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하다 때려치고 노가다 하고있는 썰

본인 고2 첫사랑의 아픔을 나얼과 함께 극복해나가다
음악을 하게되엇다..
그럭저럭 ㄱㅊ은 실용음악 대학을 갓고
군대를 갓다와서 서울에서 이짓 저짓 다하며 바퀴벌레처럼
음악을 하다 지금 와이프 만나 24살에 결혼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노가다 시작햇다.
올해 30
참 열심히도 살앗다.
결혼식 축가엿던 이적의 같이 걸을까처럼
서로 이끌고 밀어주며 아둥바둥 살아왓다.
고생끝에 자리 잡앗고 기술 장비운용능력 현장관리능력을 키워 전천후 노가다 머신으로 진화햇다.
어릴땐 꿈을 쫒앗지만 후회는 없다.
돈이 최고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올리비안핫바 |
10.18
+12
빠뿌삐뽀 |
10.09
+52
소심소심 |
10.09
+103
소심소심 |
10.09
+51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2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