서
"U are so beautiful~" 이러래ㅋㅋㅋ
그럼 여자가 빵터지면서 뭐라뭐라하면
그냥 또 "U are so beautiful~" 이러래ㅋㅋㅋ
또 여자가 뭐라뭐라하면 "U are so beautiful~" 이러래ㅋㅋㅋ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는거였음.
그러다보면 그냥 웃기고 귀여워서 한번준다고....
난 그방법으로 호주에서 3명의 여자에게 퇴짜를 맞았다.
근데 오늘은 먹힐것 같은거야.
론리?
뜬금없이
"U are so beautiful~"해버림 ㅋㅋ
리사가 갑자기 너무 놀래더니 막 웃는거야 ㅎㅎ
'걸려들었어ㅋㅋ'
막 뭐라뭐라하길래
"U are so beautiful~" 했지
그런데 리사가 스탑스탑 해가면서 정색하더니.
"I know" 이러더니 또 존나게 웃더라 ㅎㅎ
술이 취해있으니까 사람이 참 밝더라고
분위기 탄김에
"umm....how about me?"
"oh...I think You so hansome~I like it...you're style..."어쩌고어쩌고하길래
될대로 되라
그냥 다가가서 키스해버렸다.
살짝 당황하면서 빼길래
진지하게 쳐다보면서
"I like u too"하고 다시 키스시도.
진짜 혀가 뽑히도록 키스를 함.
와인을 먹은것같은데 술냄새는 술냄새지. 담배냄새섞여서
나 위생 시발 존나 따지는데
꿀맛이더라ㅠ
근데 누가 옥상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새벽2시에 누가 올라오는겨 샹
그래서 얼른 후다닥 옆에있는 총무전용 옥상문을 따고 이동함.
거기에서 의자에 앉아서 진짜 영화에서나 나올만한
진한 딥키스를 함.
처음엔 나도 가슴이나 이런데 만지진 않았어. 그냥 키스만 했어
그랬더니 리사가 키스를 하다가 눈을 마주치더니 아래로 내려가더라
그리곤 내 바지를 내리곤 나의 소중이를 꺼냈어
"Wow.. hello baby"
네이티브사운드로 들어봤니?ㅋㅋㅋㅋ
역시 백마는 순수하지않아 ㅠㅠ
진짜 어리숙한 김치들 빠는거랑은 다르게 빨더라
일단 아래에서부터 핥으면서 올라옴.
ㅂ랄에 콧바람 불면서 막 핥는데 위로 날 쳐다보는 그 눈빛이 미치겠더라
호주펍에서 그 개새끼가 너무 고맙더라 ㅠ
난 안쌀라고 한국인의 긍지를 보여줄라고 미친듯이 참았는데
손으로잡고 흔드면서 핥다가
입에 침을 모으더니 손이랑 동시에 펌프질하는건
지루할아버지가와도 못당함....
내가 쌀것같이 막 몸부림치니까 혀를 내밀고 얼굴에 싸달라고 하는데
생포르노같앗어 ㅠ
나 원래 서양물은 안보거든
근데 이건 80먹은 노인네도 세우겠더라ㅋㅋ
그렇게 얼굴에 튀고 혀에 튀고 난리도아닌데 그걸 다 손가락으로 모아서 입으로 밀어넣더라....
꿀꺽.
그렇게 한발빼고나서 난 창고문을 열었어.
니들은 창고가 진부해보이겠지만 나에겐 최고의추억의 장소였어
깔려있던 매트리스를 집에 갖고가고싶을정도로ㅎ
더구나 리사방은 진짜 아~~무것도 없었어
짐가방하나펼쳐진거말곤 이불도없엇어
베게하나있더라
그런데보다는 창고가 낫지 ㅎ
창고에들어가서 리사를 눕히고 키스를 했어
내 정액맛을 첨 맛본 날이기도했지.
진짜 흥분하면 위생이고 뭐고 없드라
그러고나서 내가 웃통을 깠어
리사도 막 벗더라
가슴이 꽉찬A컵이었어. 꼭지가 굉장히 작앗는데
역시나 태닝을 했더라고 비키니라인으로만 뽀얀속살이 남아있는....
"U are so beautiful" (할줄아는말이 이것밖에없어 미안ㅋㅋ)
하면서 가슴을 게걸스럽게 빨진않고 살살 핥으면서 전의를 다졌지
그렇게 전신에 키스를 해드렸어.
