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따먹은 썰 나도 푼다
ㅇㅅㅇ
64
27903
12
2019.02.05 01:55
내인생의 비밀이었는데, 여기 근친썰 많아서 나도 용기내서 풀어본다. 근데 디테일한건 바꿔서 쓸거라는점 알기를바람.
나 21살때, 군대가기전에 일임
엄마는 48살이셨고 아버지는 53살이셨다 누나둘은 독립했고 나랑 엄마아빠 셋이 살고있었음
당시 우리집은 혼란의 절정이었음 아버지가 51살에 명퇴하시고 퇴직금을 부동산쪽이랑 요식업쪽에 손대셨는데 그 자금을 아빠 퇴직금이랑 이제 갓 자리잡은 큰누나와 갓 취업한 작은누나 명의로 사채 끌어다쓰셔서 그 사실 알게된 누나들은 맨날 울고, 사채업자 빚독촉오고, 부동산은 가격 떨어지고 장사는안되고.
아버지는 맨날 술먹고 가게나가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근데 내가 어느날 집에 왔는데 집이 난장판인 거임
접시랑 그릇 다 깨져있고 진열장들 엎어져있고 아빠가 소리지르고 엄마 울고있고.
내가 열받아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다가 아빠랑 언쟁했어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아빠가 엄마를 때리기 시작하더라
'너 애새끼를 어떻게 키우면 저지랄하게 만들어?' 하면서 엄마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더라
난 어렸을때 부모님 옆방이 내방이었는데 아주가끔 엄마가 맞는소리를 잠결에 들은적은 있어도 이렇게 눈앞에서 본건 처음이었어
보자마자 열받아서 달려들어서 아빠 때렸다. 아니 일방적으로 팼다. 많이는 아니고 조금.
아빠도 놀랐고 나도 흥분상태라 '씨발 !!! ' 하면서 소리지르는데..
아빠 갑자기 물건집어던지더니 칼을 들더라
진짜 그순간 '좆되겠다' 싶어서 엄마손잡고 내방으로 도망쳤다
방으로 문걸어잠갔는데 아빠가 문 발로 계속차면서 소리지르더니 잠잠해지더라.. 밖에나가서 슬쩍보니 술꼴아서 자고있고.
혹시 몰라서 다시 방잠그고 있는데 엄마가 나를 껴안더니 '많이 놀랐지? ' 하면서 우시는거야
내 목덜미타고 엄마 눈물이 흐르는데 나도 감정이 격앙ㄷ되서 울면서 엄마를 껴안았어
껴안고 엄마 볼에 내 볼 맞닿고 서로 우는데 그럴수록 서로 더 끌어안고 ..
그러다가 엄마얼굴을 봤는데 너무 예쁜거야 그리고 너무 감정이 상기된상태에서 나도 모르게 키스했다
엄마도 처음엔 흠칫하다가 키스 받아주더라. 엄마는 적극적으로 혀를 움직인건 아니고 내가 격정적으로 키스하고 엄마는 어느정도 응해주는정도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가슴쪽으로 손이가고 엉덩이를 만지다가 팬티를 벗길려니까 그제서야 엄마도 정신차렸는지 안된다고 내 손목을 잡고 버텼어 다급하게 '안돼 안돼'하더라
난 거기까지 간김에 무조건 해야된다 하고싶다란 생각이 뇌를 지배해서 거의 반 강제식으로 팬티를 벗기고 해버렸어
내가 사춘기때부터 근친야설을 즐겨봤었고 엄마생각하면서 딸딸이치고 엄마랑 하면 어떨까 상상했었는데 그러다가 잊고지냈는데 그날 그 억눌린 욕구가 폭발했던거 같다
그렇게 아빠가 건너방에서 자고있는데 문잠그고 나랑 엄마는 숨죽여가면서 4번 섹스했다
처음할때는 하염없이 우시는데 그 모습이 더 꼴려서 더쎄게 박았다.
그리고 싸고나니까 현타오면서 좆같고 씨발 왜이렇게됬는지 왜 그랬는지 후회가 밀려오더니 그 분노에 한번 더 엄마 엉덩이 부여잡고 뒷치기 해버렸다. 몬가에 혼이 나간거처럼 열받아서 숨죽인와중에도 엉덩이를 찰싹찰싹때리는데 엄마는 울면서도 소리 안내려고 '끄윽 끄윽' 하는데 더 흥분되더라
그리고 폐경이라 질싸하고 입으로 사까시 시키고나서 또 현타가 몰려오더라.. 엄마 미안하다고 껴안고 또 울었다
그리고 서로 벗고 껴안고있다가 또 꼴려서 2번더했다.
그후로 나랑 엄마는 바로 방을 구해서 아빠랑 따로 나와 살기시작했다
엄마랑 섹스하려고 나온게아니고 이대로가다간 큰일치룰거같아서 아빠를 피해서 나온거였어
그리고 나 군대갈때까지 엄마랑 둘이살면서 계속 섹스했고.
말그대로 한번이 어렵지 두번부터는 쉽더라
가학적인 플레이도 했고 상황극도 하고 야동에서 보던것들도 거진 다 따라했었던거같다 그냥 군대가기전까지 5개월간 미친듯이 섹스에 몰두했던 기간이였다
그리고 그후로도 몇몇에피소드있는데 반응 괜찮으면 또 썰풀어볼게 이렇게 길게 썰 풀어본적이 없어서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내얘기 이렇게나마 털어놓으니까 속이 시원하다
[출처] 엄마 따먹은 썰 나도 푼다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38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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