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끝 무렵 안마방간 썰

추석이라 4일 집에서 쉬는데
3일차쯤에 갑자기 생각난건데 쉬는동안 말을 한마디도 안했더라
그래서 아무 말이라더 할려는데 존나 부끄러운거임
그래서 무슨말하지 고민하다가 옆에 전단지에 마트세일 온거 읽다가 시발 안되겠다 집앞 코노 가서 노래 한곡 물렀는데
첫부분에 음이탈나고 목 존나 아프고 해서 그냥 집에와서 짱개시킴
그리고 다음날 안마방가서 안마받으면서 80분동인 아가리 존나 터는데 대꾸 잘해주심
그리고 시간 끝나서 안마사님 나가셨는데 나가자마자
"아시발 존나 짜증나 미친새끼가 수다맨인가봐 이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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