그러다가 가끔씩 쎄게 콱콱 해주기도하고 하니까 미칠라고 하더라고
나도 솔직히 한번쌌지만 ㅈ이 죽지는 않았거든
난 한번싸면 오줌한발 꼭싸줘야해 안그럼 ㅈ이 뻐근하면서 퉁퉁붓거든
근데 뻐근해야 존나 오래하긴해 더커져서 여자도 좋아하고..
알고보니 사정하고 바로 오줌한번싸주는게 몸에 그렇게 좋다더라
그렇게 애무를 해주다가보니 목하고 등하고 치골쪽이 성감대같더라고
아직 보빨은 안해준 상태였어
이제 슬슬 마지막단계에 클리주변을 자극하면서 기다리게 만들었어
그러다가 클리를 가끔씩 툭툭 쳐주니까 돌아가실까봐 무섭더라
괴성을 낼까봐도 무섭고 ㅎㅎㅎ
외국여자들은 물이 별로없어서 젤이나 오일바르고한다던데
리사는 물이 많더라고 외국물은 맛이 어떨까했는데 비슷하더라
아참 그리고 얘가 빽보지였어 ㅋㅋ
보빨에 최적이지...난 털많은 여자 싫어...털많은 여자가 미인이라던데
그래서 지금의 난 미인을 왁싱시키지 ㅋㅋㅋ
나도 같이해 ㅋㅋ
어쨋든 저쨋든 클리를 괴롭히면서
손가락을 하나씩 늘려가면서 넣다가 3개넣을쯤 지스팟을 아주 그냥 조져버리니 왈칵왈칵 나오더라
그 물이 좀 뻑뻑해 오줌같잖아. 애액하곤 다르거든
다시 애무좀 해주다가 미끌거릴때 나의 ㅈ을 밀어넣었지
보통 마른여자들 입구만 쪼이고 질안쪽은 텅텅 비어있거든?
약간 살집있는애들이 질이 꽉차서 떡감은 좋아
역시나 모델이라그런가 안이 비어있엇음.
근데 "헉"그러더라 한국인인줄 ㅎ
밀어넣어보니 아까 빨던 크기가 아닌거지. 퉁퉁 부어가지고 진정 풀발기였거덩 ㅎ
굵기가 달라니지 외국애들도 길이에서 딸리지만 좋아하더라고
퍽퍽퍽 박았는데 "오마이갓"이러더니 "흡!흡! 흐으~" 막 이런소릴 내는거야
'내가 백마를 만족시키는건가'
라는 착각을 해가면서 진짜 열심히 박았음.
쪼임은 그냥 저냥 문정이정도였는데
시각적인거에 비하면 문정이는 50대아줌마지ㅠ
그래도 한번 쌋기땜에 진짜 오래했다
40분을 노빠구노다이로 달렸어
존나게 박는걸 다른누군가 봤다면 불붙는다했겠지~
뒤로하고 앉고하고 난리치다가 뒤로하는자세에서
나의 성향을 드러냈지.
머리채잡고 "Are u bitch?"
하면서 박으니까 "yes yes fuck me fuck!"중얼중얼"
막 이러는데 나도 흥분해서 이제는 쌀것같더라 ㅠ
근데 태극기를 보지에만 꼽을순없잖아
눈앞에 후장이있는데 손가락이라도 넣어봐야할것아냐
ㅂ지물을 흠뻑바드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는데 외국항문은 부드럽더라
쑥들어가 샹
이정도면 내것도 들어가겠는데?
"Can i try anal?"
했더니 날한번 쳐다보더니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더라
그렇게 후장도 넣음.
콘돔이 없으니 불안했지만 이런기회가 자주오는건 아니잖아
인생도 한번이지만 ㅠ
에라모르겠다 그래서 미친듯이 박아서 후싸로 마무리.
그걸 또 빨아주더라 ㅠ
그리고 키스는 피함ㅋㅋㅋ
그렇게 난데없이 쌩포르노를 찍은후에 각자방으로 들어갔고
난 다음날 이력서제출에 실패함 ㅋㅋㅋ
그리고나서 두번은 없었어, 리사가 되게 바쁘더라고 연락도 안받고 ㅎ
실망했나봐 ㅎ
리사는 그후 일주일정도 후에 돌아감.
거의 10년전인데
성병이나 그런건 안걸림.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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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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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2.01 | 현재글 여자고시원 총무한썰 5 (17) |
2 | 2019.01.31 | 여자고시원 총무한썰 4-3 (12) |
3 | 2019.01.30 | 여자고시원 총무한썰 4-1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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